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사업 따라 맞춤 인재 뽑는다… 은행권 '5사5색' 채용 전략
KB국민은행은 지역 밀착, 신한은행과 NH농협은행은 AI(인공지능),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은 전문성. 올 하반기 5대 시중은행의 채용 전략에는 각사의 사업·인재 전략이 고스란히 반영돼 있다. 범용 인재를 뽑아 필요한 직무에 배치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핵심 사업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인재를 골라 뽑으려는 움직임이 한층 뚜렷해졌다는 평가다. 은행별 접근법도 각양각색이다. 하나은행이 입행 단계부터 직무를 세분화해 강점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