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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성준 기자입니다. 영화 등 연예 분야를 취재중이고, CJ ENM 등 영화 메이저 스튜디오들을 위주로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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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개봉작 편수 올해 최저 수준 그칠 듯, 그 이유는?
일본 드라마 '범죄자' 기자간담회, 한국에서 열린 이유는?
5년만에 돌아온 '스파이더맨', 출발부터 심상치 않네
연장근로 여부 판단 기준에 대한 행정해석이 '일' 단위에서 '주' 단위로 바뀐다. 앞서 대법원이 "주 52시간제 위반 여부는 일 단위가 아닌 주 단위 연장근로시간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판결한데 따른 정부의 조치다. 윤석열 정부 노동정책 3대 과제 중 하나인 '노동수요에 따른 유연성 확보'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고용노동부는 22일 연장근로 한도 위반에 대한 대법원 판결에 따라 기존 행정해석을 이..
언론이 성희롱·성폭력 사건을 보도할 때 '몹쓸 짓' '나쁜 입' 등 가해 행위를 축소하고 심각성을 희석시키는 표현을 사용하지 말아달라는 내용 등을 담은 관련 보도 가이드라인이 제시됐다. 여성가족부와 한국기자협회는 성희롱·성폭력·스토킹 사건의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언론 보도시 유의해야 할 사항이 실린 '성희롱·성폭력·스토킹 등 사건보도 참고수첩' 개정본을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여가부에 따르면 이번 보도..
정부가 온라인을 통한 성 착취로부터 아동과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관련 피해 접수 애플리케이션을 올 상반기 중 개발해 시범 운영하는 등 각종 지원을 강화한다. 여성가족부는 17일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상의 성 착취물 제작과 성폭력 등을 예방하고 피해 초기 선제적 대응을 위해 상담·신고·불법 촬영물 삭제 지원 등 연계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여가부에 따르면 이 같은 대책의 일환으로 우선..
일손 부족에 시달리는 중소기업에 취업하는 청년을 상대로 올해부터 최대 200만원이 지원된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대상 요건도 완화돼 더 많은 청년에게 혜택이 주어진다. 17일 고용노동부는 이 같은 주요 내용의 '2024년 달라지는 청년일자리 10대 사업' 계획을 공개했다. 고용부에 따르면 제조업 등 빈일자리 업종의 우선지원대상 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하는 청년에게는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올해 신설된..
열흘 앞으로 다가온 중대재해처벌법 전면 시행에 앞서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국회를 상대로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법 적용 재유예 법안 처리를 요청한 것은 법 시행에 따른 혼란과 피해가 이득을 뛰어넘을 수 있겠다는 판단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윤 대통령의 발언과 관련해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오는 27일이 시행일로, 국회 본 회의가 다시 열리는 25일이 50인 미만 법 적용 재유예 법안 처리가 가능한 마지노..
'레드라인'에 빠르게 다가서고 있는 지구온난화 현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는 기상관측 이래 가장 더웠고, 세 번째로 많은 비가 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대로라면 지구종말이 멀지 않았다는 우려가 나온다. 기상청이 16일 발표한 '2023년 연 기후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연평균기온은 13.7℃로 평년(12.5±0.2℃) 대비 1.2℃, 종전 1위였던 2016년(13.4℃)보다 0.3℃가 각각 높았던 것으로 조사..
다가올 설 연휴 전후로 직접 일자리 70만개가 마련된다. 또 올 상반기 내로 10조원의 예산이 일자리 사업에 투입되는 등 관련 예산의 집행 시기가 앞당겨진다. 고용노동부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관계 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의 '2024년 정부 일자리 사업 추진 방향'을 발표헸다. 고용부에 따르면 이달 중 노인 일자리 63만명과 자활사업 4만명, 노인맞춤돌봄서비스 3만5000명 등이 채용..
중대재해처벌법 전면 시행이 열흘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확대 적용 대상인 50인 미만 사업장 대표들이 한 목소리로 추가 유예를 호소했다. 이와 함께 고용노동부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처 수장들은 국회를 상대로 관련 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요청했다. 15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인천 서구 지식산업센터에서 '중소기업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민생 현장 간담회'가 열렸다. 중대재해처벌법 전면 시행에 앞서 현장의 목..
# 50대 중반의 주부인 여성 박희숙 씨는 평소 관심있던 텍스타일 디자인 기술을 배워 취업까지 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지난해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 스마트패션소재과에 입학했다. 재학중 섬유디자인산업기사와 컬러리스트산업기사 등 국가기술자격증을 2개나 따고 '진주 실크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박씨는 졸업전 섬유기업 준텍스클로벌에 들어가 컬러매칭 직무를 담당하고 있다. 14일 한국폴리텍대에 따르면 박..
여성가족부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힘쓴 이들을 발굴하기 위해 '2024년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 포상'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추천 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청소년을 위해 활동한 공적이 있는 개인·단체·기업 등과 또래에게 귀감이 되는 청소년이다. 포상 후보자는 국민 누구나 추천할 수 있으며, 다음달 8일까지 공문이나 이메일(kdb1398@korea.kr)로 추천서를 보내면 된다. 청소년 부문의 경우..
정년이 지난 근로자를 계속 고용하는 중소·중견기업 사업주는 올해부터 근로자 1명당 최대 3년간 1080만원의 계속고용장려금을 받는다. 퇴직 이후에도 일하고 싶어하는 근로자와 숙련된 일손 부족에 시달리는 기업을 두루 위하는 조치다. 11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시행된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 지원 기간이 현행 2년에서 3년으로 늘어난다. 이처럼 기간이 연장되면서 지원을 받는 근로자 요건은 일부 강화..
정부가 자금 유동성 위기에 처한 태영건설의 건설현장을 전수 조사하는 등, 설을 앞두고 임금 체불 예방과 청산에 총력을 기울인다. 11일 고용노동부는 이 같은 주요 내용으로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체불 예방·청산 집중지도 기간'을 운영하는 등 '체불 예방 및 조기청산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고용부는 이번 집중지도 기간동안 건설업 등 취약업종을 중심으로 현장 예방 활동과 체불 근로자의 생계..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중앙정부의 일자리사업 예산이 올 상반기중 신속하게 집행된다. 이성희 고용노동부 차관은 관계부처 합동으로 1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일자리 전담반(TF)' 제13차 회의에서 이 같이 밝히며 "미래 성장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투자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용부에 따르면 지자체 참여 중앙정부 일자리사업은 모두 16개로, 국비 5324억원이 투입된다...
오는 5월부터 부산광역시와 울산광역시의 육상 기상 특보 구역이 세분화된다고 기상청이 10일 밝혔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앞으로 부산은 동부(기장군·해운대구·수영구·남구)와 중부(금정구·북구·동래구·연제구·부산진구·사상구), 서부(강서구·사하구·서구·중구·동구·영도구)로 특보 구역이 잘게 쪼개진다. 또 울산은 동부(북구·중구·남구·동구)와 서부(울주군)로 나뉜다. 앞서 기상청은 2020년 서울을 4개 구역(동..
최근 5년간 사다리에서 작업하던 중 중대재해를 입은 근로자가 2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10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 같은 사고의 원인은 주로 사다리에서 발을 헛디디거나 사다리 자체가 파손 혹은 미끄러지는 경우로, 대부분 1~2m 내외 높이에서의 추락이었다. 일례로 지난 3일 70대 근로자가 전북 전주시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사다리에 올라 소방설비를 설치하던 중 1.8m 아래 바닥으로 추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