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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8일(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한-베트남 정상회담…"교역 1500억弗 확대…신도시·원전 협력 심화"

대통령실은 11일 한-베트남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심화하는 공동성명을 채택한다. 양국 협력을 강화해 오는 2030년까지 교역 규모를 1500억 달러(약 209조원)까지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지난해 양국 교역 규모가 867억 달러(약 120조6000억원)인 점을 감안하면 5년 안에 규모를 70% 이상 늘리겠다는 계획이다.양국은 이날 정상회담을 계기로 과학기술·재생에너지·인력 교류·금융 등..

李, 베트남 국빈만찬 주최… 최태원·정의선·박항서·이루마 참석

이재명 대통령 내외가 11일 주최하는 또 럼 베트남 당서기장 국빈만찬에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재계 인사들이 총출동한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등 금융계 인사들과 피아니스트 이루마,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배우 안재욱 등도 베트남 국빈 만찬에 배석한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브리핑을 통해 "(오늘..

美 통상·안보 다중 압박…기로에 선 '李 실용외교'

여름휴가를 마치고 복귀한 이재명 대통령의 '트럼프 대응' 구상이 주목된다. 이 대통령은 닷새간의 휴가 기간에도 미국과의 통상·안보 협상 전략 마련에 집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통상 문제뿐만 아니라 안보 분야에서도 청구서를 들고 나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당장 10여 일 앞으로 다가온 한미정상회담에서 이 대통령의 '국익중심 실용외교'와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가 어떤 지점에서 절충점을 찾을지도 관심이다. ◇트럼..

복귀한 李대통령 '3대 과제'…'트럼프·조국·양도세' 주목

여름휴가를 마치고 복귀한 이재명 대통령이 마주한 3대 과제는 '트럼프, 조국, 양도세'다. 밖으로는 십 여일 앞으로 다가온 한미정상회담의 의제를 매듭지어야하는 것은 물론 안으로는 세제개편안 방향을 잡고, 8·15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도 확정해야 한다. 이 대통령이 휴가기간 동안 집무실에 쌓인 과제들을 어떤 해법으로 풀어낼지 주목된다. ◇트럼프 '청구서'에 '실용외교' 대응 고심 10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거제 저도 청해대에서 닷새..

조국 사면될까…대통령실 "12일 국무회의서 윤곽 드러날 것"

대통령실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등의 광복절 특별사면 가능성에 대해 최종 명단은 오는 12일 국무회의에서 결정된다는 입장을 밝혔다.강유정 대변인은 9일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사면심사위의 사면대상자 명단을 보고 받았는지 등에 대한 질문에 "싸면 관련과 보고 여부에 대해 특별한 얘기를 들은 바는 없다"고 답했다.그러면서 강 대변인은 "화요일(12일) 국무회의를 거쳐서 최종적으로 사면 대상자 명단이 나올 때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여겨진다"..

李대통령 "모든 산재 사망사고 대통령에게 직보"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앞으로 모든 산재 사망사고는 최대한 빠른 속도로 대통령에게 직보하라"고 지시했다.또 이 대통령은 "노동부에 산재 사고 방지를 위한 사전 사후 조치 내용과 현재까지 조치한 내용을 화요일 국무회의에 보고하라"고도 주문했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강 대변인은 "어제 경기도 의정부에 한 신축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안전망 철거 작업을 하던 50대 노동자가 추락해 사..

조경태 "김문수, 尹 복당 허용? 후보직 사퇴하고 정계 은퇴해야"

조경태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8일 당권 경쟁자인 김문수 후보가 '계엄으로 죽거나 다친 사람 없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 재입당에 찬성한다고 밝힌 데 대해 "당장 후보직을 사퇴하고 정계를 은퇴하라"고 촉구했다.앞서 김 후보는 전날(8일) 전한길·고성국·성창경·강용석씨 등이 공동 진행한 '자유 우파 유튜브 토론회'에 참석해 "윤 전 대통령이 계엄을 해서 누가 죽었거나, 다쳤거나 그런 것이 없지 않은가. 6시간 만에 해제됐다"며 '윤 전 대통령이..

李대통령 주재 베트남 국빈만찬에 재계 총수들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1일 주재하는 또 럼 베트남 당 서기장 국빈 만찬에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 회장)을 비롯한 경제단체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주요 그룹 총수들이 대거 참석할 전망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내주 럼 서기장 국빈 만찬에 각 분야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재계에 따르면 럼 서기장 국빈 만찬에는 최 회장을 비롯해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 최진식 한..

李 "한·베트남, 2030년 1500억弗 교역 위해 함께 노력"

이재명 대통령은 7일 "한국과 베트남의 공동 목표라 할 수 있는 '2030년까지 교역액 1500억 달러(약 207조원) 달성'을 실현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이 대통령은 "이제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기술산업과 서비스, 콘텐츠 등 미래산업으로 한국과 베트남의 경제협력의 질적 고도화를 이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보도된 베트남 국영통신사 VNA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양국 관계에 대해 "기존의 교역·..

