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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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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정채현 기자

strawp12@daum.net

안녕하세요. 정채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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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영업 재개 코 앞…3분기 실적 부담 안고 마케팅 본격화

68조원 시니어케어 시장 열리지만 수익성·규제 발목…보험업계, 돌파구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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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 노산 급증하는데, 값비싼 '난자동결' 보장은 아직…보험업계 고민 시급

자동차 보험손익, 6년만에 적자 전환…손해율 악화

조현 "김정은 방중, 국제사회 나오는 계기되길…APEC 계기 북미회담은 '글쎄'"

조현 외교부 장관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내달 3일 중국에서 열리는 '전승절' 행사에 참석하는 데 대해 "어떤 측면에서는 국제 무대로 나오는 것인데, 소망해 본다면 북한이 국제사회로 나오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31일 KBS1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북한도 러시아와의 협력 만에는 한계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라며 "다소 소원해진 중국과의 관계를 복원할 기회를 엿봤을 가능성이..

중장기 軍 간부 이탈 '심각'…중견 간부들 정신건강도 비상

최근 부사관과 위관·영관장교 등 군 중간 간부층의 이탈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정신건강 진료 건수도 대폭 늘어 종합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31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부사관·준사관·위관장교·영관장교의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건수는 2021년 5797건에서 2024년 7624건으로 3년 새 25% 증가했다. 계층별로는 부사관이 20..

美 에너지부 차관보 "한미, 기술 결합으로 원자력 협력해야"

토미 조이스 미 에너지부 국제협력국 차관보 대행은 한미 간 광범위한 원자력 에너지 활용을 언급하며 "한국의 EPC(설계·구매·시공) 역량과 미국의 설계 기술이 결합하면 제3시장 진출 등 긴밀한 협력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31일 전쟁기념사업회에 따르면, 조이스 대행은 지난 29일 전쟁기념관을 방문해 이 같이 말했다. 백 회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트럼프 행정부가 발표한 에너지 관리 행정명령을 언급하며..

[재산공개] 한덕수 前총리 86억 신고…예금은 58억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86억 8466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9일 올해 5월 2일부터 6월 1일까지 취임·승진·퇴임 등의 신분 변동이 있는 고위공직자 50명의 재산을 공개했다. 한 전 총리의 재산 중 대부분은 58억 1936만원의 예금이다. 토지 가액 변동과 생활비 지출 등으로 지난 3월 정기 재산변동사항 공개 때보다 1500만원가량 줄었다. 현직, 퇴직자를 통틀어 이원모 전 대통령비서실..

"보이스피싱 뿌리 뽑는다"… 이통·금융사 관리 소홀 땐 중징계

경찰이 다음 달부터 내년 1월까지 5개월 국내 보이스피싱 조직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특별단속을 시작한다. 정부는 경찰청에 보이스피싱 통합대응단을 신설해 보이스피싱 이용 전화번호를 10분 내 긴급 차단토록 조치한다. 이동통신사의 관리의무 소홀로 휴대전화 불법개통이 다수 발생할 경우, 정부는 해당 이통사에 등록취소나 영업정지 등을 부과하게 된다.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은 2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보이스피싱 근절 종합대책 브리핑'에서 최근 급..

北, 해군절 맞아 "해군력 최전성기" 과시

북한이 해군 창설 76주년을 맞은 28일 "해군 무력은 오늘 최전성기를 맞이했다"며 해군력 강화를 과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원양작전 능력을 갖춘 군종 집단으로 진화되는 공화국 해군 무력'이라는 기사를 통해 "공화국 해군 무력은 핵무장을 주축으로 하는 종합적인 전력을 갖춘 군종집단으로 진화되고 있다"고 했다. 북한이 지난 2023년 9월 첫 3000t급 전술핵공격잠수함인 '김군옥영웅함'과 올해 4월과 6월 5..

한미일, 北 사이버 위협에 공조 강화한다…실무그룹회의

한미일 외교당국은 북한의 가상자산 탈취·세탁, 해외 IT 인력 불법 활동 등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3국 간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외교부는 28일 "3국 외교당국은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일본 도쿄에서 '제4차 북한 사이버 위협 대응 실무그룹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백윤정 외교부 국제안보사이버과장, 조나단 프릿츠 미국 동아태국 수석부차관보, 미야케 후미토 일본 외무성 사이버정책대사가 수석대표..

