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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세미나]"헬스케어·시니어 키우려면 규제 풀어야"
"영업정지 1.5개월 안심은 이르다"...롯데카드, 회원 기반 회복이 관건
삼성 '건강'·교보 '돌봄'·한화 '사이버'… 미래먹거리 잰걸음
“기업이 다시 구미로”…민선 9기 한달 만에 1조원 투자 유치
삼성화재, S&P 신용등급 'AA' 획득…"민간기업 최초"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현대얼터너티브가 공식 출범했다. 현대얼터너티브는 최근 금융위원회에 일반 사모집합투자업 등록 인가를 마치고 사업을 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현대얼터너티브는 현대카드와 현대커머셜이 출자해 설립한 현대자동차그룹의 다섯번 째 금융사다. 이 회사는 전문 인력과 체계적인 투자 전략을 기반으로 주식, 채권 등 전통적인 투자 대상이 아닌 부동산, 부실채권(NPL) 등 '대체투자' 분야에 집중해 나갈 계획..
NH농협생명은 지난 22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금융사고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임직원 특강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특강에는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병준 변호사가 연단에 올라 '금융사고 예방과 법적 리스크 관리'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김 변호사는 금융사고의 정의와 주요 유형, 실제 사례를 통해 사고의 심각성과 발생 가능성을 짚었으며, 금융사 임직원이 숙지해야 할 관련 법령 및 실무상 의무..
'말레이시아 방문의 해'인 2026년을 앞두고 말레이시아 정부가 박물관을 핵심 관광 자산으로 육성하기 위해 정책을 강화한다. 말레이시아 박물관부는 최근 현지 박물관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감안해 박물관 관련 법안 개정과 인프라 정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박물관부에 따르면 산하 22개 연방 박물관의 2022년 연간 방문객은 146만4463명에서 2023년 218만828..
지난 4월 국내 대형 손해보험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85%를 넘어섰다. 자동차보험료 인하, 정비 요금 인상 등의 여파로 손해율이 악화했다는 분석이다. 21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4월 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KB손해보험·메리츠화재 등 '빅5' 손보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평균 85.1%로 전년 동월(80.2%) 대비 4.9%포인트 올랐다. 자동차보험의 손익분기점은 손해율 80%로 인식된다. 손해율이 80%를..
말레이시아가 사이버 스토킹 등 온라인 범죄에 대응해 관련 처벌 규정을 강화했지만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말레이시아 사이버 보안청은 2023년 온라인 범죄와 관련된 법안을 개정하고 지난해부터 소셜미디어 라이선스를 의무화했지만 피해자 지원 부족, 익명성, 법체계의 후진성 등의 문제로 실질적인 단속과 처벌에 한계를 겪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2023년 형법..
삼성화재는 지난 19일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제60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보험업계 최초로 '특허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발명의 날' 기념식은 세계 최초로 측우기를 발명한 1441년 5월 19일을 기념해 대한민국 발명 진흥에 공헌한 유공자를 포상하는 행사다. 삼성화재는 지식재산권 강화 프로젝트 진행 및 국민의 안전과 건강에 밀접한 신기술을 발명해 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한 공..
KB손해보험이 초경증 유병자를 위한 신상품을 선보였다. 이 보험은 고지 질병 항목을 확대하고 고지 유형을 세분화함으로써 자신의 건강 상태와 보험료 수준에 맞는 최적의 상품을 선택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KB손해보험은 초경증 유병자를 위한 신상품 'KB 탑클래스 3.N.5 초경증 간편건강보험'을 이달 초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단일 상품(KB 3.10.10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으로 운영되던 초경증 유..
최근 법인보험대리점(GA)에서 발생한 해킹 사고로 약 110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당국은 개인 신용정보 유출 GA에 대한 현장검사를 실시해 필요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해킹이 발생한 GA 2개사에 대한 금융보안원의 점검 결과 1107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20일 밝혔다. 지난달 국가정보원은 유퍼스트보험마케팅, 하나금융파인드 등 2개 GA에 대한 해킹 정황..
카드업계가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에 따른 수익성 악화 우려, 연체율 상승으로 인한 부실 우려 등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런 상황에서 올해 초 신한·삼성·KB국민·하나·우리카드의 최고경영자(CEO)가 새롭게 취임했다. 신임 CEO의 등장은 안정보다는 변화를 꾀하겠다는 전략으로도 해석된다. 실제 새 CEO들은 '생존'을 위한 혁신, 신성장동력 발굴 등을 경영 화두로 꼽으며 변화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 이에 전국 1..
KB라이프의 요양 자회사인 KB골든라이프케어는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프리미엄 요양시설 '은평 빌리지'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소는 서울 강북권 최초의 프리미엄 요양시설이라는 점에서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다. 특히 KB금융그룹의 시니어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확장 전략에 있어 핵심적인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KB라이프는 그룹 시니어 케어 사업의 중심 축으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은평..
국내 '빅5' 손해보험사가 올해 1분기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지속 악화하고 있는데다, 독감 유행에 따른 예실차(예상과 실제 차이) 확대 등으로 손보사들의 보험손익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올 초 산불과 폭설 등으로 일회성 비용이 발생한 점도 악재로 작용했다. 특히 순이익 기준으로 빅5 내 지각변동이 발생했다. 삼성화재가 업계 1위 자리를 공고히 지킨 가운데 2위권과 4위권 경쟁이 치열한 모양새다. 메리츠화재가 DB손해보험보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한 620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조 2303억원과 7217억원으로 집계됐다. 자산 총계는 119조 6833억원이었고,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업계 최고 수준인 24.6%를 기록했다. 이같은 실적은 불안정한 대내외 경영 환경 속에서도 견실한 이익체력을 바탕으로 이자손익이 안정적으로 증가하..
인공지능(AI)이 언론계에도 도입되면서 말레이시아에서 AI 활용에 대한 명확한 내부 기준이 시급히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14일 더스타 등 말레이시아 매체들에 따르면 최근 현지 언론사들이 이미지 생성 등 다양한 분야에 AI 기술을 도입하는 가운데 관련 가이드라인이 부재해 혼란이 커지고 있다. 특히 지난달 한 신문사가 AI로 생성한 콘텐츠로 인해 징역형 또는 벌금형에 처할 수 있는 상황이..
삼성화재는 올해 1분기 연결 지배주주지분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2% 감소한 6081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9% 증가한 6조1058억원, 영업이익은 11.7% 감소한 7024억원을 기록했다. 삼성화재는 시장 변동성 확대, 대형 재해 발생 영향으로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장기보험은 보험계약마진(CSM) 확보를 위한 경쟁이 심화되는 시장 환경에서..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추진하는 '교보금융그룹'은 '100년 기업'을 위한 포석이다. 교보생명 중심의 현 지배구조에서 벗어나지 않고서는 지속가능한 성장이 쉽지 않다는 판단에서다. 생명보험업은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로 저성장 국면에 진입한 데다, 생보사 뿐만 아니라 손해보험사와도 치열한 경쟁을 벌여야 하는 상황이다. 보험산업에만 집중해서는 도태될 수 있다는 위기감이 확산되는 만큼 금융지주사 전환은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