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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성준 기자입니다. 영화 등 연예 분야를 취재중이고, CJ ENM 등 영화 메이저 스튜디오들을 위주로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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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청룡시리즈어워드 대상 수상
배우 김민하,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단독 사회자 낙점
8월 개봉작 편수 올해 최저 수준 그칠 듯, 그 이유는?
일본 드라마 '범죄자' 기자간담회, 한국에서 열린 이유는?
5년만에 돌아온 '스파이더맨', 출발부터 심상치 않네
8일이 '역대 12월 중 가장 포근한 날'로 남게 됐다. 기상청이 1978년 이후 역대 12~2월 한파일수 등을 분석해 이날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97개 기후관측지점 가운데 35곳의 일일 최고기온이 12월 기온으로는 관측 이래 최고치를 찍었고, 상위 2위와 3위에 해당하는 지점도 각각 17곳과 7곳에 이르렀다. 이 중 전북 군산은 최고기온이 20.5도로 1978년 12월 8일(18.4도) 이후..
정부가 공정한 노동시장을 목표로 차별없는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비정규직 근로자 차별 예방 가이드라인을 만들었다. 이 가이드라인은 사용자가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구분해 중식비와 경조사비 등 근로의 내용과 관계없는 복리후생적 처우를 달리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권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8일 오전 서울 은행회관에 열린 '차별없는 일터 조성 우수사업장 시상식'에서 이 같은 내용의 '기간제·단시간·파견근로자 차..
2030 청년세대가 여성가족부 정책 수립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선다. 여가부는 정책에 대한 청년세대의 생각을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2030자문단'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여가부에 따르면 자문단은 주요 정책과 관련된 제언 및 청년여론을 전달하고 새로운 정책에 대한 개선사항을 제시하는 등 여가부와 청년세대의 소통 창구 역할을 맡는다. 지원 자격은 여가부 정책에 관심이 있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서울 소재 대학의 2024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탈락자 규모가 자연 계열을 중심으로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따라서 서울 소재 상위권 대학의 정시 경쟁률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3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내년도 서울권 소재 대학의 수시 탈락생 규모는 67만5822명으로 예상됐다. 전년도 수시 탈락자(62만50479명)보다 5만343명 증가한 것으로, 통합 수능이 도입된 2022학년도 이후 최대 규모일 것으로 관측된다...
#1 소프트웨어 개발 중소벤처기업인 A사는 업황 부진과 투자 유치가 어렵다는 이유로 1년간 근로자 25명의 임금 및 퇴직금 등 총 17억원을 지급하지 않은 사실과 앞서도 9억원 이상의 임금체불 사건이 제기되는 등 상습적으로 일한 돈을 주지 않았던 전력이 근로감독에서 적발됐다. #2 B지역농협은 주말 근무시 연장근로수당이 아닌 일정 금액의 당직비를 지급해, 3년간 근로자 134명의 연장수당 2억4000만원을 체불한..
30일 새벽 경북 경주에서 4.0 규모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지진 피해'에 대한 공포가 다시 엄습하고 있다. 경주는 지난 2016년 5.8 규모의 '9·12 지진'이 났던 곳으로, 당시 큰 피해를 입었던 이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진앙 반경 50㎞내에서 계기 지진 관측이 본격적으로 이뤄지기 시작한 1978년 이후 모두 418번 발생했던 지진들 가운데 규모 순..
고용노동부가 역대 처음으로 공표한 산업 소분류별 사업체 종사자 수 통계에서, 지난 4월말 기준 노인 대상 방문요양센터 등과 같은 비거주 복지시설 운영업이 사업체 종사자 수가 가장 많은 산업으로 조사됐다. 30일 고용부에 따르면 비거주 복지시설 운영업에 이어 음식점업과 병원이 각각 84만2000명과 65만3000명으로 종사자가 많았다. 이 중 음식점업은 전년 동기 대비 5만5619명 늘어, 전체 220개 소분류 산업..
