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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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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정채현 기자

strawp12@daum.net

안녕하세요. 정채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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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영업 재개 코 앞…3분기 실적 부담 안고 마케팅 본격화

68조원 시니어케어 시장 열리지만 수익성·규제 발목…보험업계, 돌파구 모색

“추석 고객 잡아라”…국내 카드사, 추석 앞두고 마케팅 총력전

[취재후일담] 노산 급증하는데, 값비싼 '난자동결' 보장은 아직…보험업계 고민 시급

자동차 보험손익, 6년만에 적자 전환…손해율 악화

美 구금 한국인, 10일 출발 못한다…"美측 사정으로 어렵게 돼"

미국 이민당국에 구금된 한국인 근로자들이 미측의 사정으로 10일(이하 현지시간) 자진출국이 무산됐다. 미국 조지아주 현지공장 건설 현장에서 체포된 뒤 구금된 한국인 근로자 300여명은 10일 오후 2시 30분께 출발할 계획이었으나 불발됐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외교부는 긴급 공지를 통해 "구금된 우리 국민들의 10일 출발은 미국 측 사정으로 어렵게 됐다"며 "가급적 조속한 출발을 위해 미측과 협의를 유지하고 있다"고..

[속보] 외교부 "美측 사정으로 구금 한국인 10일 출발 어려워"

[속보] 외교부 "美측 사정으로 한국 전세기 10일 출발 어려워"

美 구금 우리 국민, 11일 오후 6시께 귀국…"재입국 불이익 없도록 노력"

미국 이민당국에 구금된 우리 국민들이 11일 오후 6시 30분께 인천공항에 도착할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외교 소식통 등에 따르면, 미국 조지아주 현대자동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HL-GA)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체포된 뒤 구금된 한국인 근로자 300여명이 현지시간으로 10일 오후 2시 30분(한국시간 11일 오전 3시 30분)쯤 현지에서 출발한다. 대한항공은 이번 전세기에 승객 368명이 탑승할 수 있는..

방미 중 조현 "구금 근로자들, 美 재입국시 불이익 없도록 최우선 노력"

미국 조지아주 한국 공장에서 체포·구금된 한국인 근로자 문제로 방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9일(현지시간) "정부는 구금되어 있는 우리 국민들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귀국시키고, 향후 이들이 미국에 재입국할 때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최우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10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LG, 현대자동차, 포스코, 삼성전자, 한화큐셀, 한화디펜스, SK, 대한항공 등 총 8개 주요 기업..

[단독]건군 77주년 국군의날, 국산 상륙공격헬기 MAH 국민에 첫 선

올해 건군 77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 국내 개발 중인 상륙공격헬기 MAH(Marine Attack Helicopter)가 국민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또 폭발물탐지제거로봇, 저피탐 무인 편대기 등 신형 무인전투체계도 공개된다. 10일 군 당국과 방산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국군의날 기념행사는 다음 달 1일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다. '국민과 함께하는 선진강군'을 주제로 개최되는 행사는 5000여명의..

한국어, 아시아 최초로 콜로세움 오디오 가이드 등록…9월부터 시행

로마의 대표적 유적지인 콜로세움의 공식 안내 애플리케이션(앱)에 아시아 언어 중 최초로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가 새롭게 추가됐다. 10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달부터 한국어 서비스가 제공되기 시작했다. 한국어 서비스는 이탈리아어, 영어, 스페인어, 우크라이나어에 이어 5번째로 추가된 언어로, 콜로세움 관람 시 우리 국민의 편의가 대폭 제고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번에 추가된 한국어 가이드는 콜로세움 각 층의 해..

"美 구금 한국인, 현지시간 10일 오후 2시반쯤 전세기 탑승"

미국 조지아주 한국 공장에서 체포·구금된 한국인 근로자 300여명이 현지시간으로 10일 오후 2시 30분(한국시간 11일 오전 3시 30분)쯤 현지에서 출발할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현대자동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HL-GA)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체포된 뒤 구금된 이들은 자진출국 형식으로 전세기에 오를 예정이다. 인천 국제공항엔 11일 오후 늦게 도착할 전망이다. 구금 시설에서 애틀랜타 국제..

