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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카드서 아티스트 협업까지…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의 '디자인 실험' 진화
말레이서 동급생 살해 혐의 15세 남아 무죄 선고…심신상실 인정
[여의로] 1400억→70억 '널뛰기 과징금' 만든 잣대의 빈틈
군산의 바다와 들녘이 김천으로…농수특산물 6000여만원 판매
IBK기업은행은 지난 27일 IBK충주연수원에서 육군훈련소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해왔던 김성태 기업은행장의 뜻에 따라 대한민국 국군 최다 신병 배출기관인 육군훈련소 장병의 금융경제 역량 강화를 위해 체결됐다. 기업은행은 교육 연수시설 확보 협조 및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금융경제교육을 지원하고, 육군훈련소는 기업은행 구성원의 국가관 확립..
초·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지난해 2~3월 온라인 쇼핑몰에서 새학기 준비물을 구매한 금액이 전년 대비 35.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어폰/헤드셋의 구매 금액이 250% 넘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28일 KB국민카드가 새학기 준비 관련된 품목의 신용카드, 체크카드 매출액을 분석한 결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새학기 관련 품목을 구입한 회원 수는 31% 늘었고 소비 금액은 35.7% 증가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실적의 예상치 하회 및 클라우드 성장 둔화에 따라 28일 NHN에 대해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각각 '단기매수'와 3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지난해 4분기 NHN은 영업수익 5983억원, 영업적자 768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영업이익 168억원을 하회했다.특히 NHN커머스의 중국 장기 미회수 채권의 대손상각, 공공 클라우드 사업 지연이 적자 원인으로 지목됐다. 클라우드 전환 자체는 세계적인 흐름이지만..
하나·우리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들이 올해 상반기 공개채용을 시작하면서 은행권 채용문이 열렸다. 다만 지난해 상반기보다 채용 규모를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권 희망퇴직 규모가 축소된 데다 디지털 인력 등 전문인력에 대한 수시채용이 늘면서 공채 규모가 줄어든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이날 상반기 신입행원 채용 서류 접수를 시작했다. 우리은행은 상반기 공채를 통해 약 180명을 신규..
지난해 대외금융자산 규모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해외직접투자와 증권 투자가 동시에 크게 늘어난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2023년 국제투자대조표(잠정)'에 따르면 지나해 말 우리나라의 순대외금융자산(대외금융자산-대외금융부채)은 7799억 달러로 전년 말 대비 85억 달러 증가했다. 3년 연속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대외금융자산(2조2871억 달러)은 거주자의 해외증권투자를 중심으로 전년 말 대비 1184..
금융위원회는 김소영 부위원장이 싱가포르 현지에서 아시아 주요 기관 투자자 대상 IR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부위원장은 정부가 추진중인 자본시장 선진화 추진방향을 소개했으며, 특히 최근 국내외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했다. 김 부위원장은 크게 세 가지 관점에서 자본시장 제도개선이 추진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우선 '공정·투명한 시장질서 확립'을 위해 불공정거..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실망감이 이어지면서 코스피 지수가 27일 2620대로 주저앉았다.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22.03포인트(0.83%) 내린 2625.05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1956억원 사들였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72억원, 313억원 순매도했다.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8개 종목이 하락했다. 삼성전자(0.14%), 셀트리온(4.74%)은 상승했다. 반면 SK..
KB국민은행은 지난 26일 인천국제공항 지점 및 환전소에서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출국만기보험 지급 서비스를 시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외국인근로자 출국만기보험'은 외국인근로자의 퇴직금 보장을 위해 만들어진 보험이다. '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외국인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자는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출국만기보험금(퇴직금)은 공항에서 직접 수령하거나 출국 후 14일 이내 외국인근로자 본인의 해외계좌..
NH투자증권은 베트남 자회사인 NH Securities Vietnam(이하 NHSV)이 리테일 고객의 만족도를 제고하고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신규 MTS(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인 'NHSV Pro'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NHSV Pro는 NH투자증권의 Namuh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기반으로 현지 주식 초보투자자를 위한 부가서비스와 최신 트렌드를 가미해 개발된 차별화된 MTS다. 비대면 계좌 개설을..
우리은행은 '2024년 상반기 신입행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이번 채용을 통해 약 180명의 인재를 신입행원으로 채용한다. △기업금융 △개인금융 △지역인재 등 크게 3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지역인재 부문은 5개 지역으로 세분화된다. 지원자들은 △서류전형 △1차면접 △2차면접 및 인성검사 △최종면접 등 총 4개 과정을 거치며 △직무역량 △금융인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하이투자증권은 27일 파트론에 대해 지속가능한 이익률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500원을 모두 유지했다. 파트론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3059억원, 영업이익은 45억원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2% 하락했다.플래그십 파생모델 및 중저가 구모델에 대한 수주 덕분에 예상보다 외형 성장은 견조했지만, 중저가 구모델의 판가가 낮아지면서 수익성은 기대에 미치지 못..
DS투자증권은 27일 풀무원에 대해 올해 해외부문 흑자 전환으로 연결 실적 성장이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4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오랜 기간 적자였던 해외 사업부문의 흑자전환이 예상되며 올해 풀무원의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 3조1000억원, 영업이익 865조원으로 전망됐다. 특히 해외(미국, 영국, 중국) 합산 영업이익은 2022년 -455억원→2023년 -222억원→2024년 11억원으로 개..
IBK기업은행이 '평생지점'을 올해 13곳으로 늘렸다. 평생지점은 기업은행이 고령층 등 금융 취약계층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다. 평생지점으로 지정되면 해당 영업점은 절대 평가 방식으로 경영 평가를 받게 돼 직원들의 실적 부담이 줄어든다. 해당 지점의 수익성이 떨어지더라도 직원들이 내방 고객에 더 집중할 수 있게 하려는 취지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지난해까지 7곳 운영했던..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윤곽이 드러났다. 오늘 7월부턴 코스피·코스닥 상장사들은 밸류업 제고방안을 1회 공시해야 한다. 대신 정부는 기업의 자발적 참여 유도를 위해 과감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코리아 밸류업 지수' 개발 및 ETF 상장을 통해 일반 투자자들의 투자 판단을 지원한다. 전담부서 설치·홈페이지 구축 등을 통해 중장기 이행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26일..
의과대학 정원 증원 결정에 반발해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가 1만명을 넘어서자, 정부가 오는 29일을 복귀 시한으로 못박으며 행정·사법처리 가능성을 높였다. 무더기로 환자 곁을 떠난 전공의들 빈자리를 전임의와 교수들이 메꾸고 있지만, 이들 업무 피로도가 높아지고 있는 데다 전임의들마저 병원을 떠날 조짐을 보이는 등 불안한 의료공백 상황이 이어지고 있어서다. 정부는 26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로 '의사 집단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