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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5일(목)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포토]중동상황 관련 금융권 간담회 주재하는 이억원 위원장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동상황 관련 금융권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농식품부, 육용 종란 1500만개 긴급 수입 닭고기 가격 급한 불 끈다

세종// 농림축산식품부가 최근 닭고기(육계) 가격 상승세가 심상치 않자 육용 종란 1500만 개 긴급 수입에 나선다. 실제 최근 10일 새 육계(1kg당) 소매 가격은 평균 300원 가량 올랐다. 3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가격정보 시스템 KAMIS에 따르면 평균 기준 3월 19일 육계(1kg) 가격은 6252원이었지만 3월 28일 6534원으로 상승했다. 최고 가격 기준을 적용하면 3월 19일 7182원에서 3월 28일 7980원으..

[포토]조폐공사, 화폐 인물 캐릭터 ‘조팸스’ 공개…다임·훈민·순식 선봬

한국조폐공사는 30일 서울 광흥창역 화폐제품판매관에서 '현금 없는 사회' 흐름 속에서 화폐의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MZ세대와 소통하기 위한 세계관 마케팅 캐릭터 '조팸스(JOFAMS)'를 국민대학교와 함께 공개했다.'조팸스'는 '조폐'와 '가족(Fams)'의 합성어로, 국민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약 1년간 기획됐다. 단순 캐릭터 개발을 넘어 화폐 속 인물들이 디지털 시대에 새로운 임무를 부여받는 '원니버스(Wonniverse)' 세계관..

강남3구·한강벨트 훑는 세무조사 칼날…'꼼수 탈세' 임대업자 15명 정조준

국세청은 서울 강남 3구와 한강벨트 등 부동산 가격 상승세가 뚜렷한 지역의 다주택 임대업자 등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정부가 임대주택 활성화를 위해 부여한 각종 세제 혜택은 챙기면서 뒤로는 복잡한 수법을 동원해 세금을 탈루한‘두 얼굴의 임대업자’들이다.이번 조사 대상자는 △강남 3구와 한강벨트를 포함한 서울 지역 아파트 5가구 이상 다주택 임대업자 7명 △아파트 100가구 이상 기업형 주택임대업자 5명 △..

[2026 아시아투데이 금융포럼] 신뢰 회복 조명…금융소비자 보호 '새 이정표' 세우다

2021년 3월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건전한 금융질서를 수립하기 위해 금융소비자보호법이 시행됐다. 만 5년이 지난 현재, 대한민국 금융환경은 '사후구제 조치'에서 '사전 피해 예방'으로 금융소비자 보호의 패러다임이 바뀌었다. 그럼에도 우리 금융시장은 홍콩 H지수 ELS(주가연계증권) 사태, 라덕연 사태, 정보유출 사태 등 금융사의 신뢰가 붕괴되는 금융소비자 피해 사례가 반복돼왔다.이에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는 금소법 시행..

[2026 아시아투데이 금융포럼]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 “금융소비자 정보 비대칭성 해소해야”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금융당국과 금융기관을 향해 "금융소비자들의 정보 비대칭성과 건전한 투자 문화를 만들어 달라"고 전달했다.최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금융소비자 보호의 현주소와 선결 과제'를 주제로 열린 제8회 아시아투데이 금융포럼 축사를 통해 "미래를 보장하는 안전 자산을 만드는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이같이 강조했다.최 의원은 한국의 높은 부채 수준과 가계 부채를 언급하며, 불안 심리가 주식시장으로의 자금..

[2026 아시아투데이 금융포럼] 황석순 총괄사장 “실효성 있는 방안으로 소비자 보호체계 정교화해야”

황석순 아시아투데이 총괄사장은 26일 "금융정보 비대칭 문제와 취약계층 보호·피해구제를 위한 방안을 마련해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를 더욱 정교하게 만들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황석순 총괄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금융소비자 보호의 현주소와 선결 과제'를 주제로 열린 제8회 아시아투데이 금융포럼 환영사를 통해 "디지털 금융의 확산과 함께 금융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금융소비자 보호의 중요성은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며 이 같..

국세청, 사업 자금 대출로 주택 취득 철저히 검증

사업 운영을 위해 받은 대출금을 아파트 구입 등 주택 취득 자금으로 유용하는 행위에 대해 정부가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나선다. 국세청은 최근 사업자 대출을 이용해 편법으로 주택을 취득하는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이에 대한 '전수 검증’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국세청은 올해 상반기까지 자진 시정할 기회를 부여하되,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예외 없는 고강도 세무조사를 벌이겠다는 방침이다.국세청은 본격적인 조사를 앞두고 올해 상반기까지 자진..