조현 "美 조지아공장 475명 구금…필요시 워싱턴 직접 가겠다"

정부는 미국 당국이 한국 기업의 현지 배터리공장에서 불법체류 단속을 벌여 475명을 구금했고, 체포 인원에 300명이 넘는 한국인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 본부-공관 합동대책회의를 열고 "매우 우려가 크다"면서 "우리 국민들이 이렇게 체포된 데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했다. 그러면서 "사안의 중요성을 감안해 오늘 저를 본부장으로 하는 재외국민보호 대책본부를..

[속보] 조현 "美 조지아공장 475명 구금…한국인 300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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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美 현대차 불법이민자 단속에 '유감'…권익 부당침해 안돼"

외교부는 미국 당국의 한국 기업 배터리 공장 단속에 대해 "우리 국민의 권익이 부당하게 침해돼선 안 된다"며 유감을 표했다.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은 5일 브리핑을 열고 "미국의 법 집행 과정에서 우리 투자업체의 경제활동과 우리 국민의 권익이 부당하게 침해되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이 사건에 대해 주미 대사관 총영사와 주애틀랜타 총영사관의 영사를 현장에 급파하고, 현지공관 중심으로 현장대책반을 출..

[속보] 외교부, 美현대차 등 공장 단속에 "권익 부당침해 안돼"…영사 급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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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방위상, 10년 만에 방한…서울안보대화 계기 韓日 국방장관회담

국방부가 매년 개최하는 다자 안보 회의체인 '서울안보대화'(SDD)가 오는 8일부터 3일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5일 국방부에 따르면,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서울안보대화에는 총 68개 국가와 국제기구에서 안보 관련 인사 1000여명이 참가한다. 나카타니 겐 일본 방위상 등 5개국 국방장관을 비롯해 8개국 국방차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군사위원장 등 고위급 인사도 참가한다. 일본 방위상의 한국 방문..

한미일, 15~19일 제주서 '프리덤 에지' 실시…李 정부 첫 훈련

한미일 3국이 오는 15∼19일 제주 동남방 공해상에서 다영역 훈련인 '2025 프리덤 에지'를 실시한다. 합동참모본부는 5일 "3국은 프리덤 에지를 통해 해양·공중·사이버 등 다영역에서 작전역량을 강화하고, 상호운용성 향상을 통해 3국 간의 견고하고 안정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훈련은 국제법 및 규범을 준수한 가운데,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전례없는 초격차 K-APEC 위해 완성도 높여야"…김 총리, 준비위원회 주재

김민석 국무총리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에 필요한 점검사항과 진전 상황 등을 종합 점검하기 위해 준비위원회를 마련했다. 김 총리는 5일 서울 정부청사에서 'APEC 정상회의 제 8차 준비위원회'를 주재했다. 김 총리는 APEC 현장 점검 등을 위해 앞서 4차례나 경주 현장을 방문한 바 있다. 그는 이날 회의에서 "APEC 정상회의가 이제 두 달도 채 남지 않았으며 추석 연휴를 감안..

안규백, 연이은 軍 사고에 긴급 주요지위관 소집…"기강 확립하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최근 육군 총기 사망 사고, 공군 오폭사고 등 군 관련 사건·사고가 잇따르자 군 수뇌부를 불러 "군 기강을 확립하라"고 했다. 5일 국방부에 따르면 안 장관은 이날 국방부 지휘부회의실에서 대면 및 화상으로 군 기강 확립 주요 지휘관 회의를 열고 육·해·공군 참모총장으로부터 군 기강 확립방안을 보고받았다. 이날 회의에는 합동참모의장, 연합사부사령관과 각 군 참모총장, 지상작전사령관, 2작전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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