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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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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세영 기자

syp78@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박세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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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1219명 특별사면…박성재 "국민통합, 민생경제에 중점"

윤석열 정부가 광복절을 맞이해 특별사면·복권을 실시했다.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과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졌던 김경수 전 경남지사와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이 대상에 포함됐다. 기업 총수들이 대거 포함됐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경제인 사면을 최소화하고 국민 통합 및 민생 경제에 주안점을 뒀다. 박성재 법무부 장관은 1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광복절 특별사면 브리핑에서 중소기업인·소상공인..

법무부, 송전선로 건설산업 분야 외국인력 도입 시범운영

법무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12일 구인난을 겪고 있는 국내 송전선로 건설산업 분야에 특정활동(E-7) 외국인력 도입을 허용하는 '송전전기원' 직종 신설 계획을 발표했다. E-7는 법무부 장관이 특별히 지정한 89개 직종에 한해 허용하는 취업 비자다. 전선로 건설 전문인력은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전기차 보급 확대 등 급증하는 전력수요에 대응할 원전·재생에너지 수송망 확충에 반드시 필요하나, 열악한 근무환경에서 위험한..

흉기 인질극 벌이다 도주한 50대 수배자 검찰에 자진 출석

흉기 인질극을 벌이고 도주한 50대 지명수배자가 검찰에 자진 출석했다. 12일 창원지검은 A씨가 전날 오후 11시 5분쯤 창원지검 상황실에 자진 출석했다고 밝혔다. 범행을 벌인 지 이틀 만이다. A씨는 지난 9일 경남 창원시 상남동에서 검찰 수사관들이 자신을 체포하려 하자 흉기를 이용해 함께 있던 여성을 상대로 인질극을 벌인 뒤 차량에 태우고 도주했다. 검찰은 도주 사건 발생 즉시 경남경찰청과 공조하여 A씨를 추적했..

'尹 신임' 두터운 기획통… "檢 조직 안정화 시킬 적임자" 평가

11일 윤석열 정부 두 번째 검찰총장 후보로 지명된 심우정 법무부 차관(53·사법연수원 26기)은 차분하고 온화한 성품을 기반으로 '검찰 안팎으로 적을 만들지 않는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윤석열 대통령과 박성재 법무부 장관의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어 검찰 조직을 안정화할 적임자로 거론되지만 정치권의 거센 외풍에 맞설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심 후보자는 역대 모든 정부에서 승승장구했다. 박근혜 정부 시절 법무부 형사기획과..

심우정 "모든 검찰총장의 꿈은 국민의 신뢰 받는 것"

윤석열 정부 두 번째 검찰총장 후보로 지명된 심우정 법무부 차관이 "검찰이 국민의 기본권을 보호하고 정의를 실현하는 사명과 역할을 다해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지명 소감을 밝혔다. 심 후보자는 11일 오후 경기 과천시 법무부 청사 앞에서 "엄중한 시기에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모든 검찰총장의 꿈은 국민의 신뢰를 받는 것"이라며 "검찰 구성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속보] 심우정 "무거운 책임감…검찰 국민신뢰 얻도록 최선 다하겠다"

[속보] 심우정 "무거운 책임감…검찰 국민신뢰 얻도록 최선 다하겠다"

[프로필] 심우정 신임 검찰총장 지명자…검찰 내 '기획통'

11일 윤석열 정부 두 번째 검찰총장 후보로 지명된 심우정 법무부 차관(53·사법연수원 26기)은 법무·검찰 내 요직을 두루 거친 대표적인 '기획통'으로 꼽힌다. 1971년생인 심 차관은 충남 공주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36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2000년 서울지검 검사를 시작으로 춘천지검 강릉지청 검사, 대검 검찰연구관, 법무부 검찰과 검사, 대전지검 부부장검사로 근무했다. 2010년에..

