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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7일(목)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서울 노원구 수락산 수암사서 화재…9시간 30여분만에 완진

26일 서울 노원구 수락산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화재 발생 9시간 30여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27분께 서울 노원구 상계동 산153-2 일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인근 군부대로부터 '수락산에서 불꽃과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다.소방 당국은 헬기 8대와 장비 56대, 인력 861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고, 화재 발생 6시간여 만인 오전 8시 18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두바이서 온 건가요" 이재명 대통령도 놀란 두쫀쿠 인기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간식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를 처음 접하고 신기해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 대통령은 지난 23일 울산 울주군 온양읍 남창옹기종기시장을 방문한 뒤, '두쫀쿠를 아시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렸다. 영상에는 시장을 찾은 이 대통령에게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한 어린이가 두쫀쿠를 건네는 장면이 담겼다. 이 대통령은 쿠키를 받아 들고 호기심 어린 표정으..

서울 노원구 수락산 화재로 입산금지…연기 유입 유의

26일 오전 2시 20분경 서울 노원구 수락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당국에 따르면 수락산에 위치한 사찰에서 불이 시작됐다. 이에 따라 차량 31대와 인력 10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서울시는 안전문자를 통해 "산불 발생으로 수락산 입산을 금지한다"며 "인근 사정에서는 창문을 닫아 연기가 유입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공지했다.

‘캄보디아 송환’ 피의자 73명 중 72명 구속영장 청구…금명간 영장심사

지난 23일 캄보디아에서 송환된 한국 국적 범죄 조직원 73명 중 72명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이들 중 1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고, 나머지에 대해서는 25일·26일 이틀에 걸쳐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진행될 예정이다. 25일 경찰청에 따르면 현재 구속영장이 청구된 72명의 조직원 중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로 호송된 1명에 대해 영장이 발부됐다. 나머지 71명 중 54명(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49명, 울산경..

흉기난동은 제외?… 불명확한 기준에 '국가테러대책위' 출범 10년간 허송세월

이재명 대통령 피습사건이 정부 공인 1호 테러로 지정됐지만 테러 기준의 '모호함'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테러방지법 제정 후 10년 동안 묻지마 칼부림, 북한 오물 풍선 등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다양한 사건이 발생했음에도 공식 테러는 한 건도 지정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테러에 대한 불명확한 기준이 '테러를 테러라 부르지 못하는' 상황을 불러왔다는 비판이 제기된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은 25일 "이 대통령 피습사건의 배후와 공모..

간접고용 노동자 고용불안 여전…직장인 4명 중 3명 "고용승계 의무화"

직장인 4명 중 3명은 용역·파견업체가 변경되더라도 간접고용 노동자가 해고 없이 계속 근무할 수 있도록 고용승계를 보장해야 한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72.2%가 '용역·파견업체 변경 시 간접고용 노동자의 고용승계를 보장해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진료 불만으로 대학병원에 '인화물질' 들고 간 50대 남성

의사 진료에 불만을 품고 인화물질을 들고 대학병원에 찾아간 5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2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양천경찰서는 특수협박미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A씨는 지난 21일 오전 11시 10분께 양천구 한 대학병원 치과에 캠핑용 가스통과 라이터 등 인화물질을 쇼핑백에 넣어 들고 간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인화물질을 본 보안요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면서 범행 미수에 그친 것으로..

경찰 '강제추행 의혹' 예능 PD 무혐의 처분

경찰이 강제추행 혐의로 진정이 제기된 유명 예능PD에 대해 불송치 결정했다.2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예능 PD A씨를 지난달 28일 혐의없음 처분했다.경찰은 A씨와 예능프로그램 제작을 함께했던 진정인 B씨의 신체 접촉이 인정되나 평소 관계 등을 고려하면 추행의 고의가 입증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앞서 B씨는 지난해 8월 15일 새벽 A씨가 원치 않는 신체 접촉을 했다며 진정을 제기했다. A씨는 회식이 끝난 뒤 거리에서 어깨동무..

서울 지하철 1호선 종로3가역서 연기…브레이크 과열 추정

23일 오후 2시 38분께 서울 지하철 1호선 종로3가역 상행선 열차의 차량 하부에서 연기가 발생해 승객들이 전원 대피했다.소방 당국에 따르면 연기는 브레이크 과열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서울교통공사는 해당 열차를 회송하고 종로3가역 상행선을 무정차 통과시키고 있다.

[속보] 서울 지하철 1호선 종로3가역서 연기…승객 대피

[속보] 서울 지하철 1호선 종로3가역서 연기…승객 대피

경찰, '공천헌금' 강선우 의원 전 사무국장 소환 조사

경찰이 '공천헌금 1억원' 수수 혐의를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의 전 사무국장 남모씨를 23일 소환 조사 중이다.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 남씨를 불러 지난 20일 강 의원이 경찰에 내놓은 진술의 진위를 따지는 중이다. 앞서 당시 21시간 밤샘 조사를 받은 강 의원은 지난 2022년 1월 용산 한 호텔 카페에서 김경 서울시의원에게 쇼핑백을 건네받았지만 금품인 줄은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강 의원은 같은 해 4월께 지방..

