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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22일(일)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李대통령, 내일 與 새 원내지도부와 만찬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 등 원내지도부와 만찬을 가질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전날인 19일 정청래 대표를 포함한 민주당 지도부와 청와대에서 만찬을 나눴다. 이 대통령은 원내지도부와 별도의 자리를 통해 새해 국정과제의 입법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협조를 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 대통령은 오는 22일에는 민주당 '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 오기형 위원장을 비롯한 소속 위원..

李대통령, 김지형 경사노위원장 임명장 수여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김지형 경제사회노동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청와대는 이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청와대 본관 대접견실에서 김 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30여 년간 법관으로 재직하며 노동법 분야의 권위자로 평가받는 인사다. 법률가 출신의 첫 위원장이기도 하다.앞서 김 위원장은 지난해 11월 취임식에서 "법률가 이전에 시민으로서 사회적 갈등 조정의 경험을 살려 소임을 다해보려 한다"고 밝혔다.

국무회의 생중계, 자막까지 곁들여 ‘업그레이드’...“알권리 확대”

이재명 정부 들어 사상 처음으로 진행되고 있는 국무회의 생중계가 20일부터 자막까지 반영돼 방송됐다.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국무회의 자막방송 시행은 국정운영에 대한 사항을 국민께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려는 국민주권 정부의 국정 철학을 반영한 것"이라며 "시청자들은 이제 소리를 켜지 않아도, 소리가 들리지 않아도 국무회의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강 대변인은 "자막방송 도입을 통해 더 많은 국민이..

2차 종합특검법 국무회의 통과…최장 170일 수사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국무회의에서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 상병 특검)을 보완하는 2차 종합특검법(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심의·의결했다.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6일 국회 본회의에서 해당 법안 통과를 주도한 지 나흘 만이다. 2차 종합특검법 수사 대상은 3대 특검이 다루지 못한 '노상원 수첩' 관련 의혹 등 총 17가지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및 '외환..

李대통령 "특정 정치 영역 무조건 검찰 편 드는 공중파·종편…문제 없나"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방송사) 어디라고 이야기는 안 하겠지만, 특정 정치 영역쪽만 무조건 검찰 편 드는 것은 중립성이나 공정성에 문제가 없냐"고 비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공중파나 채널 소위 종편, 이건 소위 허가 제도라서 진입을 제한해 특혜를 주는 것이다. 여기는 최소한 공정성이나 공익성 같은 의무가 있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기소해서 재판했는데 무리한 기소다, 무죄가 나면 보통은 법원..

정부, 통합지방정부 재정지원 TF...김용범 실장 단장

청와대는 20일 김용범 정책실장을 단장으로하는 '통합 지방정부 재정지원 TF'를 구성한다고 밝혔다.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통합 지방정부에 대한 체계적인 재정지원을 논의하기 위해 TF를 구성한다"며 이같이 밝혔다.TF에는 청와대 재정기획보좌관과 기획예산처 차관이 공동으로 간사를 맡게 된다. 청와대에서는 정무수석과 경제성장수석이 참여하며 관계부처에서는 재정경제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부, 교육부 차관..

李대통령 "무인기, 국가기관 연관설도…엄중 제재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민간인이 북한에 무인기를 보냈다는 의혹과 관련해 "철저하게 수사해 다시는 이런 짓을 못하게 엄중하게 제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무인기 사건과 관련해 "민간인이 북한 지역에 불법적인 목적으로 무인기를 침투시킨다든지 이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수사를 계속해 봐야 되겠지만 국가기관이 연관되어 있다는 설도 있다"면서 "철저하게 수사해서 엄중하..

李대통령 "혹시 반명?"…정청래 "우리는 모두 친명"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했다.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정 대표에게 "혹시 반명(반이재명)이십니까"라고 농담을 건넸고, 이에 정 대표는 "우리는 모두 친명(친이재명)이고 친청(친청와대)입니다"라고 화답해 참석자들 모두가 크게 웃었다고 박수현 민주당 대변인이 이날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 이 대통령은 "최고위원 선출로 완전체가 된 민주당 지도부를 뵙고 싶었..

김남준 대변인 “이혜훈, 본인이 국민께 설명드리는 것 필요”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19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무산된 것과 관련해 이 후보자 본인이 국민께 직접 설명을 드리는 것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김 대변인은 이날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이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들에 대한 비판을 무겁게 듣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김 대변인은 "(비판들) 어느 것 하나 가볍게 볼 수 없는 부분들"이라며 "전에도 후보자 본인이 여러 지적들에 대해 국민들게 설명을..

"AI·공급망·반도체 협력 확대" 韓·伊 '첨단산업 파트너십' 강화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인공지능(AI), 반도체, 핵심 광물을 포함한 공급망, 항공우주, 핵심 원자재 등 첨단산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멜로니 총리와의 정상회담 이후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저와 멜로니 총리는 전략적 동반자란 명칭에 부합하는 미래 지향적인 수준으로 양국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합의했다"며 이 같은 내용을..

