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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일(금)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한국전람, 부산 벡스코서 18~19일 해외유학·이민투자박람회

한국전람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1층 4E홀에서 ‘2025 해외유학박람회’와 ‘해외이민투자박람회’를 개회한다고 17일 밝혔다.한국전람㈜ 주최의 이 박람회는 1992년부터 이어져 온 대표적인 행사로, 지금까지 110만명 이상이 방문한 국내 최장수 유학·이민 박람회다. 5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부산과 경상권 지역의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더욱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한국전람 측은 밝혔다.이번 박람..

서울시교육청, 산불피해 성금 3100만원 기탁…“지역사회 아픔 함께할 것”

서울시교육청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성금 3100여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경북 등 5개 지역 이재민을 지원하고 피해 복구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교육공동체가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한 실천의 일환"이라고 강조했다.이번 기부는 지난 3월 산불로 역대 최대 피해를 겪고있는 경북외 4개지역 이재민을..

방치된 폐교, 마을 품으로…정부 가이드로 주민 공간 확산

세종// 일부 지역에서 폐교가 주민 공간으로 활용되는 가운데, 정부가 지자체의 폐교 활용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폐교재산 활용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기존에는 법령 해석과 행정 절차가 복잡해 지자체가 폐교를 공공시설로 전환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고, 이로 인해 상당수 폐교가 방치돼 왔다.행정안전부와 교육부는 지자체가 폐교를 보다 쉽게 지역 공공시설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하는 가이드라인을 공동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전국 폐교는 2024..

형편 어려운 청소년 교육비 49만~77만원 혜택…교육급여 바우처 신청하세요

매년 오르기만 하는 물가로 자녀들 교복값·학용품비·학원비 등 교육활동비는 저소득층 가구엔 큰 부담이다. 이에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가구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활동을 돕는 '교육급여'를 지원하고 있다.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1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저소득층 가정 학생(교육급여 수급권자)을 대상으로 올해 4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2025학년도 교육급여 바우처' 신청을 접수한다...

'고교학점제' 시대… 진로·적성 따른 과목 선택이 경쟁력

2025학년도부터 전국 모든 고등학교에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되면서 '과목 선택'이 대학 입시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학교 안팎의 교육과정을 활용해 진로와 적성에 맞춘 맞춤형 학업 설계가 요구되는 가운데 공동교육과정과 온라인학교 활용이 실질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입시전문기관 유웨이어플라이는 16일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라 학생들은 본인의 진로와 희망 전공에 맞춰 과목을 선택하고 학업 계획..

성균관대, 성균나노팹센터 클린룸 준공식 개최

성균관대학교는 최근 경기 수원시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성균나노팹센터 클린룸'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성균관대에 따르면 지난 14일 열린 준공식 행사에는 유지범 성균관대 총장을 비롯해 민병주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 박흥수 나노종합기술원 원장 등 국내외 산학연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성균나노팹센터는 고급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요람으로, 학부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실험 및 실습교과 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 차세대 반도체 소자를 연구..

'고교학점제' 시대…진로·적성 따른 과목 선택이 경쟁력

2025학년도부터 전국 모든 고등학교에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되면서 '과목 선택'이 대학 입시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다. 학교 안팎의 교육과정을 활용해 진로와 적성에 맞춘 맞춤형 학업 설계가 요구되는 가운데 공동교육과정과 온라인학교 활용이 실질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입시전문기관 유웨이어플라이는 16일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라 학생들은 본인의 진로와 희망 전공에 맞춰 과목을 선택하고 학업 계획을 세우는 주도적 준비가 무..

저소득 고교생 연 77만원 지원…'2025학년도 교육급여 바우처' 신청하세요

매년 오르기만 하는 물가로 자녀들 교복값·학용품비·학원비 등 교육활동비는 저소득층 가구엔 큰 부담이다. 이에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가구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활동을 돕는 '교육급여'를 지원하고 있다.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1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저소득층 가정 학생(교육급여 수급권자)을 대상으로 올해 4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2025학년도 교육급여 바우처' 신청을 접수한다.교육급여는 국민기초생활보..

산불 나면 5시간 전 미리 대피…정부, 초고속 산불 대응체계 개선

세종// 정부가 시속 8km 이상으로 번지는 '초고속 산불'에 대응하기 위해 주민 대피 시점을 최대 8시간 전으로 앞당기는 체계 개편에 나선다. 행정안전부와 산림청·국립산림과학원 등 관계기관은 16일 이런 내용이 포함된 '초고속 산불 대비 주민대피체계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개편은 지난 3월 경북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에서 사망자 31명을 포함한 82명의 인명피해가 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산불사태 당시 최대 순간풍속은..

2026학년도 의대 정원, 갈등전 '3058명' 복귀 유력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이 의정갈등 이전 수준인 3058명으로 정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1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 등이 참석한 비공개 회의에서 이 같이 전격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주호 부총리는 17일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교육부는 그동안 전국 40개 의대의 의대생들이 수업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복귀를 해..

서울시교육청, 운동부·재정 정조준…부패취약분야 전면 개편

아시아투데이 박주연 기자·박혜림 인턴기자 = 서울시교육청이 운동부 운영과 공공재정 집행 등 부패 취약 분야를 집중 개선해 청렴한 교육환경 조성에 나선다.시교육청은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을 목표로 '2025년 종합청렴도 향상 대책'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지난해 청렴도 평가에서 3등급을 받은 원인을 분석해 마련됐다. 운동부 운영 부패와 공공재정 관리 부실이 청렴도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됨에 따라 '청렴 오행..