베트남 서열 1위 럼 서기장, 10일 국빈 방문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1일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정상회담을 갖고 안보, 교역, 투자 등 양국 협력 강화를 논의한다. 베트남 권력 서열 1위인 럼 서기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방한하는 외국 정상으로,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한국을 국빈 방문한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7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11일 예정된 정상회담 및 국빈 만찬을 통해 럼 서기장과 함께 정치, 안보, 교역, 투자 분야 외에도..

셈법 복잡 한미회담, 고심 커진 李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여름휴가를 마치고 복귀하면서 한·미정상회담 협상 전략, 8·15광복절 특별사면 등 굵직한 현안에 대한 결정이 주말 새 빠르게 진척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2일부터 경남 저도에 머문 이 대통령은 휴가 중에도 '이춘석 의원 차명 주식 거래의혹', '포스코이앤씨 인명사고' 등 현안 관련 지시를 내리며 국정 운영 시계를 돌렸다. 이 대통령은 휴가지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광복절 특사 명단 보고를 받고 조국 전 조국혁신당..

조국, 광복절 특사 심사 대상 올라…李대통령 결단 주목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가 올해 8·15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에 포함됐다. 이재명 대통령의 최종 결단이 남았지만 법무부의 심사 대상에 오른 만큼 조 전 대표가 사실상 사면·복권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법무부가 이날 오후 진행하는 사면심사위원회 심사 대상 명단에는 조 전 대표가 포함됐다. 법무부의 이날 사면심사위에서도 조 전 대표가 사면·복권 건의 대상자로 선정되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이 대통령에게 사면 대상자..

대통령실 "포스코이앤씨 법적 제재 방안 살펴보는 중"

대통령실은 포스코이앤씨에 대한 법적 제재 방안을 살펴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인 6일 반복적인 인명 사고가 발생한 포스코이앤씨에 대한 면밀한 조사와 함께 건설면허 취소, 공공입찰 금지, 징벌적 배상제 등 가능한 추가 제재 방안을 모두 찾아서 보고하라고 지시했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전 용산 브리핑을 통해 "일단 노동부에서는 전담 수사팀을 꾸려서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의 안전조치 의무가 제대로 준수되었..

李, 11일 한·베트남 정상회담…문화·경제·첨단기술 집중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1일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정상회담을 갖고 안보, 교역, 투자 등 양국 협력 강화를 논의한다. 또 럼 서기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방한하는 외국 정상으로,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한국을 국빈 방문한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8월 11일 월요일 예정된 정상회담 및 국빈 만찬을 통해 또 럼 서기장과 함께 정치, 안보, 교역, 투자 분야 외에..

李, 충남 아산·광주 북구 등 36곳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지난달 중순 집중 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충남 아산시 등 36곳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하며 "신속히 복구계획을 수립하고 예산을 집행해 피해 주민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꼼꼼히 챙길 것"을 지시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으로 전했다. 이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지난 7월 16~20일 집중호우로 피해가 컸던 충남 아산시, 광주 북구, 경기 포천, 충남 천안..

[속보] 李, 충남 아산·광주 북구 등 36곳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속보] 李, 충남 아산·광주 북구 등 36곳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李, 이춘석·산재 사태에 '독한 경고장'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이춘석 의원의 주식 차명거래 논란과 관련해 "진상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공평무사하게 엄정 수사하라"고 지시했다. 포스코이앤씨 공사 현장에서 연이어 발생한 인명사고와 관련해 이 대통령은 "건설 면허 취소, 공공 입찰 금지 등 법률상 가능한 방안을 모두 찾아서 보고하라"고 주문했다.취임 이후 '코스피 5000 시대'를 위한 주식시장 선진화, 후진국형 산업재해 근절을 연일 강조해 온 이 대통령이 이번 논란으로 핵심 개혁 추진 동력..

李, 이춘석 의혹에 "사안 엄중 인식…공평무사하게 수사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이춘석 의원의 주식 차명거래 의혹과 관련 "진상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공평무사하게 엄정 수사하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차명 거래, 내부 정보 이용 등 이 의원의 주식 거래 의혹과 관련해 '사안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더불어 이 의원을 국정기획위원회에서 즉시 해촉할 것을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주식 차명..

李 "포스코이앤씨, 면허취소·공공입찰 금지 등 제재 방안 찾으라"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반복된 중대재해 사고가 발생한 포스코이앤씨에 대해 "건설 면허 취소, 공공 입찰 금지 등 법률상 가능한 방안을 모두 찾아서 보고하라"고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산업재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징벌배상제 등 가능한 추가 제재 방안을 검토해 보고하라"며 이 같이 지시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이 같이 밝혔다.이번 주 경남 거제 저도에서 여름휴가 중인 이 대통령이 포스코이앤씨 노동자 사망사고가 이어지자 이례적으로 지..

[속보] 李 "포스코이앤씨, 면허취소·공공입찰 금지 등 방안 찾아야"

[속보] 李 "포스코이앤씨, 면허취소·공공입찰 금지 등 방안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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