30일 새벽 경북 경주에서 규모 4.0 지진이 발생했다. 4.0은 올해 발생한 99번의 규모 2.0 이상 지진들 가운데 두 번째로 큰 규모이며, 내륙만 놓고 보면 가장 강한 수준이다. 이날 기상청은 "30일 오전 4시 55분 경북 경주 동남동쪽 19㎞ 지점에서 이 같은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며 "이번 지진은 발생 후 2초만에 경주 양북 지진관측소에서 처음 관측됐고, 8초만에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다"고 밝혔다. 내륙..
30일 오전 4시 55분쯤 경북 경주시 동남동쪽 19㎞ 지점(경주시 문무대왕면)에서 규모 4.0 지진이 발생했다. 규모 4.0은 올해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지진 규모 가운데 두 번째로 크다.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 발생 후 1시간 동안 6차례 여진이 있었다. 여진 중 최대는 오전 5시쯤 발생한 규모 1.5 지진이다. 각 지역에서 느껴지는 흔들림의 정도를 나타내는 계기진도를 살펴보면 경북이 5로, 이 지역에서는 거의..
정부가 스토킹 피해자 맞춤형 지원책의 일환으로 내년 긴급주거지원사업 지역을 전국 17개 시·도로 늘린다. 이를 위해 관련 예산도 올해 14억2000만원에서 23억7000만원으로 증액한다. 29일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올해 서울·부산·충남 등 전국 6개 시·도에서 스토킹 피해자에게 최대 30일까지 원룸·오피스텔 등 임시숙소를 제공했던 긴급주거지원사업은 내년부터 17개 시·도에서 확대 실시된다. 또 야간과 휴일..
영어 공교육 강화 차원에서 서울시내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학생과 1대 1 영어회화를 하는 로봇이 내년 3월부터 투입된다. 또 영어 듣기와 말하기 교육 등을 위해 챗봇과 스마트폰 앱 등도 적극적으로 활용되며, 외국 학생과 비대면으로 교류하는 공동 수업도 늘어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9일 서울시교육청에서 발표한 '서울교육 국제화 추진·영어 공교육 강화 방안'에 따르면 학생들의 영어 말하기 교육을 강화하기 위..
올해 9월 상용 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월 평균 임금총액이 431만60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23만1000원) 올랐다. 그러나 물가가 많이 뛰어올라 1~9월 월 평균 실질임금은 전년 동기 대비 1.2%(4만2000원) 줄어든 것으로 드러났다. 고용노동부가 29일 발표한 '2023년 10월 사업체노동력조사' 주요 결과에 따르면 이 같은 월 평균 임금총액 상승폭은 지난해 3월..
스마트 건설설계와 클라우드 보안 관리·운영 등 신기술 분야의 국가직무능력표준(NCS) 10개가 새로 개발됐다. 국가직무능력표준은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능력을 표준화한 것으로 교육·훈련이나 자격 검정, 기업의 인사관리 등에서 활용된다. 고용노동부가 국가직무능력표준과 관련해 29일 확정·고시한 내용에 따르면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발맞춰 인력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직무인 스마트 건설설계와 클라우드..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주한 유럽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을 만나 윤석열 정부의 고용노동정책을 알렸다. 29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노사발전재단과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으로 주관한 자리다. 이 장관과 김성진 외국인투자옴부즈만을 비롯해 필립 반 후프(Philippe Van Hoof)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회장,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Mar..
공무원과 교원의 정당한 노동조합 활동 지원을 위한 근무시간 면제제도(타임오프제) 시행에 앞서 공무원·교원근무시간면제심의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 원칙이 정해졌다. 정부는 2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주요 내용의 '공무원 노조법 시행령' 및 '교원노조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에 심의·의결된 개정안은 지난해 5월 국회를 통과한 '공무원노조법' 및 '교원노조법'의 후속조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