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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일(금)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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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용리단길 걷는 시민들

7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에 조성된 '용리단길 동행거리'를 시민들이 걷고 있다. 용산구는 용리단길 이용 시민들의 안전과 거리의 매력을 살리기 위해 신용산역에서 삼각지역까지 이어지는 총 1.6km 구간(한강대로 148~한강대로52길 41)에 보행자 친화 공간 ‘용리단길 동행거리’를 조성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새롭게 단장한 용리단길

7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에 조성된 '용리단길 동행거리'를 시민들이 걷고 있다. 용산구는 용리단길 이용 시민들의 안전과 거리의 매력을 살리기 위해 신용산역에서 삼각지역까지 이어지는 총 1.6km 구간(한강대로 148~한강대로52길 41)에 보행자 친화 공간 ‘용리단길 동행거리’를 조성했다. /정재훈 기자

[포토] 걷고 싶은 용리단길 동행거리

7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에 조성된 '용리단길 동행거리'를 시민들이 걷고 있다. 용산구는 용리단길 이용 시민들의 안전과 거리의 매력을 살리기 위해 신용산역에서 삼각지역까지 이어지는 총 1.6km 구간(한강대로 148~한강대로52길 41)에 보행자 친화 공간 ‘용리단길 동행거리’를 조성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용리단길 동행거리 걷는 시민들

7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에 조성된 '용리단길 동행거리'를 시민들이 걷고 있다. 용산구는 용리단길 이용 시민들의 안전과 거리의 매력을 살리기 위해 신용산역에서 삼각지역까지 이어지는 총 1.6km 구간(한강대로 148~한강대로52길 41)에 보행자 친화 공간 ‘용리단길 동행거리’를 조성했다. /정재훈 기자

[포토] 용산구, 용리단길 동행거리 조성 공개

7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에 조성된 '용리단길 동행거리'를 시민들이 걷고 있다. 용산구는 용리단길 이용 시민들의 안전과 거리의 매력을 살리기 위해 신용산역에서 삼각지역까지 이어지는 총 1.6km 구간(한강대로 148~한강대로52길 41)에 보행자 친화 공간 ‘용리단길 동행거리’를 조성했다. /정재훈 기자

'우체국물류지원단-전국택배노동조합', 2025년 단체협약 무쟁의 체결

우체국물류지원단(이사장 오기호)은 전국택배노동조합(위원장 김광석)과 단체협약을 7일 체결했다.이번 노사 단체교섭 과정에서 소포배달물량 및 수수료 등 주요쟁점에 대하여 약 3개월간 15회 이상의 교섭 과정 끝에 합의를 이끌어냈다 .단체협약의 합의 내용은 소포위탁배달원의 안정적인 기본 노동조건 제공을 위한 ‘소포위탁배달원의 일 평균 물량 배정’ 및 ‘수수료 인상’ 이다.이번 단체협약은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실현을 위한 특수고용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박성주 국수본부장 “수사·기소 분리, 조직 아닌 국민 관점 제도 설계해야”

박성주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이 7일 수사와 기소의 분리는 조직 내부 관점이 아닌 국민의 관점에서 설계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박 본부장은 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수사기소 분리는 이미 일정 부분 공감대가 형성돼 있는 시대적 요구"라며 "이제는 제도 설계와 운영 방향을 국민적 시각에서 논의할 시점"이라고 밝혔다.이어 "경찰 내부의 시각이나 조직 이기주의적 접근이 아닌, 외부 시선에서 경찰 수사시스템을 다시 들여다..

[포토]채해병사건 진상규명 촉구 외치는 해병대예비역연대

해병대예비역연대 회원들이 7일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 특검 사무실 앞에서 사건 진상 규명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포토]채해병 특검 사무실에서 기자회견 갖는 해병대예비역연대

해병대예비역연대 회원들이 7일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 특검 사무실 앞에서 사건 진상 규명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지난해 폐업 신고 100만명 첫 돌파…사업 부진이 절반 차지

지난해 폐업 신고를 한 사업자가 사상 최초로 100만명을 돌파했다. 7일 국세청 국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개인·법인을 포함해 폐업 신고를 한 사업자는 100만8282명으로 집계됐다. 전년대비 2만1795명 늘었으며 1995년 관련 통계 집계 이래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겼다.폐업자는 2019년 92만2159명에서 3년 연속 감소해 2022년 86만7292명까지 줄었다. 2023년에는 11만9195명 급증하며 98만6487명을 기록했고 지난해..