KAMC "의대 정상화 새정부 출범과 무관해…학사유연화 판단 정확치 않아"

아시아투데이 지환혁 기자·박혜림 인턴기자 =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가 15일 학생들의 유급 시한 전 수업 참여를 촉구했다.KAMC는 이날 '40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들에게 알립니다'는 제하의 입장문을 내고 "교육부, 의총협은 '2025학년 학사 운영은 학칙 준수가 기본 방침이며 학사 유연화 계획이 없음'을 여러 차례 확인해 방침에 예외를 둘 수 없다"면서 "지금부터 여러분의 역할은 수업에 참여해 정부가 2026년도 모..

단국대, 이두 중심 국내 최대 한국식 한자데이터 '디지털 사전' 선보여

아시아투데이 지환혁 기자·박혜림 인턴기자= 단국대학교가 한국 고유의 한자와 이두(吏讀· 한글 창제 이전 한국어를 표기하기 위해 고안, 사용되었던 문자 표기 체계) 자료를 통합 검색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디지털 사전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단국대 동양학연구원이 선보이는 디지털 사전은 한국한자어사전(1996), 이두사전(2020), 한국한자자전(2023)을 집대성해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통합 검색 플랫폼이다. 한자문화권에서 사용하는 기존 한자..

2028학년도 수시, 하반기 모평 성적 나온 후 원서접수

교육부가 2028학년도 대입수학능력시험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하반기 수능 모의평가 성적이 나온 9월 중순 이후로 순연키로 했다. 교육부는 15일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따라 입시를 준비하게 될 학생에게 필요한 정보와 변경되는 사항들을 안내했다. 현재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2022 개정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맞춘 통합형 수능 체제와 내신 5등급 체제로 입시를 준비한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28학년..

"영유아 사교육 경험, 오히려 자존감에 부정적 영향 줄 수도"

교육부가 사교육 경험이 영유아들의 언어능력·문제해결능력·집행기능 발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고, 초기 학업수행능력, 사회 정서적(삶의 만족도, 자아존중감) 측면에서 유의미한 효과가 없다는 연구결과를 전 직원과 공유한다. 김은영 육아정책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은 15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대회의실에서 교육부 전직원을 대상으로 '영유아기 사교육 경험과 발달에 관한 연구'에 대해 강연한다.연구는 만 2·3·5세 자녀를 둔 어머니 총 1500명..

고려대 총장 "민족의 대학 넘어 인류 미래사회 공헌 역할할 것"

아시아투데이 손영은 기자·박혜림 인턴기자 = 김동원 고려대 총장이 "민족의 대학을 넘어서 인류 미래 사회에 공헌하는 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14일 밝혔다.김 총장은 이날 오전 서울 성북구 고려대 SK미래관 최종현홀에서 열린 개교 120주년 및 취임 2주년 총장 초청 기자간담회에서 "2025년은 고려대 개교 12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라며 "개교 120주년을 맞아 민족 대학을 넘어 이제는 인류가 직면한 난제를 해결하며 인류의 미래 사회에..

시골마을이 年 매출 37억 관광지로… 비결은 '공동체 조합'

지방소멸이 현실화하고 있다. 인구는 줄고, 일자리는 사라지면서 텅 빈 마을만 덩그러니 남았다. 하지만 사람을 모으고, 일자리를 만들고, 매출을 내는 어떤 마을들도 있다. 자본도 대기업도 아닌, 주민 스스로 일군 '마을기업'이다. 협동조합과 공동체 운영 방식으로 지역 자원을 상품화하고, 수익을 다시 지역에 환원하는 이들 마을은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문화 예술 활동을 통해 공익과 지역 회복..

교육부 "이주호 부총리, 의대협과 조속한 만남 희망…학업 수행하며 목소리 내야"

교육부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의대생들의 조속한 만남이 추진되길 촉구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14일 정례브리핑에서 "2026학년도 모집인원에 대한 결정시기가 임박해오고 있다. 필수의료 패키지 협의와 2026학년도 모집인원 결정은 따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면서 "의협이 필수의료패키지와 관련해 적극 논의에 나서고 있는 만큼 학생들은 수업에 복귀해 학업을 수행하면서 목소리를 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부총리와 조속한 시일 내 만남..

[마을에서 답을 찾다] "알프스마을 덕에 카페도 북적"…마을기업이 바꾼 시골경제

청양// 충남 청양군 정산면의 한적한 마을, 천장리. 불과 20년 전만 해도 '지나가는 길목'에 불과했던 이 마을은 지금 연간 20만명이 찾는 관광지이자, 연 매출 37억원에 달하는 농촌기업으로 변모했다. 그 중심에는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만든 마을기업, '알프스마을영농조합법인'(알프스마을)이 있다.2004년 농림축산식품부의 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에 포함되며 변화의 첫 걸음을 뗀 알프스마을은 당시 농촌 고령화와 젊은 인구 유출이라는 구조적 위기에..

동서대 미래커리어대학 사회복지상담학과 재학생, ‘아이들의 집’서 사회공헌 활동

동서대학교 미래커리어대학 사회복지상담학과 재학생들이 지역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동서대학교는 지난 13일 미래커리어대학 사회복지상담학과 재학생들이 부산 해운대구 ‘아이들의 집’을 방문해 시설 개·보수 및 청소 등 지역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이번 지역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재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것으로, 이진열·최은미 교수와 재학생들이 함께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박병주 동서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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