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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성준 기자입니다. 영화 등 연예 분야를 취재중이고, CJ ENM 등 영화 메이저 스튜디오들을 위주로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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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청룡시리즈어워드 대상 수상
배우 김민하,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단독 사회자 낙점
8월 개봉작 편수 올해 최저 수준 그칠 듯, 그 이유는?
일본 드라마 '범죄자' 기자간담회, 한국에서 열린 이유는?
5년만에 돌아온 '스파이더맨', 출발부터 심상치 않네
일터 중심의 교육·훈련 제도를 몸으로 직접 느껴보는 '2023년 제2차 일학습병행 체험 박람회'가 2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다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이날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일학습병행'은 기업이 청년을 우선 채용해 사업장 안팎에서 교육과 훈련을 병행하는 일터 중심의 훈련 제도다. 2014년부터 지금까지 2만164개 기업과 14만3776명의 학습근로자가 참여했다. 공단은 이 제도를 널리 알리고 기업과 청년..
내년 비전문 외국인력(E-9) 도입 규모가 올해보다 40% 가까이 대폭 확대된다. 또 음식점업과 임업, 광업 등 인력난이 심한 3개 업종을 대상으로 비전문 외국인력의 고용이 새롭게 허용된다. 정부는 2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외국인력정책위원회를 열고 고용허가제 외국인력 도입규모 및 신규 허용 업종에 관한 '2024년 외국인력 도입·운용 계획'을 확정했다. 정부세종청사에서 영상으로 함께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이 누구나 연구성과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기반의 연구자료 검색·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산업안전보건연구원에 따르면 연구원 홈페이지(https://oshri.kosha.or.kr)에서 사용 가능한 이 서비스는 자연어 대화 방식으로 정보를 찾아주는 챗지피티(ChatGPT)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예를 들어 입력창에 "산업안전보건분야의 주요 정책연구에 대해 요..
기상청이 도심항공교통(UAM)과 친환경에너지 등 미래 신산업 대응을 위해 기상정보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원 대책의 주요 내용은 맞춤형 기상정보 제공을 위한 기술개발(R&D) 사업 수행과 관측부터 서비스까지 전 주기에 걸친 협력체계 구축 등으로 구성됐다. 기상청은 도심항공교통 버티포트(도심형항공기의 이·착륙을 위한 시설)와 항로를 중심으로 실시간 최적 기상관측을 통한 3차원 고..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2023년 온라인 찾아가는 성(性)인지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에 따르면 양성평등기본법 제18조의 공무원 대상 성인지 교육 의무화 조항에 근거한 이번 교육은 지난 4월부터 이달까지 모두 32회에 걸쳐 38개 기관 소속 공무원 1만2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올해 교육은 뉴..
기상·지진 관측장비의 정확도와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하는 국내 최초의 '기상·지진 장비 인증센터'가 내년 1월부터 가동돤다고 기상청이 22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충북 청주시 오창과학산업단지 내에 자리한 인증센터는 지상 3층·연면적 6588㎡ 규모로 최근 준공됐다. 일년 내내 하루도 쉬지 않고 24시간 동안 도서·산악·해안 등 열악한 환경에서 운영되는 기상·지진 관측장비의 정확도와 내구성, 자료 수집..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22일 '현장 점검의 날'을 맞아 빈번한 추락사고로 산업재해 사망자가 늘고 있는 중대형 건설 현장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고 이날 밝혔다. 산업재해 현황 통계에 따르면 지난 9월까지 공사금액 50억원 이상 건설업의 산재 사망자는 지난해보다 15명 늘어난 97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전체 재해조사 대상 사고 사망자는 459명으로 지난해(510명)보다 51명 감소한 가운데, 사망..
직장 상사의 "이렇게 일하려면 사표 써!" 한마디를 두고 노사의 해석이 달라, 분쟁까지 치닫는 사례가 최근 많아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중앙노동위원회는 어떤 상황에서 해고로 인한 분쟁이 발생하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올해 8월까지 처리한 심판사건 중 해고 관련 사건을 집중적으로 분석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중노위에 따르면 각 지방노동위원회로 접수되는 해고 건수는 2021년 4246건에서 지..
정부가 최근 고용이 증가하고 있는 여성과 60세 이상 고령자의 일자리 현황을 분석하고 이와 관련된 정책 과제를 점검했다. 또 중국 관광객 증가에 따른 취업 유발 효과를 전망했다. 이성희 고용노동부 차관은 21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이 같은 내용으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TF) 제11차 회의를 주재했다. 고용부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달 고용동향과 최근 일자리 지표 특징 및 시사점, 고용 현안 및..
자동차업계가 우리나라 산업계의 오랜 고질병인 원청과 하청의 이중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첫발을 내딛는다. 이로써 대기업과 협력사의 상생모델 마련이 조선업과 석유화학에 이어 확산될 전망이다. 고용노동부와 현대자동차·기아는 20일 경주 현대자동차 글로벌상생협력센터에서 '자동차산업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정식 고용부 장관과 이동석 현대차 대표이사, 최준영 기아 대표이사를 비롯해 문성준 현대차..
최근 사회 문제화되고 있는 '은둔·고립형 청소년'에 대한 지원이 사후적 접근에서 예방적 접근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된다.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은 21일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아동·청소년의 사회적 은둔·고립 대응을 위한 통합적 지원 방안'을 주제로 청소년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아동·청소년의 사회적 고립과 은둔 실태를 파악하고 이들을 위한 가정·학교·지역사회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정부가 금융위원회와 방송통신위원회 등의 결정문을 한번에 분석하기 쉽도록 오픈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형태의 데이터로 일반에 공개한다. 행정안전부와 법제처는 금융위원회·방송통신위원회·고용보험심사위원회·산업재해보상보험재심사위원회·중앙토지수용위원회·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중앙노동위원회의 결정문 10만3000여 건을 20일부터 공공데이터포털과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등을 통해 오픈API 형태로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대한 이의 신청 건수가 지난해보다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19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수능 당일인 16일부터 18일까지 접수된 이의 신청은 모두 117건으로, 이의 신청 접수 종료일이 20일인 걸 고려할 때 전년(663건)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할 전망이다. 이의 신청 글들 가운데는 일부 문항에 대한 또 다른 정답 주장와 문제 오류에 대한 지적보다, 영어 듣기 평가 음..
여성가족부가 지역과 기업 모두 살리는 '여성인력 양성' 방안을 찾는다.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20일 대구광역시 수성구 대구알파시티를 찾아 지역 특화 여성인력 개발을 위해 대구여성일자리정책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일선 기업 현장을 참관한다. 여가부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대구여성일자리정책협의회장인 권경주 아이티(IT) 여성기업인협회 영남지회 회장과 이성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장, 진덕수 한국산업경영자연합회..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함께 교육정책을 논의하는 디지털 소통 플랫폼이 개통된다. 19일 교육부는 '함께학교'(https://www.togetherschool.go.kr)란 이름의 디지털 소통 플랫폼을 20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 플랫폼은 교육 정책과 관련해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3주체가 자유롭게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온라인 소통 공간이다. 교육 정책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