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업계, 지난해 석유제품 수출액 73.7조원 '사상 최대치'
지난해 정유업계의 석유제품 수출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29일 대한석유협회(KPA)에 따르면 지난해 SK에너지, GS칼텍스, S-OIL, 현대오일뱅크 등 국내 정유사의 석유제품 수출액은 570억 3700만 달러(약 73조 7400억원)으로 집계됐다. 수출액 증가율은 전년 대비 71.2%로, 2011년(64.2%) 이후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정유업계 원유수입액이 954억 5000만 달러였는데, 이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