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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실적에도 '빅4' 탈환 실패… 농협금융 '시너지 2.0' 승부수
김재관 KB국민카드 사장, 체질 개선 성과…KB금융 계열사 인사 촉각
중국 의존 줄이는 말레이시아 유학시장…유치 다변화 속도
카드업계 순이익 순위 '지각변동'…신한 1위·KB국민 3위 탈환
NH농협생명·손보, 순익 줄었지만 CSM 확대…미래 이익 기반 강화
신한투자증권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이전 추진 계획으로 향후 적극적인 밸류업 노력이 기대된다면서 파라다이스에 대해 7일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매수'와 1만7000원으로 각각 유지했다. 파라다이스는 전날 공시를 통해 코스피 시장으로의 이전상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는 22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코스닥 조건부 상장폐지와 코스피 이전상장 승인 안건을 의결한다. 또 4월 상장 예비심사 청구, 6월 상장 예비심사 승인·신규 상장..
우리나라 성인의 금융이해력이 조사 참여 39개국 가운데 8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0개 국가 중 5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디지털 금융이해력 부족이 지적돼 디지털 금융교육·보안교육 등이 과제로 꼽혔다. 7일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에 따라면 '2023 OECD/INFE(OECD 산하 경제·금융교육에 관한 글로벌 협력기구) 금융이해력 조사 결과', 2022년 기준 우리나라 성인(만 18~79세)의 금융이..
후배 의사인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을 부추기고 이들이 소속된 병원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고발된 대한의사협회 관계자들에 대한 경찰수사가 본격 시작됐다. 실제 기소로 이어질 경우 치열한 법정 다툼이 예상된다. 6일 경찰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정부가 고발한 의협 전·현직 간부 5명 중 이날 처음으로 주수호 의협 비대위 언론홍보위원장을 소환해 조사했다. 경찰은 주 위원장을 상대로 전공의들의 불법 집단행동..
외국인 투자자의 이탈로 장중 내내 하락세를 보였던 코스피 지수가 이틀 연속 하락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91포인트(0.30%) 내린 2641.49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이 5343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744억원, 2126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0.64%), 현대차(0.80%), 기아(3..
금융감독원은 최근 금융의 디지털화와 시장변동성 증가로 금융소비자보호의 필요성이 커졌다면서 공정금융 기구 설치, 금융회사의 소비자보호 시스템 작동여부 평가, 불법 사금융 유통차단 강화 등 실효성 있는 소비자보호 방안을 담은 업무계획을 공개했다. 6일 금감원은 각 금융협회 및 금융회사 소비자보호 담당자 등 약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금융소비자보호 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개최했다. 김미영 금융소비자보호..
한국거래소는 부산지역 아동복지시설의 보호종료 청소년 자립지원을 위한 'KRX 드림나래' 후원금 3억원을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에 전달했다. 6일 한국거래소 본사에서 진행된 후원금 전달식에는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김희석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장, 자립준비청년 등이 참석했다. 정 이사장은 "자립준비 청소년이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자신의 역량을 키워 드림나래의 뜻처럼 꿈의 날개를 활짝 펼쳐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BNK 투자증권은 6일 한화에 대해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각각 '보유'와 3만3000원으로 하향했다. 매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설의 수익이 공사원가 상승으로 감소했고, 세계 시장에서 석유화학 시황 부진이 영향을 미쳤다. 작년은 한화가 자체사업 중 방산사업을 계열사에 양도하고, 한화건설을 흡수합병하는 사업 구조조정을 단행한 이후 맞는 첫 해로, 매출은 전년 대비 16.4%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1.7% 감..
흥국증권은 6일 삼성물산에 대해 주주환원 확대와 성장동력 확보를 통해 밸류업 프로그램에 최적화된 기업이라고 평가하고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와 23만원으로 각각 유지했다. 삼성물산의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0조3000억원, 영업이익 6883억원으로 전분기의 일시적 부진을 만회하는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물산은 글로벌 경기침체와 건설 부문의 감익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
의대가 있는 전국 40개 대학이 내년 희망하는 의대 증원 규모가 3400명에 달했다. 정부가 발표한 의대 증원 폭인 2000명은 물론 지난해 사전 수요조사 때 나온 최대치 2847명을 뛰어넘었다. 대학들의 증원 수요가 정부와 교육계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면서 27년 만에 추진되는 의대 정원 확대에 힘이 실릴 것으로 전망된다. 5일 보건복지부와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4일까지 40개 대학에서 2025학년..
모션 컨트롤 전문기업 삼현이 기술력과 연구개발(R&D)인프라, 높은 생산 효율성과 원가 경쟁력 등을 앞세워 코스닥 시장을 노크하고 있다. 성공적인 상장을 통해 모션 컨트롤 선도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다만 작년 파두 사태로 이거 불거진 기술특례상장 기업의 신뢰 문제가 기업공개(IPO) 흥행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평가다. 삼현은 견고한 실적 성장세를 제시, 이 같은 우려를 불식시키겠단 전략이다. 삼현은 5..
국내 연구진의 상온·상압 초전도체 후속 연구 발표에도 실망매물이 쏟아지며 5일 코스피·코스닥 지수는 동반 하락했다.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의 지난달 중국 출하량이 큰 폭으로 감소하며 국내 주요 이차전지 종목들도 일제히 하락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4.87포인트(0.93%) 내린 2649.40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793억원, 1038억원 사들였지만 기관이 5423..
우리자산운용의 새 수장으로 최승재 대표가 임명됐다. 5일 우리자산운용은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로 최승재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1976년생인 최 대표는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에서 국제경영학 학사와 금융공학 석사를 취득한 후, 2006년 미래에셋증권 PI부에서 금융 업무를 시작했다. 2016년에는 멀티에셋자산운용으로 옮겨 대안투자팀장, 글로벌대체투자본부 상무 등을 거쳐 2021년부터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최..
전국 40개 의과대학이 내년도 입시에서 증원을 신청한 정원 규모가 34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보건복지부와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4일까지 총 40개 의대로부터 2025학년도 정원 신청을 받은 결과, 3401명의 증원을 신청했다. 서울 소재 8개 대학에서 365명, 경기·인천 소재 5개 대학 565명으로 수도권 13개 대학은 총 930명의 증원을 신청했다. 그 외 비수도권 27개 대학은..
금융감독원은 최근 고물가·고금리 지속 등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가운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해외부동산 등 위험자산에 투자비중이 높은 금융투자업계에 철저한 리스크 관리 필요성을 주문했다. 금감원은 5일 증권사, 자산운용사, 부동산신탁사 및 금융투자협회 관계자 등 약 2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금융투자 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개최했다. 황선오 금감원 부원장보는 "부동산 시장의 질서있는 연착륙을..
말레이시아의 중국계 초등학교에 다니는 비중국계 학생의 숫자가 최근 10년새 두 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현상의 원인으로 낮은 국립학교 교육 수준을 지적하고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정책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5일 더스타 등 현지매체에 따르면 2020년 중국계 초등학교 재학생 중 비중국계 학생 비율이 2010년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말레이계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