캄보디아 스캠 범죄 韓피의자 73명 송환… 역대 최대

해외에서 발생하는 한국인 대상 범죄들에 대응하기 위한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가 캄보디아에 체류하던 한국 국적 범죄 피의자 73명을 국내로 송환한다. 이번 송환은 역대 최대 규모다. 22일 청와대와 경찰청에 따르면 남성 65명, 여성 8명 등 한국인 범죄 피의자 73명을 태운 전용기가 23일 오전 9시 10분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이들은 전원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로, 국내에 도착하는 즉시 수사기관에 인계돼 조사를 받게..

'수능 모의고사 문제 유출' 교사·학원강사 무더기 적발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고사 문제지 등을 사전에 유출한 현직 교사, 학원강사 등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고등교육법위반 등의 혐의로 현직 고등학교 교사 3명과 학원강사 43명 등 전체 46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이들은 지난 2019년 6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14차례 치러진 수능 모의평가와 관련해 문제지를 먼저 유출·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학원 수업자료 등으로 활용하기 위해 이런 일을 저..

군경, ‘북한 무인기 침투’ 피의자 강제수사…진상 규명 속도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는 군·경 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가 민간인 피의자 3명에 대한 압수수색을 마치고 압수물 분석에 돌입했다.군·경 합동조사 TF는 21일 30대 대학원생 A씨 등 3명에 대한 자택과 차량, 드론 개조가 이뤄진 것으로 추정되는 대학 연구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다만 피의자들과 연관성이 있다고 알려진 민간단체나 기업은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군·경 합동조사 TF는 압수물 분석과 더불..

전남 광양서 산불…소방 대응 2단계 상향

21일 오후 3시 2분께 전남 광양시 옥곡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소방청은 이날 오후 4시 31분께 전남 광양 백운산 산불에 대해 소방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소방 대응 2단계는 관할 소방서를 비롯해 인전 지역 소방서까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하는 조처다.소방·산림 당국은 이날 헬스 19대와 소방차 31대 등을 동원해 불길을 잡고 있지만, 건조주의보와 함께 바람도 강하게 불어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까지..

여행객·국제우편 통해 밀반입…'클럽 마약' 적발 2배 늘었다

#. 지난해 6월 독일에서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들어오던 한 여행객의 위탁 수하물에서 케타민 6㎏이 발견됐다. 케타민을 비닐로 감싼 뒤 입욕제 박스에 재포장하는 등 시중에서 판매하는 제품처럼 위장한 수법이었다.#. 같은 해 2월에는 일본발 국제우편물에서 '환각 효과를 위한 과다 복용(O.D)' 목적의 마약 성분이 함유된 의약품 2188정이 세관에 의해 적발됐다.'클럽 마약'으로 불리는 마취·환각성 마약류의 국내 유입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

군경, ‘북한 무인기 침투’ 민간인 피의자 3명 압수수색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는 군·경 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가 민간인 피의자 3명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1일 언론 공지를 통해 "오전 8시부터 무인시 사건과 관련해 민간인 피의자 3명의 주거지와 사무실 등에 대해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군경 합동조사 TF는 지난 16일 민간인 용의자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군경 합동조사 TF는 이번 압수수색을 통..

정부 합수부, 아파트에 '24시간 센터' 차리고 1조5700억원 돈세탁한 일당 검거

일반 아파트를 빌려 '24시간 자금세탁소'를 운영한 조직이 검경 합동수사팀에 붙잡혔다.서울동부지검 보이스피싱 범죄 정부합동수사부(합수부)는 범죄단체 가입 및 활동·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로 범죄단체 조직원 7명을 지난해 9월부터 차례로 구속기소 했다고 21일 밝혔다. 합수부가 입건한 피의자는 전체 13명으로 현재 합수부는 총책인 40대 남성을 비롯한 6명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추적 중이다.이 조직은 지난 2022년 3월부터 지난해 1..

테러대책위 역할 무용론 속… 李대통령 피습 첫 '테러' 지정

국가테러대책위원회(테러대책위)가 이재명 대통령의 부산 가덕도 신공항 피습사건을 국가 공인 1호 테러로 지정한 가운데 테러대책위가 '허수아비'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대테러 컨트롤타워'를 표방하며 출범한 지 10년이 지났으나 실질적인 지휘소가 아닌 각 기관들의 상황을 공유하는 데 그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유기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우려된다는 비판도 나온다.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테러대책위를..

경찰 “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 합수본으로 이첩”

경찰이 '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 사건을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본)로 이첩했다.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은 19일 오전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경찰청 통일교 특별전담수사팀(전담팀) 활동은 종료됐다"며 "지난 12일 합수본에 필요한 인력을 파견했고, 사건 이첩도 완료됐다"고 밝혔다. 다만 통일교가 서울동부지검에 로비를 벌였다는 의혹이나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교단 자금을 횡령했다는 의혹 등에 대해서는 경기북부경찰청에서 조사를 진행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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