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양자외교 캐나다에 무게추… 李, 잠수함 수주전 막판 총력전
이재명 대통령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에게 최대 60조원 규모의 차세대 잠수함 사업 수주 의지를 피력했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차 프랑스를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은 독일·인도 정상과도 잇따라 접촉하며 방산과 공급망, 첨단기술, 경제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에서 카니 총리와 회담을 갖고 "방산 강국인 한국이 신뢰를 바탕으로 캐나다의 안보 역량 강화에 기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