[포토]김계환 전 사령관 특검 조사 출석

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이 7일 오전 채해병 특검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로 출석하고 있다.

[포토]특검에 출석하는 김계환 전 사령관, 취재진 질문에 입 다물고

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이 7일 오전 채해병 특검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로 출석하고 있다.

[포토]군복벗고 채해병 특검 조사받으러 온 김계환 전 사령관

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이 7일 오전 채해병 특검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로 출석하고 있다.

[포토]특검 출석하는 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

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이 7일 오전 채해병 특검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로 출석하고 있다.

[포토]변호인단과 차에서 내린 김계환 전 사령관

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이 7일 오전 채해병 특검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로 출석하고 있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오송 참사 2주기 맞아 현장 방문…묵념으로 희생자 추모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7일 취임 후 첫 현장 일정으로 '오송 지하차도 참사' 현장을 찾았다.유 직무대행은 오송 참사 2주기를 맞아 충북 청주시 궁평2지하차도를 방문했다. 현장을 점검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그는 도착 직후 묵념으로 애도의 뜻을 표했다. 이어 차량 진입 차단시설, 비상대피시설 등 안전시설을 직접 살펴봤다.이날 현장에는 충북경찰청 공공안전부장, 흥덕경찰서장 등이 함께했다. 유 직무대행은 "오송 지하차도 참사는 경찰의 반성과..

안동경찰서, 기초질서 위반 근절 캠페인 실시

경북 안동경찰서는 7일 사회 기초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3대 기초질서(교통·생활·서민경제)' 위반 행위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경북자치경찰위원회, 안동시청, 안동교육지원청, 모범운전회, 녹색어머니회, 자율방범연합대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시 옥동 옥동사거리 교차로에서 진행됐다.안동경찰서는 교통·생활·서민경제 기초질서를 민주시민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인식하고 8월까지 두달동안 집중 홍보·계도 기간을..

청송군, '예쁘니까 사과해' 얼굴 전용 마스크팩 판매 실시

경북 청송군이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청송사과를 활용해 개발한 '예쁘니까 사과해' 얼굴 전용 마스크팩 판매를 시작했다. 7일 청송군에 따르면 이 마스크팩은 청송사과에서 추출한 고농축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미백과 주름개선 효과가 뛰어난 2중 기능성 화장품이다.제품은 기존에는 얼굴과 목까지 사용할 수 있는 대형 제품이었으나 소비자의 사용 편의성을 고려해 얼굴 전용 제품으로 리뉴얼됐다.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존 장당 3000원이던 가격을 15..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 전자송품장 도입...농산물 안전성과 신뢰 향상

경북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은 전자송품장 도입으로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과 신뢰를 높인다.7일 안동시에 따르면 전자송품장은 산지 출하정보와 도매시장과 소비자까지 정보 연결이 가능한 거래로 농산물 수급 안정 및 변화하는 농산물도매 유통환경에 대응해 예측 가능한 거래를 할 수 있다.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은 오는 8일 수산물도매시장 2층 중회의실에서 도매시장 내 유통종사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도매시장 디지털 혁신(전자송풍장으로 보는 출하정보 디지털..

[오늘날씨] '소서' 무더위에 곳곳 소나기…낮 최고 37도

절기상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소서(小暑)이자 월요일인 7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아침 최저기온은 23∼28도, 낮 최고기온은 30∼37도로 예보됐다.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아침까지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오전부터 저녁 사이 강원내륙·산지에 5∼50㎜, 경기동부와 충북, 전라동부내륙, 경북중·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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