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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채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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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도소서 '실탄 100발 분실' 정황…법무부, 조사 착수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오성규 애국지사를 오는 11일 위문한다. 권 장관은 10일 "국가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하신 애국지사님을 비롯한 국가유공자분들께서 그에 합당한 예우와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민간과 함께 힘을 모아 노력하는 것은 물론, 수준 높은 보훈요양과 의료서비스를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 장관은 이날 수원보훈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오 지사의 건강 상태..
김민석 국무총리는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행사가 임박한 시점에는 전국적인 테러 경보 격상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김 총리는 8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21차 국가테러대책위원회 회의에서 "행사 지역뿐만이 아니라 전국 단위의 관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출입국 관리를 철저히 하고 주요 다중이용시설, 국가 중요 시설 등 안전 관리에도..
한미 육군 ROTC 사관후보생들이 폭염 속에서 함께 훈련하며 한미동맹의 공고함과 전우애를 다졌다. 후보생들은 다양한 장애물을 함께 극복하는 등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육군은 8일 "전날부터 이틀간 충북 괴산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한미 ROTC 사관후보생 동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미동맹 70주년이었던 2023년부터 실시해오고 있는 연합훈련은 미 후보생들이 한국 ROTC 하계입영훈련에 동참하는 방..
1987년 납북된 어부 최종석 씨의 부인인 김태주 전후납북자피해가족연합회 고문이 정동영 통일부장관을 만나 "가족들의 소식이라도 좀 알게 해달라"며 간절히 호소하자 정 장관은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고문은 8일 정부서울청사 7층 장관실에서 열린 전후납북자피해가족연합회 면담에서 "(남편이) 죽었는지, 살았는지 생사 확인도 안된다"면서 "장관님이 계실 때 납북자 일을 좀 풀어달라. 도와달라. 해결해달라"고 요청..
조현 외교부장관이 다음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농림수산상을 만난다. 고이즈미 농림수산상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식량안보 장관회의 및 한일중 농업장관회의 참석차 오는 9일 한국을 방문한다. 8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오는 1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고이즈미 농림수산상과 면담을 가질 예정이다. 특별한 현안 없이 외교부장관이 외국의 다른 부처 수장을 만나는 건 이례적으로 평가된다. 이에..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일관된 대북 유화 기조 아래 우리 군은 지난 6월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단한 반면 북한은 오히려 대남 확성기 시설을 증설한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은 현재 대남 방송을 멈춘 상태지만, 추후 재개할 가능성에 대비해 시설을 증설한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8일 기자들과 만나 '북한이 대남 확성기를 추가 설치했느냐'는 질문에 "소형 확성기 여러 개가 한 세트인데, 그 일부를 늘린 것으로 출력을 높..
전쟁기념사업회가 운영하는전쟁기념관의 지난달 관람객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월 대비 올해 7월 관람객이 38.3% 가량 증가한 가운데 특히 초·중·고교생의 증가가 눈에 띈다. 사업회는 8일 "모든 연령층에서 관람객 증가가 고르게 나타났지만, 특히 미래세대인 청소년과 어린이 관람객의 급증이 주목할 만하다"고 밝혔다. 청소년 관람객(초·중·고교생)은 전년 동월 2만1003명에서 4만3816명으로 두 배 이상..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국방부와 각 군, 국직기관의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2025 국방부 적극행정 경진대회'가 개최됐다. 국방부는 8일 "전날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김준모 적극행정위원회 위원장 주관으로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업무 추진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전파하기 위해 2019년부터 열리고 있는 적극행정 경진대회 수상자에게는 선발등급에 따라 포상금, 장관 표창, 인사상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이번..
강환석 방위사업청 차장이 지난 6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미 해군성을 방문해 해군 함정 건조와 운영·유지·보수(MRO) 분야의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양국은 함정 건조 및 MRO 협력 확대를 위해 미 해군 함정을 자국 내 자선소에서만 건조하도록 제한하는 법률인 '반스-톨레프슨법' 개정 등 규제 완화 필요성에 공감했다. 방사청은 8일 "한미 간 방산협력 증진을 위해 미 해군성 고위급과 면담을 진행하고, 방..
부산에서 폭행과 강제추행 혐의로 수사받다가 최근 출국한 주한 온두라스 외교관에 대해 온두라스 정부가 법적 절차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7일 "온두라스 정부는 해당인을 소환해 책임을 묻기 위한 법적 절차를 개시했으며, 우리나라의 법과 규율을 완전히 존중한다는 입장을 공개 표명했다"고 밝혔다. 온두라스 외교관 A씨는 지난 6월 19일 오전 부산 도시철도 2호선 차량에서 한국인 남성을 강제추행하고 실랑이 끝..
김남중 통일부차관은 탈북민들을 향해 "정부는 창업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비용 지원과 제도적 뒷받침을 추진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김 차관은 7일 탈북민 창업가의 도전과 성장을 돕는 '창업디딤돌센터' 개소식 축사에서 "정부는 여러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창업디딤돌센터는 탈북민의 꿈과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성장의 공간이자 함께 배우는 협력의 공간이며, 창업의 어..
8월 한미 연합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Ulchi Freedom Shield)의 야외기동훈련이 지난해보다 축소·연기된 것과 관련해 통일부 고위당국자는 '조정한 것'이라고 했다. 이 고위당국자는 "한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 안정이 통일부와 이재명 정부, 그리고 대한민국 정부의 목표"라고 말했다. 통일부 고위당국자는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미양국이 8월 연합훈련을 실시하되 야외실기동훈련 일부를 9..
이재명 정부 들어 북한 주민의 두 번째 귀순이 발생했다. 북한 주민 1명이 지난달 말 서해를 '맨몸 수영' 해 귀순한 것으로 7일 확인됐다. 이날 합동참모본부 등에 따르면 우리 군은 지난 7월 30일 밤 한강 중립수역 이북 일대에서 감시장비로 신원 미상의 인원을 최초 식별, 10여 시간 동안 경계 작전을 통해 동선을 추적 감시했다. 군 소식통 등에 따르면 해당 인원은 인천 강화군 교동도 앞 해상에서 스티로폼을 몸에..
"미 해병대와 함께 땀 흘리며 상호 전투기술을 교류하는 모든 훈련이 대대 총원에게 자부심과 자신감을 배양하는 좋은 기회가 됐습니다." 우리 해병대 23대대장 우승기 중령은 6일 경북 포항에서 실시한 한미 연합상륙훈련에 참가해 이같이 말했다. 연합상륙훈련은 한미 해병대가 지난달 31일부터 실시 중인 25-2차 KMEP(Korea Marine Exercise Program)의 핵심 훈련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날 한미 해병대 장병은 KAAV와..
한-아랍에미리트(UAE) 국방차관 회의를 위해 방한한 이브라힘 나세르 모하메드 알 알라위 UAE 국방 차관은 7일 KF-21 시제기 탑승해 우리 항공기의 우수성을 체험한다. 국방부는 이두희 차관이 6일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이브라힘 나세르 모하메드 알 알라위 UAE 국방차관과 제13차 한-UAE 차관급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국 국방차관은 안보정세를 포함한 주요 관심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