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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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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정채현 기자

strawp12@daum.net

안녕하세요. 정채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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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영업 재개 코 앞…3분기 실적 부담 안고 마케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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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보험손익, 6년만에 적자 전환…손해율 악화

김 총리 "국제 에너지 공급망 불안정 심각…AI-에너지 융합으로 극복할 것"

김민석 국무총리는 27일 '2025 기후산업 국제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탄소중립과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라는 인류 공동의 과제를 AI와 에너지의 융합으로 극복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기후산업 국제박람회 개회사를 통해 "국제 에너지 공급망 불안정과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변화로 세계가 새로운 에너지 패러다임을 요구받고 있다"며 "기후산업이야말로 그 해법의 중심"이라고 했다. . 이어 한..

한-호주, 안보·기술·경제협력 모색…新정부 출범 후 첫 미래포럼 개최

한국교류재단(KF)이 인태 지역의 미래지향적 양자 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제4차 한호미래포럼을 28일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한다. 호한재단과 함께 개최하는 이번 포럼은 양국의 정치, 경제, 과학기술,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양국이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포럼은 2021년 12월 한-호 정상회담 이후 사회문화협력 체결을 계기로 발족됐으며 한국과 호주에서 번갈아 개최되고 있다. 포..

北 "李대통령, 방미 중 '비핵화' 발언…망상증 위선자 정체 드러나"

북한은 이재명 대통령이 방미 기간 중 자신들을 '가난하지만 사나운 이웃'이라고 모독했다며 "한국을 왜 적이라고 하며 왜 더러운 족속이라고 하는가를 보여주는 중대한 계기, 놓치고 싶지 않은 기회로 됐다"고 비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7일 '비핵화 망상증'에 걸린 위선자의 정체가 드러났다'는 제목의 논평을 내고 이재명 대통령이 방미 기간 중 언급한 '한반도 비핵화 협력'에 대해 "아직도 헛된 기대를 점쳐보는 것은 너무도..

방글라데시 "韓, 최빈개도국 졸업 기여 감사"…양국 정책협의회 3년만 개최

한국과 방글라데시 간 정책협의회가 26일 3년만에 개최됐다. 양측은 △고위급 교류 △경제 △고용 △개발 △한반도 및 지역 정세 △국제무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모색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은 무하마드 나즈룰 이슬람(Md. Nazrul Islam) 방글라데시 양자차관과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차 한-방글라데시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박 차관은 "방글라데시가 우리의 개발협력 중점협력국인 만..

'주한미군 부지 소유권' 美에 넘어가나…"불가능, 압박용일 것"

26일 한미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장한 '주한미군 부지 소유권 요구'의 실현 가능성이 낮다는 관측이 나왔다. 주한미군 부지의 사용권은 미국에게 있지만, 소유권은 100% 본국이 보유하기 때문이다.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에 따르면 미국이 주한미군 기지에 대해 영구 소유권을 갖는 것은 불가능하다. 미국의 해외 기지 운영 구조는 SOFA에 기반한 △사용권 △장기 임차 형태 △특수 협정 또는 점유..

정동영 "빠른 북미정상회담 재개 기대…만남 여건 조성돼야"

정동영 통일부장관은 26일 한미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북한과의 대화 필요성에 공감한 것에 대해 "조속한 북미정상회담 재개를 기대한다"면서 만남을 위한 여건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대통령의 적극적인 제안이 있었고 트럼프 대통령이 화답했다"며 "한미 정상의 인식과 방법론이 일치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오는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김 총리 "한미정상회담, 유의미한 진전…외교부 등 관계부처 후속조치 부탁"

김민석 국무총리는 26일 한미정상회담과 관련해 "의미 있는 진전이 있었다"면서 "양 정상은 급격한 국제질서 변화에 함께 대응해, 한미동맹을 군사뿐만 아니라 조선업·제조업 등 경제 분야까지 확장해 실질적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평가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8회 국무회의에서 "특히 한반도 평화 구축과 비핵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그는 "외교부를 중..

"평양, 커피 1잔에 만원 넘어"…스벅 따라한 '미래 리저브'

평양에 스타벅스의 프리미엄 매장인 '리저브'를 따라한 커피숍이 운영 중이며 커피 한 잔에 만원이 넘는 등 물가가 비싸다는 외국인들의 증언이 나왔다. 뉴욕타임스(NYT)는 24일(현지시간) 최근 북한을 방문한 관광객과 유학생 등 외국인 3명으로부터 동영상을 입수했다고 보도했다. 한 중국인 유학생은 평양에 '낭랑 애국 금강관'이라는 상류층을 위한 쇼핑몰이 있다고 밝혔다. 이 쇼핑몰 내에 위치한 커피숍의 이름은 '미래..

