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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0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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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이선영 기자

sun@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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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금융네트웍스, 한진그룹과 항공·금융 신사업 협업 '맞손'

CJ대한통운, 2분기 영업이익 1124억원…전년比 3.2% 감소

CJ대한통운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매출액 2조 9624억원, 영업이익 1124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글로벌 물류 업황 약세로 전년 동기 대비 5.6% 줄었고, 영업이익은 건설자재 가격 상승 등 원가부담이 일시적으로 반영돼 3.2% 감소했다. 한국사업부문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3%, 18.5% 상승했다. CJ대한통운 측은 "건설부문의 일시적인 원가부담 증가와 글로벌 물류 업황 약..

코오롱인더, 2분기 영업이익 658억원…전년比 25.8% 감소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6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8% 감소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3472억원으로 3%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74억원으로 15.3% 줄었다. 코오롱인더 측은 글로벌 경제 위기로 인한 수요 위축,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지속, 필름·전자재료부문 적자 확대가 전년비 실적 둔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2분기 영업이익 15억원…전년比 94% 감소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 감소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2% 증가한 1982억원, 당기순손실은 76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새주인 찾기 쉽지 않네"… HMM, 2분기 어닝쇼크 전망에 매각 난항 예고

인수합병(M&A) 시장 대어인 HMM이 2분기 어닝쇼크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매각 작업이 본격화하면서 인수 희망 기업들이 속속 수면 위로 올라오고 있지만 매각 작업이 난항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최소 5조원에 달하는 몸값 부담이 큰 상황인데다 해운업황 침체로 실적 부진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서다. 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HMM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2669억원으로 전년 동기..

SK온, 유튜브 채널 전면 개편…"온라인 소통 강화"

SK온이 자사 유튜브 채널을 새단장하고 온라인 소통 강화에 나선다. SK온은 'SK On-air(SK온에어)'로 신규 채널 명칭을 선정하고, 디자인과 카테고리 등 유튜브 채널을 전면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SK온에어는 언제나 깨어있는 SK온 유튜브 채널에서 다양한 콘텐츠들을 선보이며 이해관계자들과 소통을 확대하겠다는 의미다. 최근 SK온은 회사의 신규 미션인 'We Power for Green'을 쉽게 알리기 위..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스페인 스마트팩토리 2025년 완공…5600억원 투입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2025년까지 스페인 스마트팩토리를 완공하고 유럽 하이엔드 동박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스페인 카탈루냐주 몬로이치(Mont-roig del Camp)에 총 5600억원을 들여 연산 3만 톤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용 하이엔드 동박을 생산하는 스마트팩토리 부지정지작업을 올해 하반기부터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2024년까지 2만5000톤 규모의 스마트팩토리..

에코프로, 폭염 및 수해 복구 지원에 6억원 기부

에코프로그룹은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 폭염과 수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지역 지원을 위해 6억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에코프로는 수해에 이어 폭염까지 겹쳐 큰 피해를 당한 농어촌 지역의 피해 복구를 위해 이같이 결정하고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경상북도와 충청북도에 각각 3억원씩을 전달했다. 충청북도는 에코프로 사업의 발원지로서 에코프로비엠 등 주요 상장사의 본사가 위치해 있고, 경북 포항에는..

박주선 대한석유협회 회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대한석유협회는 올해 2월 환경부 한화진 장관이 시작한 '1회용품 제로(1 zer0) 챌린지' 릴레이에 동참한다고 7일 밝혔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겠다는 약속을 뜻하는 숫자 1과 0을 손동작으로 취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친환경 캠페인이다.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대한 범국민적 인식 제고를 통해 다회용품 사용 생활화를 장려하는 취지다. 지난달 12일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이 허세..

김동관號 한화그룹, 방산사업 순항에 '한국판 록히드마틴' 성큼

한화그룹 방산 계열사의 수주 낭보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한화가 김동관 부회장 체제로 돌입한 이후 방산 사업의 성과가 잇따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미래형 궤도장갑차인 '레드백(Redback)'이 호주 정부의 보병전투차량(IFV) 도입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가 됐다. 이번 사업은 호주군이 1960년대에 도입한 미국제 M113 장갑차를 교체하기 위한 사업이다. 최종 계약이 체결되면..

국내 휘발유 가격 3주 연속 상승…전주 대비 15.7원↑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판매 가격이 3주 연속 인상됐다. 29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을 살펴보면 7월 넷째 주(23∼27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지난 주보다 15.7원 오른 리터 당 1599.3원을 기록했다. 브랜드별로는 SK에너지 주유소가 1607.8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가 1564.4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전국에서 가장 기름값이 비싼 서울의 이번 주 휘발유 평균 가격은..

[컨콜] HD현대 "HD현대글로벌서비스, 내년 중 IPO 계획"

HD현대는 27일 진행한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HD현대글로벌서비스는 내년 중으로 IPO(기업공개)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D현대는 "이사회에서 IPO를 하겠다고 결의했다"며 "조만간 주관사를 선정하고 지정감사인을 신청하는 등 절차대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에 대해서는 "상장해야 하는 건 맞지만 아직까지 계획이 없다"고 전했다.

[컨콜] LG화학 "성장성 둔화·비핵심 자산, 투자재원 활용"

LG화학은 27일 진행한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3대 신성장동력 사업 성장을 위해서는 향후 3년 간 상당 규모의 투자가 이뤄져야 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LG화학은 "회사의 현금 창출 능력은 석유화학 불황으로 상당 부분 축소된 것은 사실"이라며 "외부에서 직접 자금 조달, 시장을 통한 자금 조달 방법을 고민해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성장성이 둔화된다거나 빅핵심 자산에 대해서는 해서는 사업 포트폴리..

[컨콜] LG화학 "연내 분리막 美 현지 투자 확정"

LG화학은 27일 진행한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분리막 관련 "고객사명은 구체적으로 말하기는 어렵지만 고객 다변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미국 현지화를 전제로 고객사와 적정 생산 규모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LG화학은 "올해 내에 분리막의 현지 투자를 확정하고 2027년 전까지 분리막 현지 공급 체계를 마련한다면 고객들이 인플레이션감축법(IRA) 혜택을 유지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컨콜] LG화학 "美 FTA 체결 국가 내 투자 검토"

LG화학은 27일 진행한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당사는 미국 현지화를 추진하는 다수의 배터리 업체에 양극재를 공급할 예정"이라며 "미국향 매출 비중이 높아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국가 내 업스트림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LG화학은 "메탈 공급처와의 전구체 합작법인 설립 등을 통해 원가경쟁력을 강화해왔다"며 "IRA 시행으로 적격 원료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전구체 뿐만 전 밸류체인에 대..

[컨콜] LG화학 "석유화학사업, 고도화·경쟁력 강화 방안 추진"

LG화학은 27일 진행한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석유화학 사업은 당사의 중요 캐시카우"라며 "지속적인 고도화와 경쟁력 강화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LG화학은 "기존에 추진하던 고부가 제품으로 사업구조 전환의 속도를 높이고, 일부 저수익 범용 사업에 대해서는 다양한 전략적 옵션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산 매각과 관련해서는 "결정된 바가 없기 때문에 금일 답변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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