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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세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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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14세까지 지원"…서울시, 무료 독감 예방접종 21일 시행
롱코비드(코로나19 후유증)로 고통을 겪고 있는 40대 직장인 A씨는 최근 코로나19에 재감염된 후 악몽같은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 A씨는 "저녁이 되면 부정맥 증상이 더 심해진다. 맥이 건너 뛰거나 빠르게 뛰기 시작하면 순간적으로 공황장애도 함께 온다 이전엔 없던 증상들"이라며 "가끔 안 좋은 생각을 할 때도 있다"고 털어놨다. 30대 직장인 B씨도 극심한 피로감과 미열·두통 등 롱코비드 증상으로 결국 다니던 직장..
코로나19가 발병한지 5년이 됐지만 국내에서는 백신과 치료제에 대한 연구개발이 집중돼 있을 뿐 해외와 비교해 롱코비드 환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보호체계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미국은 2021년 7월 롱코비드를 장애인보호법(ADA)상 장애로 인정받을 수 있게 해 중증 증상이 지속하는 경우 다른 장애인처럼 법적보호 대상이 되도록 했다. 미국 정부는 롱코비드 전문 클리닉 설치에도 2000만 달러(약 252억원)를 투자했..
이원석 검찰총장이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사건을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에 회부한 것을 두고 "(수심위에) 관여할 수도 없고 관여해서도 안된다"며 "결과도 존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26일 이 총장은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청사 앞에서 취재진을 향해 "모든 범위를 포함해서 충실히 수심위에서 공정하게 심의해 줄 것으로 믿고 있다. 총장으로 일하는 동안 일선 검찰청 수사팀의 의견 존중해왔다"고 이같이 말했다. 이어 "마찬가..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의혹 사건을 두고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이 무혐의로 결론 내렸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원석 검찰총장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그간 '성역 없는 수사'를 강조해 온 이 총장이 검찰 수사심의위원회를 직권으로 소집해 다시금 판단을 내릴 지, 수사팀의 결과를 수용할지 여부에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대검찰청과 중앙지검 사이 갈등이 재점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총장은 이날..
문재인 정부 당시 이상직 전 국회의원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임명 과정을 수사 중인 검찰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소환 조사한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주지검 형사3부(한연규 부장검사)는 오는 31일 오전 9시 30분에 조 대표에게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다. 조 대표가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재직하던 2018년 6~7월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 가족의 태국 이주 과정과 이 전 의원의 중진공 이사장 임명 과정에 관여했는..
문재인 정부 당시 이상직 전 국회의원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임명 과정을 수사 중인 검찰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소환 조사한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주지검 형사3부(한연규 부장검사)는 오는 31일 오전 9시 30분에 조 대표에게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다. 조 대표가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재직하던 2018년 6~7월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 가족의 태국 이주 과정과 이 전 의원의 중진공..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 사건은 지난해 11월 인터넷 언론 '서울의소리'가 재미교포인 최재영 목사가 '손목시계형 몰래카메라'로 촬영한 장면을 공개하면서 불거졌다. 이후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하면서 수사가 시작됐다.서울중앙지검 형사1부(김승호 부장검사)는 사건을 배당받은 뒤 최 목사가 김 여사에게 명품가방을 선물한 것이 윤 대통령의 직무와 관련이 있는지, 대가성을 의심할 만..
검찰이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 사건과 관련해 무혐의 결론을 내린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은 수사 결과를 이원석 검찰총장에게 보고한 후 김 여사에 대한 최종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김승호 부장검사)는 최근 해당 수사를 종료하고 결과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에게 보고했다. 이 총장이 전담수사팀 구성을 지시한 지 약 4개월 만이다. 이 지검장은 대검찰청 주례회의가 있는..
검찰이 문재인 정부 당시 이상직 전 국회의원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임명 과정에 개입한 의혹을 받는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을 소환했다. 20일 전주지검 형사3부(한연규 부장검사)는 이날 오후 1시 30분 임 전 실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임 전 실장은 문재인 정부의 핵심 인사로 2017년 5월~2019년 1월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냈다. 검찰은 이날 임 전 실장을 상대로 2017년 말 열린 청와대 비공식 회의에서 조현옥 당시..
항공기의 이·착륙 편의를 대가로 전 국토교통부 직원 자녀를 부정 채용한 혐의로 기소된 이상직 전 국회의원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20일 전주지법 형사6단독(김서영 부장판사)은 뇌물공여 혐의로 기소된 이 전 의원에 대해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최종구 이스타항공 전 대표에게는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뇌물수수 혐의를 받는 국토부 전 공무원 A씨에게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했다...
검찰이 문재인 정부 당시 이상직 전 국회의원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임명 과정에 개입한 의혹을 받는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을 소환했다. 20일 전주지검 형사3부(한연규 부장검사)는 이날 오후 1시30분 임 전 실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임 전 실장은 문재인 정부의 핵심 인사로 지난 2017년 5월~2019년 1월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냈다. 검찰은 이날 임 전 실장을 상대로 2017년 말 열린 청..
검찰이 서울 시청역 역주행 사고로 9명의 사망자를 낸 운전자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20일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김태헌 부장검사)는 시청역 역주행 참사 운전자 차모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차씨는 지난달 1일 오후 9시 26분쯤 시청역 인근 웨스틴조선호텔 지하 주차장에서 차를 몰고 빠져나오다가 역주행하며 인도로 돌진해 9명이 숨지고 5명이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지난 1일 경찰로부..
로앤컴퍼니가 AI 기반 통합 법률정보 서비스 빅케이스의 유료 구독 서비스 빅케이스Plus의 가격을 인하하며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로앤컴퍼니는 20일 빅케이스Plus의 월 구독료를 10% 인하한다고 밝혔다. 인하된 요금 체계는 이날부터 빅케이스Plus 구독을 신청한 회원 대상으로 적용된다. 기존 구독 회원의 경우 다음번 정기 결제 시 변경된 요금으로 반영되며, 연 회원으로 서비스를 이용한 경우에는 요금 인하에..
검찰, '시청역 역주행 사고' 운전자 구속기소
지난 대선 국면에서 허위보도로 윤석열 당시 대통령 후보의 명예가 훼손됐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캠프에서 활동한 송평수 전 대변인과 언론인 2명을 재판에 넘겼다. 13일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제1부(이준동 부장검사)는 송 전 선대위 대변인과 봉지욱 전 JTBC 기자(현 뉴스타파 소속)·허재현 리포액트 대표 등 3명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봉 전 JTBC 기자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