코이카, '선진-신흥 공여국' 잇는다…카자흐스탄과 삼각협력

한국이 원조 수혜국에서 공여국으로 탈바꿈한 경험을 살려 선진 공여국과 신흥 공여국을 연결해 개발도상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한다.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KOICA)은 카자흐스탄 국제개발단(KazAID)과 공동으로 중앙아시아 5개국 공무원들 대상 디지털 역량강화 연수를 25일부터 3일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허브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국이 신흥 공여국인 카자흐스탄과 파트너십을 구축해 제3국의 발전..

김 총리 "2년 연속 대규모 세수 결손…李정부 선순환 구조 만들 것"

김민석 국무총리는 전 정부를 겨냥해 "경기 둔화와 기업 실적 악화가 겹치며 2년 연속 대규모 세수 결손이 발생했다"면서 "재정건전성 유지를 우선함에 따라 저성장과 경기 부진에 충분히 대응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김 총리는 25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를 통해 "지난 한 해 정부는 총 656조 6000억 원 규모의 본 예산을 편성해 집행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정부의 세수 결손 원..

한반도통일미래센터, '광복 80주년' 맞아 30일 대국민 개방행사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 한반도통일미래센터가 오는 30일 '광복 80주년 기념, 대국민 개방행사'를 개최한다. '광복의 빛,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비추다'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국가유공자, 보훈가족 등을 초청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의 전문 연주자 4인(피아노· 플롯·첼로)의 클래식 피아노&현악앙상블 연주 △통일매직 콘서트 등이 진행된다. 또 보건의료통합봉사회와의..

외교부, 26일 서울서 '한-중남미 미래협력 포럼' 개최

외교부가 오는 26일 서울에서 중남미 관련 최대 규모의 고위급 행사인 '2025 한-중남미 미래협력 포럼'을 개최한다. 외교부가 주최하는 '한-중남미 미래협력 포럼'은 2008년 이래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에는 에콰도르·브라질·아르헨티나·과테말라·페루·멕시코·도미니카공화국 등 중남미 주요 국가 장·차관과 고위인사, 국내 정부부처, 학계, 기업 관계자 등 250여명 이상이 참석한다. 이번 포럼은 3개 세션으로 진..

北, '한일정상회담은 친일 행위' 비난…"한미일 협력 와해 의도"

한미정상회담에 앞서 열린 한일정상회담에서 한일 정상이 한미일 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가운데 북한은 "(이재명 대통령의) 곧 만나게 될 백악관 주인을 향한 구애의 메시지"라며 강력히 비판했다. 이를두고 "한미일 협력 와해 의도"라는 전문가 평가가 25일 나왔다. 조선중앙통신은 25일 김혁남 명의의 기사 '3각 군사공조 실현의 척후로 나선 서울 위정자의 추태'를 통해 한일정상회담은 "워싱턴의 '오해'를 덜어보려는 서울의..

한-예멘 외교장관 축하 서한 교환…"수교 40주년, 교류 증진되길"

조현 외교부 장관은 22일 샤야 모센 진다니 예멘 외교동포부 장관과 양국 수교 40주년을 맞아 축하 서한을 교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서한에서 양국 간의 상호 지지와 신뢰 구축을 평가하며 한국 정부가 예멘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국제적인 노력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 장관은 "올해 수교 40주년을 맞아 양국 간 교류가 더욱 증진되기를 희망한다"면서 "우리 정부는 예멘 국민들을 위한 인도적 지원에..

주한영국대사 만난 정동영 "대북·통일정책 추진에 많은 지지 부탁"

정동영 통일부장관은 콜린 크룩스(Colin Crooks) 주한 영국대사와 만나 한반도 정세 및 대북정책 관련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크룩스 대사는 평양과 서울 모두에서 대사로 근무한 경험이 있다. 정 장관은 2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크룩스 대사를 접견하고 남북관계 복원과 한반도 평화공존이 중심이 되는 우리 정부의 대북·통일정책 기조를 설명했다. 정 장관은 "영국이 북한을 국가로 승인하고 있지 않다가 김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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