위증 사범, 2년새 53% 증가…대검 "엄정 대응"

올 상반기 검찰에 입건된 위증사범이 2년 전과 비교해 50% 넘게 증가했다. 대검찰청은 형사소송법 개정으로 검찰 피의자신문조서의 증거능력이 법정에서 제한돼 법정 진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위증사범에 대한 엄정 대응을 시사했다. 11일 대검에 따르면 2022년 상반기 196명이던 위증사범 적발 인원은 올해 상반기 300명으로 53% 증가했다. 위증교사범 적발 인원의 경우 2022년 상반기 33명에서 올해 상반기 55명으..

검찰 '5000억원대 유사 수신' 혐의 와콘 대표 구속기소

가상자산 등을 운용해 고수익을 올려주겠다며 수천억원대 투자금을 불법 유치한 혐의를 받는 업체 대표가 재판에 넘겨졌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김태헌 부장검사)는 540억원대 사기와 5000억원대 유사수신 혐의로 와콘 대표 변모씨와 공범 염모씨를 구속 기소했다. 유사수신은 법령에 따른 인허가나 등록·신고 없이 원금 보전을 약속하면서 불특정 다수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사업을 하는 행위를 일컫는다...

검찰, 22대 총선 선거사범 2348명 입건…검찰총장 "공정·신속 수사"

이원석 검찰총장이 22대 총선 선거법 위반 사건의 공소시효 만료를 2개월가량 앞두고 전국 검찰청에 남은 피의자에 대한 신속한 수사를 지시했다. 대검찰청은 8일 이 총장이 "선거 사건 수사 전반을 점검해 공정하고 신속하게 수사함으로써 공소시효가 임박해 처리되는 사례가 없도록 하고 특히 흑색선전, 금품수수 등 중점 단속대상 범죄와 당선자 관련 사건 등 주요 선거사건에 대해 엄정히 수사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대검찰청..

철통보안 속 '광복절 특사' 심사 시작…김경수·조윤선 복권되나

광복절 특별 사면 대상자를 가리기 위한 심사가 8일 열렸다. 법무부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정부과천청사에서 사면심사위원회를 열고 광복절 특사·복권 후보자를 가리는 심사를 진행 중이다.사면심사위원장인 박성재 법무부 장관은 이날 오후 1시쯤 청사에 들어서며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와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도 복권 대상으로 검토하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드릴 말씀이 없다"고 답했다.이날 법무부 청사에 들어온 심사위..

검찰 '통신조회' 논란에 "사찰할 거라면 통지했겠나"

검찰이 '대선 개입 여론 조작 사건' 수사 과정에서 야당 정치인 등의 통신 정보를 사찰했다는 지적에 대해 "사찰이라면 통지할 필요도 없는데 왜 통지했겠느냐"고 반박했다. 7일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통신 자료와 통신 이용자 정보를 묶어서 자꾸 사찰이란 얘기를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올해 1월부터 통지 규정이 시행됐다. 강제수사와 임의수사의 중간 형태다. 통신자료에 대한 법원의..

檢, 권순일·홍선근 불구속 기소… 李 '재판 거래' 의혹은 빠져

검찰이 이른바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을 받는 권순일 전 대법관과 홍선근 머니투데이그룹 회장을 재판에 넘겼다. 이로써 대장동 일당의 로비 대상이었다는 50억 클럽 의혹을 수사한 지 3년 만에 핵심 피의자 6명 중 4명을 기소했다. 다만 권 전 대법관의 '재판 거래' 의혹에 대해서는 추가 수사가 필요한 상황이고, 최재경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김수남 전 검찰총장에 대한 수사는 진척이 없어 검찰의 이번 처분 결과를 두고 다소 아쉽다는 평가가 나온..

권순일 '재판거래 의혹' 공소장에 못 담은 檢…"수사 계속"

검찰이 이른바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을 받는 권순일 전 대법관과 홍선근 머니투데이그룹 회장을 재판에 넘겼다. 이로써 대장동 일당의 로비 대상이었다는 50억 클럽 의혹을 수사한 지 3년 만에 핵심 피의자 6명 중 4명을 기소했다. 다만 권 전 대법관의 '재판 거래' 의혹에 대해서는 추가 수사가 필요한 상황이고, 최재경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김수남 전 검찰총장에 대한 수사는 진척이 없어 검찰의 이번 처분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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