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제철보국 ①]인도 이어 美에 눈 돌린다… 포스코 '현지생산' 카드 만지작
장인화 회장이 취임 후 가장 어려운 시기를 맞았다. 이제 3월 12일부로 미국에 수출하는 모든 철강에 25% 관세가 매겨진다. 가뜩이나 값싼 중국산 철강의 범람에 힘든 시점, 포스코가 새로운 영업환경 속에서 고민이 깊다. 글로벌 거점을 만들어 대응하는 현지 맞춤형 전략, 탄소 다배출 업종의 한계를 벗는 초격차 '수소환원제철'을 완성하는 길이다. 최근 트럼프 미 대통령이 수입산 철강제품에 일괄적으로 25%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을 내린 직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