보이스피싱 원천 차단…정부, 금융사·이통사에도 책임 묻는다

정부가 보이스피싱 범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24시간 대응체계와 금융사의 배상책임 강화 등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악성앱 3중 차단체계'를 구축해 피해자가 악성 문자(불법 스팸)를 통해 보이스피싱에 노출되는 것을 막는다.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은 2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보이스피싱 근절 종합대책 브리핑'에서 최근 급증하는 신종 수법의 보이스피싱 범죄를 근절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 24시간..

北 "김정은, 시진핑 초청으로 中 전승절 기념식 참석…6년만 방중"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내달 3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항일전쟁 승전 80주년 기념행사 열병식에 참석한다. 김 위원장의 중국행은 지난 2019년 이후 6년만이다. 조선중앙통신은 28일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쇼 전쟁 승리 80돌 기념행사에 참석하시기 위해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시게 된다"고 전했다. 훙레이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차관보)도 이날 브리핑에서..

한미일, 北 IT 인력 악의적 활동에 공조 강화한다

한미일 3국 정부는 27일 "북한의 IT 인력의 진화하는 악의적 활동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면서 3국 간 공조를 강화하고 민관 협력을 심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3국 정부는 이날 공동성명을 내고 "대한민국, 미국, 일본은 북한 IT 인력 위협에 대응해 단합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했다. 성명에 따르면 북한은 안보리 결의를 위반해 세계 각지에 IT 인력을 파견,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불법 대랑살상무기(WMD)..

정동영, 주한中대사에 "APEC 계기로 한중관계 더욱 발전시키자"

정동영 통일부장관은 27일 다이빙 주한중국대사와 만나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중국과 더욱 성숙한 양국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자"고 당부했다. 정 장관은 이날 서울 정부서울청사에서 다이빙 대사를 접견하고 한중관계 및 한반도 문제를 논의했다. 이어 남북 간 신뢰 구축과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우리 정부의 대북·통일정책 기조를 설명하고 남북대화 재개와 한반도 평화를 위해 중국 정부의 역..

안규백, 장관 최초로 서해 최전방 '말도 소초' 방문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27일 해병대 2사단 예하 말도 소초와 해병대 특수수색대대를 방문해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국방부장관이 서해 최전방에 위치한 말도 소초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 장관은 소초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경계작전에 매진하는 해병대원들과 식사를 함께했다. 안 장관은 해병대원들에게 "가족들과 멀리 떨어진 최전방 외딴섬 말도에서 복무하고 있음에도 밝고 늠름한 모습으로..

한미, '원자력 협력' 후속 논의…SMR 민간협력 지원도

한미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 간 원자력 협력 방안이 논의된 직후 양국은 곧바로 후속 논의에 들어갔다. 정상 간 의미있는 원자력 협력 논의가 오갔던 만큼 향후 협력에도 청신호가 켜질 전망이다. 외교부에 따르면, 김진아 제2차관은 27일 부산에서 제임스 댄리 미국 에너지부 부장관을 만나 '한미 원자력 협력 차관 협의'를 갖고 원자력 협력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댄리 부장관은 이날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아시아태평양경..

한미 육군, 연합 도하훈련 실시…"280m 부교 완성"

한미 육군이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연습의 일환으로 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을 실시했다. 육군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여주 남한강 일대에서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에는 육군 제7공병여단 도하단과 미 2사단·한미연합사단 814다목적교량중대, 스트라이커여단, 2전투항공단 등 300여 명의 장병이 참가했다. 또 한국형 자주도하장비 '수룡'과 리본부교, 개량형 전술부교를 포함한 130여..

권익위, 보배복합지구 민원에 '주민-관계기관 합의' 결실

국민권익위원회가 27일 '보배복합지구' 개발계획이 변경됨에 따라 발생하는 지역주민들의 민원 해소를 위해 현장조정회의를 마련하고 주민-관계기관 간 합의를 이끌어냈다. 권익위는 이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대회의실에서 회의를 진행했다. 경남 창원시 진해구두동에서 추진 중인 보배복합단지는 정부의 가덕 신공항·부산항 신항 건설 계획에 따라 조성되는 배후지역 중 하나이다. 이 지역은 국가 물류 경쟁력 제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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