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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세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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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내버스 파업 대비 비상수송 총력전…"불법행위 엄정대응"
서울시, 글로벌 금융경쟁력 세계 7위…도시평판은 '세계 3위'
[지금 서초는] 10차선 반포대로, 축제장으로…'서리풀뮤직페스티벌' 19일 개막
용산구 "용산공원 청년주택 공급 반대…2차 환경오염 야기"
"어린이 14세까지 지원"…서울시, 무료 독감 예방접종 21일 시행
서울 동작구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한 친환경 달리기 축제인 '제5회 환경마라톤 오투런'을 개최한다. 동작구는 '제5회 환경마라톤 오투런'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오투런'은 다음 달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노들나루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까지 동작구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청소년과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3.21㎞와 6.5㎞ 두 가지 코..
고물가 속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서울시가 서울사랑상품권 2650억원을 순차 발행한다. 서울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서울사랑상품권 2650억원을 순차 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서울 전역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광역 서울사랑상품권' 800억원과 해당 자치구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자치구 서울사랑상품권' 1850억원이다. 이번에 처음 시행하는 '고령자 전용..
서울 양천구가 전국 43개 지자체의 79개 업체가 참여하는 '2026년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양천구는 2026년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를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양천공원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직거래장터는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농·수·축산물과 제철 과일, 지역 특산품 등 다양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양천구는 자매결연 및 우호..
서울 시내버스 사업자들의 조직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10일 "노조가 오는 16일부터 파업을 벌인다고 한다"며 "시내버스가 공공재임에도 자신들이 내걸은 목적 달성을 위해 시민들의 출퇴근길 불편은 아랑곳하지 않겠다는 파업은 시민들의 질타만 받게 될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조합은 이날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노조는 지난해 임단협 교섭결렬을 내세우며 올해 1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에 걸쳐 파업을 벌였다. 한..
"'G3 서울플랜'은 달라진 시대에 대한 서울의 대답이다. 서울을 최정상급 도시로 끌어올리는 동시에 그 성취를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으로 돌려드리기 위한 서울의 새로운 청사진이다." 10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G3 서울플랜' 시민 보고회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5년 전 시청에 복귀하면서 '서울비전2030'을 제시했다"며 "그로부터 5년이 흘렀고 세상은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변해 인공지능(AI)이..
서울 강남구가 2㎞ 구간의 대규모 거리 퍼레이드와 K팝 콘서트 등으로 도산대로 일대를 거대한 문화 축제장으로 탈바꿈시킨다. 강남구는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2026 강남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15회를 맞은 강남페스티벌은 기존 영동대로에서 도산대로 일대로 축제 공간을 넓힌다. 올해는 22개 동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첫 그랜드 퍼레이드를 중심으로 K팝과 패션·미식·공연을 한데 엮어 강남의 거리를..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국판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를 표방하며 추진한 '스마트라이프위크(SLW) 2026'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플랫폼으로 도약한다. 올해 SLW는 가상 공간에 머물던 기술을 현실로 확장해, 사람과 상호작용하며 실질적 문제를 해결하는 '피지컬 AI'에 주목한다. 현장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과 자율주행 등 미래 산업을 견인할 기술이 공개될 예정이다. 오 시장의 핵심 시정 철학인 '사람 중심의 동행·매력..
서울시가 다음 달까지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 10곳에서 가을축제를 잇따라 개최한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는 10일 광진구 '건대 청춘잇길'에서는 '건대 청춘잇길 나이트비어축제'가 열린다. DJ 공연과 맥주 부스, 먹거리 야장 등이 운영된다. 중랑구 '상봉먹자골목'에서는 제4회 상봉먹자골목 페스티벌이 11일까지 이어진다. '상봉 야장'과 상권 체험 프로그램, 할인쿠폰 이벤트, 문화공연 등을 함께 진행한다. 관악구..
상시 의료 지원이 절실한 중증장애인들을 위해 야간과 휴일에도 간호사와 돌봄 인력이 상주하는 '24시간 전문 케어 체계'가 도입된다. 서울시는 영락애니아의 집이 보건복지부 '2026년 의료집중형 시범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의료집중형 장애인거주시설 시범사업은 장애인의 고령화와 중증화로 일상생활 및 건강관리에 어려움이 큰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24시간 전문 의료·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그동안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은평구 백련산 일대의 10개 녹지 사업이 하나의 거대한 도시숲 프로젝트로 묶여 본격 가동된다. 서울 은평구는 백련산 일대 20만㎡을 서울 서북권 대표 복합휴식공원으로 조성하는 '백련산 대(大)개조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70억4600만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 백련산의 특성을 살린 주요 휴식공간은 사회복지시설 초록꿈터와 연계해 휴게 쉼터와 정원을 조성하..
서울AI재단이 서울시의 행정 인공지능(AI)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통합 플랫폼 '서울AI브리지'를 가동한다. 7일 서울AI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서울시 AI 도입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 플랫폼 '서울AI브리지'를 통해 컨설팅부터 PoC(개념검증), AI 서비스 개발 및 이관까지 행정 AI 전환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 '서울AI브리지'는 AI에 대한 전문 지식이 부족한 공공분야 종사자도 현장에서 해결하고 싶..
보도 위 무단 방치로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전기자전거를 즉시 견인 조치하는 서울 서초구의 선제적 행정이 서울시 우수 정책 사례 중 하나로 꼽혔다. 서초구는 보행자 안전을 위해 시행 중인 '통행방해 전기자전거 즉시 수거' 사업이 서울시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공무원의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주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 성과를 발굴·공유해 공직..
최기찬 금천구청장이 주거지역 인근 데이터센터 건립에 따른 주민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센터 건축허가와 관련해 인근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같이 들여다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7일 금천구에 따르면 최 구청장은 지난 3일 구청사 12층 대강당에서 '독산동 데이터센터 관련 주민소통회'를 열고 최근 접수된 독산동 151-5 일대와 151-16·17 일대 데이터센터 건축허가와 관련해 건축 허가 시 인근의 주민들 의견을 고려..
서울 동북권의 새로운 성장 거점이 될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 중랑구 이전 사업이 핵심 행정 절차를 통과했다. 중랑구는 SH공사가 본사 이전사업 추진을 위한 프로젝트리츠의 설립 절차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사업 추진을 위해 설립된 서울신내복합개발프로젝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는 지난 7월 15일 법인설립 등기를 완료했으며 지난달 27일 국토교통부의 프로젝트리츠 신고수리도 완료됐다. 프로젝트리츠는 특정 부동산 개..
주차 공간 확보가 어려웠던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역과 아현역 사이에 100면의 공유주차장이 문을 연다. 서대문구는 관내 아현성결교회와 협력해 교회 부설주차장을 공유주차장으로 전환하고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충정로역과 아현역 사이에 위치한 이 일대는 주택과 상업시설 등이 밀집해 주차 공간 확보가 쉽지 않은 곳이다. 구는 새로운 공영주차장을 건립하는 대신 기존 민간시설의 비어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