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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1부 정유·화학/ IT 담당 이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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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빈곤층 노인 67만명이 기초연금을 받자마자 생계급여를 반납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초연금과 기초생활보장 급여를 연계해서 생계급여액을 산정하는 방식 때문이다. 2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선민 의원실(조국혁신당)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기초생활보장 수급 노인 중 기초연금을 동시에 받는 노인은 67만5596명이었다. 이 중 기초연금을 받았다는 이유로 생계급여를 깎인 노인은 67..
의정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전공의들의 공백을 채울 간호사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기존에 남아있던 간호사들이 PA(진료지원)로 발령나는 경우가 늘어 새 간호인력이 필요해졌기 때문이다. 최근 경영난으로 중단됐던 주요 대형병원 간호사 채용이 재개되면서 현장 일손부족 문제 해결에 대한 기대감도 나온다. 23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병원과 삼성서울병원은 최근 신규 간호사 채용 공고를 게재하고 원서 접수를 진행 중이다. 서울..
전공의 과정을 마치고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의료인력이 수도권에 몰려 지역 간 불균형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장기적으로 지역 간 의료 서비스 격차가 심화할 것에 대한 우려와 함께 지방의료 붕괴를 막기 위해 지역 간 의료인력 격차를 줄이고 균형 잡힌 의료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최보윤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2019년부터 올해 7월까지..
질병관리청은 2024~2025절기 코로나19 접종에 활용할 모더나 신규 변이(JN.1) 백신 초도물량 약 63만 회분을 양일간(9.23~24일)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모더나 신규 백신은 화이자 신규 백신과 동일하게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허가(9.11.)를 받았으며, 초도물량(약 63만 회분)을 포함한 총 200만 회분을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이번 절기 백신 확보 물량은 화이자 523만 회분, 모더나 20..
보건복지부와 통계청이 사회보장 행정데이터 구축을 통한 약자복지 강화에 나선다. 23일 조규홍 복지부 장관과 이형일 통계청장은 복지부 대회의실에서 '사회보장 행정데이터 구축 및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근거기반 사회보장 정책 분석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함께하고, 사회보장 분야 행정데이터의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사회보장 관련 데이터 연계를 통한 △종·횡..
올해 추석 연휴 기간 전국 응급실의 '인력 부족으로 인한 진료 제한' 건수가 작년에 비해 68%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응급실 환자가 작년 대비 30% 이상 감소해 큰 혼란이 없었다고 자평하고 있지만 응급실 진료 의사들의 혼란은 작년보다 더 컸다는 주장이 나온다. 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국립중앙의료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추석 연휴(9월 14일∼18일) 5일 동..
보건복지부가 배아·태아 대상 유전자 검사가 가능한 유전질환 10개를 추가로 선정했다. 23일 복지부는 '배아 또는 태아 대상 유전질환 자문위원회 제1차 회의'를 통해 배아·태아를 대상으로 유전자 검사를 할 수 있는 유전질환 10개를 추가로 선정해 전체 218개 유전질환을 공고한고 밝혔다. 이번에 신규선정된 질환은 △아이카디-구티에레스 증후군 △리 프라우메니 증후군 △바르데 비들 증후군 2 △다발성 내분비샘 종양 1형..
한국도로공사는 23일부터 △추풍령(서울) △추풍령(부산) △언양(서울) △통도사(부산) 등 경부고속도로 4개 휴게소에 고속도로 최초로 전기상용차 충전소를 준공해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전기상용차 충전소 개통으로 전기버스 및 전기 대형화물차가 시내 주행에서 벗어나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상용 전기차 보급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기상용차 충전소는 360kW급으로 4기로 구성..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이 SNS에 간호법 제정안 공포 사실을 알리는 대한간호협회의 보도자료를 올리며 "건방진 것들"이라고 원색적으로 비난해 논란이 되고 있다. 20일 박용언 의협 부회장은 본인의 페이스북에 '간호협회, 간호법 제정안 공포 환영'이라는 제목의 간호협회 보도자료를 캡처해 올리며 "그만 나대세요. 그럴거면 의대를 가셨어야죠"라고 적었다. 이어 "장기말 주제에 플레이어인줄 착각 오지시네요. 주어 목적어 생략합니..
"이번 추석 연휴를 계기로 응급실 이용 문화가 개선될 수 있도록 재정적, 제도적 지원을 해나가겠다" 20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진행된 응급의료 등 비상진료 대응 관련 브리핑에서 정윤순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응급실이 중증환자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 후속진료와 원활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응급·후속진료·중환자 진료에 대한 보상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이날 기준, 전국 411개 응급실..
한국지역난방공사가 2024년도 신입직원(채용형인턴) 68명을 선발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올해 채용은 지난 6월부터 공개경쟁 절차를 거쳤다. 선발인원은 △일반 51명 △사회형평(보훈, 장애) 11명 △고졸인재 6명 등으로 지난해 40명 대비 70% 확대됐다. 이는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정부의 청년 고용 확대 정책에 부응하기 위함이다. 이들은 23일부터 현장 교육과정(OJT)을 마치고, 3개월의 인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해 병원급 의료기관의 비급여 진료 통계를 분석한 결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항목이 약 4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23년 하반기에 처음 시행한 '2023년도 하반기 비급여 보고제도'의 자료 분석 결과를 공단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다. 2023년 하반기에는 병원급 이상 4078개 의료기관이 594개 비급여 항목의 2023년 9월분 진료내역(단가·빈도·상..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이 수천억원의 만성적자에도 '안전' 부문 집중 투자에 나선다. 재무위험기관으로 지정된 코레일이 안전 부문에 투자를 늘리려는 것은 최근 발생한 구로역 노동자 사망사고와 같은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20일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실에 따르면 코레일은 국회에 제출한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에서 2028년까지 계획한 전체투자예산 6조6926억원 중 64.5%인 4조3156억원을 '철도 안..
한국도로공사는 23일부터 5일간 생명나눔 활성화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헌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서울중앙·대구 혈액원 소속 헌혈의 집 28곳에서 헌혈자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ex-모바일카드' 3000장을 증정 할 계획이다. 헌혈자가 증정받은 ex-모바일카드를 '고속도로 통행료' 앱에 등록하면 공사에서 1만원을 충전해주고 하이패스 단말기를 통해 고속도로 통행료 결제시 이용할 수 있..
동절기를 앞두고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무료 예방접종이 20일 시작된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4∼2025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이 이날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접종은 인플루엔자 감염 시 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6개월∼13세(2011년 1월 1일∼2024년 8월 31일 출생자) 어린이와 임신부, 65세 이상(195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노인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