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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2일(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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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전 성차별시정과장,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 송치

성차별·성소수자 인권 문제를 담당하던 국가인권위원회 간부가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서울 수서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전 국가인권위원회 성차별시정과장 A씨를 지난달 29일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6월 지인을 상대로 강제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지난해 A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한 뒤 수사에 착수했으며, 같은 해 12월 인권위에 공무원 범죄 수사 개시 사실을 통보했다. 인권위는 이에 따..

경찰, '올다르크' 신원 확인·출석 요구

경찰이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에서 2시간가량 체육단체 관계자의 출입을 막은 여성의 신원을 특정하고 출석을 요구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개표소로 지정된 핸드볼경기장 내 사무실에 출입하려는 대한체육회 관계자들의 진입을 막은 30대 여성 A씨의 신원을 특정했다고 24일 밝혔다.A씨는 지난 16일 야당 의원들이 시위자들과 체육단체 사이에서 출입 중재안을 끌어낸 이후에도 성조기를 몸에 두르고 출입문 손잡이를 움켜쥔 채 2시간 가까이 진입을 막은 혐의업..

캄보디아로 유인…통장 뺏고 납치·고문한 일당 검거

한국인을 캄보디아로 유인해 감금·고문하고 대포통장을 빼앗아 범죄 조직에 팔아넘긴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수사대는 범죄단체조직·국외이송유인·감금·특수상해 등 혐의를 받는 대포통장 유통조직 총책 A씨(30) 등 11명을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11명 가운데 A씨 등 6명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이와 별도로 대포통장 명의자 9명도 전자금융거래법·전기통신사업법 위반 혐의로 검거됐다.A씨는 지난해 7..

도심 한복판 '마약 좀비' 공포…정작 치료 현장은 저임금에 인력난

최근 SNS를 통해 확산된 이른바 '수원 마약사건' 영상 속 남성이 경찰에 붙잡히면서 마약 범죄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마약 중독자 재활과 예방을 담당하는 공공기관의 열악한 처우가 문제 해결의 걸림돌로 지적되고 있다.경기 수원권선경찰서는 23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했다.A씨는 지난 21일 낮 12시 30분께 수원시 권선구 한 아파트 단지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필로폰을..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서 경찰에 침 뱉고 욕한 여성 현행범 체포

경찰이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경찰관에게 침을 뱉고 욕설을 한 여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40대 여성 A씨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체포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 근무 중인 경찰관을 향해 침을 뱉고 욕설한 혐의를 받는다.A씨는 경찰관들의 얼굴을 무단 촬영하고, 경찰관 가족들에 대한 욕설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

경찰,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수사 착수…합격자 5000명 피해

정부 주도 창업지원 프로그램 '모두의 창업'에서 합격자 500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 18일 창업진흥원 홈페이지에 공지된 '모두의 창업' 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같은 날 대전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입건 전 조사를 지시했다고 23일 밝혔다.경찰은 지난 22일 창업진흥원으로부터 정식 수사 의뢰도 접수했다. 경찰은 유출 경위를 추적해 신속하게 수사하겠다는 방침이다.'모두의 창업'은 중..

‘사적보복 대행’ 불법조직 SNS 운영자·자금관리책 구속

최근 현관문 래커칠 테러 사건 등으로 주목을 받은 사적 보복 대행 범죄의 SNS 운영자와 자금관리책 등 윗선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청은 최근 인천 등에서 발생한 사적 보복 대행 범죄에 쓰인 텔레그램 실운영자를 검거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전국에서 모두 87건의 사건이 발생했고 그 중 80건의 실행위자 65명이 검거돼 23명이 구속됐다. 나머지 7건은 피의자를 추적 중에 있다. 특히 지난 1~3월 경에 사건이..

경찰, 잠실 개표소 무단 침입자 신원 특정…수사 확대

경찰이 핸드볼경기장 무단침입 사건 등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과정에서 발생한 범죄행위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7일 서울 잠실 핸드볼경기장 지하 시설에 무단으로 침입한 혐의를 받는 3명의 신원을 특정했다고 19일 밝혔다.이들은 지난 7일 오후 6시께 경기장 1-3 출입구 인근 지하 통로에 있는 기계실 출입문의 잠금장치를 훼손한 뒤 내부에 들어가 시설 내부를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경기장 시설관리를 맡고 있는 한국체육산업..

"송파경찰서 무기고 털자"…댓글 작성자 경찰 자수

서울 송파경찰서의 무기고를 털자는 취지의 댓글을 올린 네티즌이 경찰에 자수했다. 19일 서울 중랑경찰서는 송파 개표소 관련 인터넷 기사에 "송파경찰서 무기고 털고 우리도 민주화 유공자 돼 보자"는 댓글을 게시한 20대 남성 A씨를 이날 오전에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다. A씨는 경찰이 댓글 작성자를 추적 중이라는 기사를 보고 자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댓글 작성 사실을 인정했다.송파경찰서는 '개표소 봉쇄 시위'가 벌어지고 있..

경찰, '잠실개표소' 지하 무단침입 정황 수사 착수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봉쇄 시위가 보름째 진행 중인 가운데 누군가 지하 출입문 잠금 장치를 훼손하고 침입했다는 정황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경기장 관리업체로부터 외부인이 핸드볼경기장 지하 출입문의 잠금 장치를 훼손하고 무단출입해 내부를 촬영했다는 취지의 고소장을 지난 10일 접수했다.경찰은 재물손괴·건조물침입 등 혐의를 적용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고소 내용이..