李대통령 "AI·반도체·공급망 협력 확대"…伊총리 "제 딸은 K팝 팬"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인공지능(AI), 반도체, 핵심 광물을 포함한 공급망, 항공우주, 핵심 원자재 등 첨단산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멜로니 총리와의 정상회담 이후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저와 멜로니 총리는 전략적 동반자란 명칭에 부합하는 미래 지향적인 수준으로 양국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합의했다"며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이탈리아 총리의 방한은 19..

김병욱 비서관 '성남시장' 출마로 사임…"진짜 대한민국 위해 열심히 일할 것"

김병욱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19일 사임했다. 김 비서관은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에 출마할 것으로 관측된다. 김 비서관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지난 7개월간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열심히 달려왔다"며 사임 소식을 전했다.김 비서관은 "당청 간 긴밀한 관계를 확립하고, 야당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 나름대로 힘써왔다고 자부한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대한민국 발전에 필연적 요소임을 항상 새기며 일해 왔으며, 앞으로도 전 세계가..

청와대 “불법 시험문제 거래, 교육 당국 성찰·사과 필요”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19일 최근 불거진 불법 시험문제 거래 및 유출 사건에 대해 교육 당국의 진정성있는 성찰과 사과를 지시했다.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공정한 대한민국의 출발점은 반칙 없는 입시제도 관리"라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강 실장은 "최근 교육 현장 전반에서 불법적인 시험문제 거래와 유출 등 입시제도의 공정성을 근본적으로 훼손한 사례들이 잇따라 드러나며..

홍익표 정무수석 첫 출근…與지도부 만찬으로 데뷔

홍익표 청와대 신임 정무수석이 19일 첫 출근해 업무에 돌입했다. 전날 사임한 우상호 전 정무수석을 시작으로 6·3 지방선거 출마를 위한 청와대 1기 참모들의 이탈 행렬이 이어지면서 '청와대 2기' 진용이 조만간 꾸려질 것으로 보인다.19일 청와대에 따르면 홍 수석은 이날 저녁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더불어민주당 신임 지도부 만찬에 참석하며 정무수석 업무를 본격화했다. 이 자리에는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신임 원내대표, 강득구·이성윤·문정복..

李대통령, 伊총리와 정상회담…"AI·반도체·항공우주 협력 지속 확대"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AI(인공지능)·공급망 등을 포함한 반도체, 항공우주, 핵심 원자재 등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멜로니 총리와의 정상회담 이후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오늘 회담에서 저와 멜로니 총리는 전략적 동반자란 명칭에 부합하는 미래 지향적인 수준으로 양국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합의했다"며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이탈리아 총리의 방한은 19년 만이다..

靑 새 정무수석에 홍익표...6·3 지선 앞 첫 참모 개편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우상호 정무수석 후임으로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사진>를 임명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우상호 수석이 개인적인 이유로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홍익표 전 원내대표가 신임 정무수석으로 합류하게 됐다"며 "홍 신임수석은 합리적이고 원만한 성품으로 국회의원 시절 갈등과 대립은 타협과 합의로 해결해야 한다는 신념하에 관용과 협업의 정치를..

여권발 악재에도 굳건한 李지지율

지난해 연말부터 누적된 잇따른 여권발 악재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0% 중후반대를 유지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비상계엄에 대한 사과를 표명했음에도 중도층을 끌어모으는 데 어려움을 겪는 반면 이 대통령은 연초부터 '국익 중심 실용외교'로 불리는 한중·한일 정상회담을 연이어 치르는 등 '일하는 대통령'이라는 이미지가 주목받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히 이 대통령은 오는 21일 '함께 이루는 대전환, 모두 누리는 대도약'이라는 슬로건으로..

靑정무수석 후임에 홍익표...“관용·협업 정치 실천”

청와대는 18일 6·3 지방선거 출마차 퇴임하는 우상호 정무수석 후임으로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명됐다고 밝혔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우상호 수석이 개인적인 이유로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홍익표 전 원내대표가 신임 정무수석으로 합류하게 됐다"며 "홍 신임수석은 합리적이고 원만한 성품으로 국회의원시절 갈등과 대립은 타협과 합의로 해결해야 한다는 신념 하에 관용과 협업의 정치를 지속 실천해온 분..

與악재에도 흔들리지 않는 李지지율…‘실용외교’가 떠받쳐

지난해 연말부터 이어져 온 여권 발 악재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0% 중후반대를 수성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비상계엄에 대한 사과를 표명했음에도 '윤어게인'에 대한 청산 움직임이 지지부진한 반면 이 대통령은 올해 초부터 '국익 중심 실용외교' 차원의 한중·한일 정상회담을 연이어 치르는 등 '일하는 대통령'이라는 이미지가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오는 21일 '함께 이루는 대전환, 모두 누리는 대도약'이라는 슬로건으..

李 만난 아소 전 日 총리 "정치관계 안정되면 경제관계도 발전"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서울-도쿄 포럼' 참석차 방한 중인 아소 다로 전 일본 총리를 만나 한일 협력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아소 총리를 접견한 자리에서 "일본과 한국은 계속 말씀드린 것처럼 앞마당을 함께 쓰는 옆집 같은 존재여서 가능하면 협력할 수 있는 부분을 최대한 찾아내서 서로에게 도움되는 관계로 발전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님과 일본에서 아주 의미 있는 회담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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