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도피' 밀수사범 3명 국내 송환 후 구속 기소
정부가 마약을 밀수한 뒤 해외로 도피한 밀수 사범 4명을 국제 공조수사 끝에 검거했다. 이들 중 3명은 국내로 송환돼 재판에 넘겨졌다.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봉현 수원지검장, 합수본)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A씨(40) 등 마약류 밀수 사범 3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27일 밝혔다.A씨 등은 수사기관의 수사망을 피해 태국과 라오스, 네덜란드, 프랑스로 도피한 상선(총책)들이다.A씨는 지난 4월 1억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