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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8일(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K-제조업 강조한 李 "강소기업 성장 지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기업의 성장이 곧 국가 발전"이라며 "모두가 성장의 기회를 누릴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역량 있는 제조업들이 성장 발전할 수 있게 정부가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경기도 안산 소재 반도체 부품 기업 새솔다이아몬드공업에서 진행한 'K-제조업 기업현장 간담회'에서 "국민들의 먹고사는 문제, 특히 국민의 일자리라는 측면에서 보면 제조업은 정말..

李 "기업 성장이 국가 발전…강소 제조기업 성장 지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기업의 성장이 곧 국가 발전"이라며 "모두가 성장의 기회를 누릴 수 있게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역량 있는 제조업들이 성장 발전할 수 있게 정부가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경기도 안산 소재 반도체 부품 기업 새솔다이아몬드공업에서 진행한 'K-제조업 기업현장 간담회'에서 "국민들의 먹고사는 문제, 특히 국민의 일자리라는 측면에서 보면 제조업은 정..

김혜경 여사, '2025 키아프·프리즈' 개막행사 참석

대통령실은 3일 김혜경 여사가 아시아 최대 미술축제인 '키아프·프리즈 서울 2025' 개막 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김혜경 여사는 격려사를 통해 "최근 K-컬쳐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면서 전국 미술관이나 갤러리에도 외국인 관람객이 대폭 늘었다"며 "세계적인 갤러리와 재능 있는 작가들이 한데 모여 빚어내는 예술의 향연이 서울을 더욱 활기차고 매력적인 도시로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김 여..

李대통령, 11일 출범 100일 기자회견…'성장 청사진' 제시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1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연다. 지난 7월 3일 '언론이 묻고 국민에게 답하다'는 제목으로 열린 첫 기자회견 이후 70일 만이다. 취임 100일 내에 대통령 기자회견이 두 차례 열린 것은 이재명 정부가 처음이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3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오는 11일 100일 기자회견에서 향후 성장을 위한 정부의 국정방향을 설명한다"고 밝혔다. 기자회견 슬로건은 '회복을 위한 1..

이규연 수석 “李, 언론만 상대로 징벌적 손해배상제 말한 적 없어”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3일 '징벌적 손해배상'을 언론에 적용하는 문제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이 수석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에서 뭘 흘려서 (서해안) 해수 방사선 농도가 높아졌다는 보도를 일부 유튜버들이 확산시켰는데 (이 대통령이) 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였다"면서 "언론만을 상대로 한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하라는 말씀을 하신 적은 없다"고 말했다.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18일 국..

새솔다이아몬드 찾은 李 "제조업, 고용에 큰 역할…지원 노력"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제조업이 고용에 있어 큰 역할을 한다"고 하며 역량 있는 강소 제조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기도 안산 소재 반도체 부품 기업 '새솔다이아몬드공업'을 방문해 "우리 강소 기업들, 또 역량 있는 제조업들이 성장·발전 해야 된다. 정부로서도 매우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특히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가장 큰 과제는 회복..

김총리 "내년 소방 R&D 예산 64.9% 증가한 503억 편성"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내년 소방 R&D 예산을 전년 대비 64.9%가 증가한 503억원 규모로 확대 편성하고, 소방 R&D 5개년 계획도 수립·추진하겠다"고 말했다.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현장 대응력을 높일 수 있는 소방 역량의 강화가 절실하다"며 이 같은 내용의 소방 R&D 강화방안을 밝혔다.김 총리는 "소방 현장에서의 1분 1초는 곧 국민의 생명"이라며 "현장의 대응력이..

李, 상법·노봉법 우려에 "장관들 치열하게 토론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2차 상법 개정안, 노란봉투법과 관련해 법 시행 과정에서 기업과 노동자들의 싸움이 발생하지 않도록 "장관들이 칸막이 없이 치열하게 토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비공개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당부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브리핑으로 전했다.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2차 상법 개정안과 노란봉투법에 대한 기업들의 우려를 전달하며 "기업으로서는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李 "기업·노동은 양 날개...교각살우 범해선 안돼"

이재명 대통령은 2일 "1%대까지 추락한 잠재성장률을 다시 끌어올리지 않으면 어떤 정책도 결국은 반짝 효과에 그칠 것이 분명하다"면서 범정부 차원의 종합 대책을 신속하게 수립해서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7월 산업생산·소비·설비투자가 나란히 증가세로 전환됐고 소비쿠폰 지급 영향으로 소매판매가 29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지만, 장기적인 경제 성장률을 가늠할 수 있는 잠재성장률이 계속 떨어지자 범정부 차원..

'수출 다변화' 주문한 李… 상습 임금체불엔 "기업 엄벌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는 AI(인공지능) 산업 육성을 위한 첨단 GPU(그래픽 처리장치) 확보 계획부터 수출 다변화 전략까지 국가 성장을 위한 다양한 전략들에 대한 논의가 펼쳐졌다.이 대통령은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각 부처 장관들로부터 미래 먹거리 육성 전략과 내년도 예산 집행 등을 보고받았다...