경찰, ‘김건희 디올백’ 윤석열 전 대통령 청탁금지법 위반 송치

경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수수 사건과 관련해 윤 전 대통령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경찰청 3대 특검 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지난 9일 윤 전 대통령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김건희씨가 2022년 최재영 목사로부터 대통령 직무와 관련해 300만원 상당의 디올 가방을 수수한 사실을 알았는데도 감사원 등에 신고하지 않은 혐의를..

홍대입구역 무단횡단 사고…출동매니저 "경찰, 소아암 환자 위중성 몰랐을 것"

지난 16일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발생한 무단횡단 교통사고와 관련해 당시 현장에 출동했던 보험사 직원이 입장을 밝히며 사고 경위를 설명했다.자신을 한화손해보험 캐롯 사고 현장 출동매니저라고 소개한 B씨는 지난 18일 쓰레드를 통해 "사고 당시 여러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 사실관계를 설명하고자 글을 남긴다"고 밝혔다.B씨에 따르면 사고 차량인 K5 운전자는 현재 무과실을 주장하고 있으며 해당 방향으로 사고 처리가 진행되고 있다. 사고 당시 차..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 수사 고심하는 경찰…"예견된 교착"

스타벅스 '탱크데이' 프로모션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이 한달째 적용 혐의를 고심하고 있다. 당초 모욕죄 등이 거론됐으나 성립 요건에 부합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나서 '패륜'이라고까지 언급한 사안이다보니 경찰이 결과를 내기 위해 무리를 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18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스타벅스가 '탱크데이' 프로모션으로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를 모욕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청 공공범죄수..

올림픽공원 인근서 가스 유출 소동…교통통제·주민대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인근에서 가스가 유출돼 13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8일 송파구청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6분께 한성백제역 4번 출구부터 방이시장 방면으로 도시가스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근 4개 건물에서 13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으나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가스 유출 장소 인근인 9호선 한성백제역 일부 출구도 출입이 잠시 통제됐다가 현재는 해제된 상황이다. 소방 당국은 차량 10대..

강남署, 마약범 신분 사칭에 엉뚱한 사람 구속영장 신청

체포된 마약 범죄 피의자가 타인의 인적사항을 대자, 경찰이 당사자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엉뚱한 사람을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일이 벌어졌다. 법원이 구속 심사 전 피의자의 신원을 바로 잡았으나 경찰 수사 과정이 미흡하다는 지적을 피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8일 30대 남성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약물운전 혐의로 체포했다. 음주운전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약물검사를 통해 A씨의 케타민..

상품권 업체 위장해 35억 불법세탁한 일당…경찰, 전원 검거

상품권 업체로 위장해 캄보디아 피싱(금융사기) 조직의 범죄수익금 35억원을 세탁한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총책 A씨(37)를 비롯한 자금세탁 조직원 11명을 통신사기피해환급법 및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검거하고 이 가운데 8명을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20∼30대로 구성된 이들은 지난해 8~11월 서울 송파구와 경기 성남 등지에 상품권 사업자로 위장해 캄보디아 피싱 조직의 범죄수익 35억원을 가상..

소아암 환자 응급실 가던 길 홍대입구역 무단횡단 교통 사고 "환자 이송보다 조사 우선"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발생한 무단횡단 교통사고와 관련해 운전자 가족이 당시 상황을 공개하며 목격자와 블랙박스 영상 확보에 도움을 요청했다.자신을 사고 차량 운전자의 남편이라고 밝힌 A씨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지난 16일 오후 10시 25분경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8번 출구 인근에서 발생한 사고 경위를 설명했다.A씨에 따르면 사고 당시 K5 차량을 운전하던 아내는 무단횡단을 하던 여성과 충돌했다. 차량 뒷좌석에는 소아암으로..

잠실 개표소 시위 현장서 30대 남성 흉기 위협하다 자해

잠실 개표소 봉쇄 현장에서 30대 남성이 흉기로 시위 참가자를 위협하다가 자해를 해 병원에 이송됐다. 서울 송파경찰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17일 오후 10시 24분께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1-3 출입구 앞에서 30대 남성 A씨는 "여기 있는 사람들 다 죽여버리겠다"며 흉기를 들고 경찰과 대치하다 자해했다. A씨는 팔에 자상을 입은 상태에서도 흉기를 계속해서 휘둘렀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A씨는 "안에서 사람이 죽어간다"는 취지의..

'올다르크' 등장하며 요새화한 올공…진입 시도에 이어 정치권 설득도 불발

6·3 지방선거 개표소였던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올공)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 시위가 '요새화'하고 있다. 체육단체의 잇따른 진입 시도에 따라 주요 시위 장소가 핸드볼경기장 2-1 출입구 앞으로 옮겨진 가운데, 야당 지도부에 이어 여당 지도부의 방문 설득 시도도 무산됐다.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전용기 원내소통수석부대표, 핸드볼 선수 출신 임오경 의원은 17일 오전 10시 50분께 시위대가 점거 중..

경찰, ‘스타벅스 탱크데이‘ 관련 신세계 감사팀장 소환

경찰이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를 모욕했다는 의혹을 받는 스타벅스 코리아의 '탱크데이' 프로모션 수사와 관련해 신세계그룹 감사팀장을 조사하고 있다.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7일 오전 양종환 신세계그룹 감사팀장(상무)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다. 경찰이 탱크데이 사건과 관련해 신세계그룹 관계자를 부른 건 처음이다.양 상무는 지난달 26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대국민 사과 이후 진행된 탱크데이 프로모션 관련 진상조사 결과 발표에서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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