李대통령, ‘대장진급’ 7명에 삼정검 수치...“정권 아닌 국가에 충성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2일 합동참모의장 내정자를 비롯한 대장 진급자들에게 삼정검 수치를 수여했다.이날 수여식에는 진영승 합동참모의장 내정자,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강동길 해군참모총장, 손석락 공군참모총장, 김성민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 김호복 제2작전사령관, 주성운 지상작전사령관 등 7명의 대장 진급자들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삼정검 수치 수여식 이후 비공개 간담회에서 "사람에게 충성하지 말고 국민을 바라봐 달라"며 "정권이 아닌 국가에 충성하..

李대통령, 신임 주한대사 7명 신임장 받아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신임 주한 상주 대사 7명으로부터 신임장을 제출받았다.파견국의 국가원수가 자국 신임 대사에게 수여한 신임장을 주재국 국가원수에게 전달하는 신임장 제정식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이다.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신임 주한 대사들에게 "국가 간 관계의 출발점이 사람과 사람의 만남과 소통인 만큼 각계각층의 다양한 인사들을 두루 자주 만나고 긴밀하게 소통함으로써 양국 관계를 다방면에서 돈독히 하는데 가교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

李, 귀국 후 대북메시지 '0'...'대북 신중 모드'

이재명 대통령이 미일 순방 후 직접적인 대북 메시지를 내놓지 않고 있다. 대통령실이 당분간 '대북 신중 모드'에 돌입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이 대통령은 순방에서 귀국한 지난달 28일부터 2일까지 두 차례의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현안 챙기기에 집중하면서 직접적인 대북 메시지는 발신하지 않았다. 지난달 28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중국 전승절 기념식 참석 일정이 확인되면서 이를 남북 관계 개선의 기회로 삼을 수 있음에도 흔한 '대화 촉구'의 메..

李 “적극재정·생산적금융으로 잠재성장 반전시켜야”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정부의 적극재정과 생산적 금융을 양대 마중물로 삼아 잠재성장률을 반전키실 것을 국무위원들에게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제40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신기술 혁신 지원, 규제개혁, 산업 재편, 인재 양성 등을 포괄하는 범정부 차원의 종합 대책을 신속 수립해 추진해야 한다"며 "어떤 제약에도 얽매이지 말고 과감한 해법을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정부가 바뀔 때마다 잠재성장률은 계속해서 떨어져 왔다. 대개 1..

李 "기업·노동 둘 다 중요…교각살우 범해선 안돼"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상법 개정안,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 심의를 앞두고 "기업과 노동 둘 다 중요하다. 기업이 있어야 노동자가 존재할 수 있고 노동자 협력이 전제돼야 기업도 안정된 경영환경을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두 법의 목적은 기업 경영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노사 상생을 촉진해 전체 국민 경제 발전을 뒷받침 하는 데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새는..

대통령실 “국방비 증액, ‘패키지딜’로 세부 협상 진행 중”

대통령실은 2일 국방비 증액과 관련해 '패키지딜'로 미국과 세부 협상을 여전히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정부가 국내총생산(GDP)의 3.5% 수준으로 국방비를 증액하기로 미국과 합의했다는 보도에 대해 "'패키지딜'이라는 표현이 더 적합하다"며 "트럼프 행정부 2기 이후 관세, 안보를 비롯한 모든 협상들은 기존과는 다른 방식으로 현재 진행형의 협상이 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앞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한미 정상회담 이후..

李, 23일 유엔총회 참석…안보리 의장국 자격 AI 토의 주재

이재명 대통령은 23일부터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80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에 참석한다.특히 이 대통령은 오는 24일 대한민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유엔 안보리 의장을 맡아 AI(인공지능)·국제평화·안보를 주제로 하는 공개 토의를 주재한다. 유엔 안보리는 이사국 15개국이 국가 알파벳 순서로 매월 돌아가며 의장국을 맡는데, 우리나라가 이달 의장국을 맡게 됐다. 23일에는 유엔총회에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극복 과정, 한반도 문제 등에 대한 우..

[속보]李, 23일 유엔총회 참석…안보리 의장국 자격 AI 토의 주재

[속보]李, 23일 유엔총회 참석…안보리 의장국 자격 AI 토의 주재

대통령실, 검찰개혁 입장 질문에 "답 선택 문제 아니다"

대통령실은 1일 검찰개혁과 관련한 이재명 대통령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대통령이 굳이 어떤 의견을 가지고 이지선다에서 답을 하나 선택하는 문제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대통령실이 검찰개혁안에 대한 입장을 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이 같이 말했다.이 관계자는 검찰개혁안 마련을 위해 이 대통령이 "생산적 토론을 해야만 이 문제를 긍정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충분히 국민적 이해를 거쳐야 한..

강훈식 "국민 어려움 살피기 역량 집중…내수대책 추가 마련"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1일 "대통령이 어제 지시한 바와 같이, 9월부터 국민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는데 정책 역량을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특히 강 실장은 일자리 창출, 내수 활성화, 생활물가·추석 물가 관리, 신속한 폭우 피해 복구 등에 힘써줄 것을 대통령실 참모들에게 당부했다.강 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내고, 민생회복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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