[포토]제8회 아시아투데이 금융포럼, 패널토론

26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제8회 아시아투데이 금융포럼이 열렸다.좌장 성주호 경희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를 중심으로 패널들이 금융소비자 보호 현주소와 선결과제은 이란 주제로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토론자로는 황기현 금융감독원 소비자보호감독총괄국 소비자보호감독총괄팀장, 성숙연 하나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장, 김경호 미래에셋증권 금융소비자보호본부 본부장, 오진원 현대해상 소비자보호부 팀장이 참석했다.

[포토]제8회 아시아투데이 금융포럼 성료

26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제8회 아시아투데이 금융포럼이 열렸다.황석순 아시아투데이 총괄사장, 최수진 국민의힘 국회의원 등 참석 내외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융환경 급변…소비자 리스크 사전예방 체계로 전환해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와 디지털금융 확산으로 금융소비자 리스크가 커지는 가운데, 금융당국은 소비자 보호 역할 강화를 주문하며 사전 예방 중심 체계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상품 설계부터 판매·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소비자 보호를 내재화하는 구조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26일 열리는 아시아투데이 금융포럼에서는 '금융소비자 보호 현주소와 선결과제'에 대한 전문가들의 제언이 이어진다. 이 자리에서 조혜진 인천대학교 소비자학과 교수는 '최..

[사고]"금융소비자 피해 최소화" 권익 보호 해법 찾는다

디지털 전환(DX)와 인공지능 전환(AX)으로 금융산업의 변화 속도는 더욱 가팔라지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중심의 금융환경이 이젠 모바일 중심 환경으로 변모했습니다. 변화의 속도 만큼 금융 편의성과 접근성도 높아졌습니다. 또한 금융소비자에 대한 시각도 달라졌습니다. 과거 금융소비자는 은행 등 금융사들이 내놓은 금융상품에 가입하는 소극적인 소비 행태를 보였다면, 이젠 상품 개발부터 소비자 보호 정책에도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이러한 변화는 202..

[포토]구윤철 부총리 주재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 개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포토]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 개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6개월째 뛴 생산자물가… 제품값 줄인상 경고등

중동 사태로 국제유가와 환율 변동성이 커지면서 6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온 생산자물가의 상승 압력이 한층 확대됐다. 시장에서는 원가 상승이 시차를 두고 반영되는 만큼 생산자물가를 넘어 소비자물가로까지 확산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2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2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6% 상승하며 6개월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농림수산품과 공산품, 서비스 등의 항목이 모두 상승한 가운데, 특히 석탄·석유제품과 금융·보험서비스 가격이..

소비자보호 집중하는 이찬진, 금감원 감독 방향 변화 생길까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소비자보호 강화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금감원 감독 방향 변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소비자·시민단체와의 접점을 넓히고 관련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등 행보를 이어가면서 소비자 중심 감독 기조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다만 실제 규제 강화로 이어질 경우 금융회사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점진적 접근이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가 실린 상황이다.2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찬진 금감원장은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중동戰 장기화땐 1%대 성장 우려… '전쟁추경' 서두르는 정부

정부가 중동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유가 부담 완화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아우르는, 이른바 '전쟁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에 속도를 낸다. 이번 추경으로 물가 상승의 우려가 제기되지만, 전문가들은 국내 경기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한 편성은 필수라고 제언한다.24일 관련 부처 및 기관 등에 따르면 '전쟁 추경'으로 규정되는 이번 추경은 국제 유가 급등에 따른 고유가 부담 완화와 에너지 공급망 안정 대응, 산업..

'실용적 매파'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금리 인상 가능성 커지나

차기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로 신현송 국제결제은행(BIS) 통화경제국장이 지명되면서, 그간 금리 동결 기조를 이어온 통화정책에도 변화 가능성이 제기된다. 중동 사태 장기화로 유가와 물가 불안이 커진 가운데, '실용적 매파'로 분류되는 신 후보자의 성향이 더해지며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다만 경기 둔화 우려가 여전한 만큼, 실제 금리 인상은 신중하게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가 실린다.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국가 총부채 6500조원 돌파…"GDP 대비 2.5배"

정부·가계·기업부채를 합친 우리나라 총부채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6500조원을 넘어섰다. 그중 국내총생산(GDP) 대비 정부부채 비율이 1년 사이 5.0% 포인트(p) 증가하는 등 정부부채의 증가율이 유독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3일 국제결제은행(BIS)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 한국의 원화 기준 비금융부문 신용은 6500조584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5% 늘어난 수준으로, 처음으로 6500조원을 돌파한한 것이다.그..

[포토]중동 사태 여파 여전, 주가 급락

트럼프 미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 최후통첩 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375.45포인트(6.49%) 내린 5,405.95에, 코스닥은 64.63포인트(5.56%) 내린 1,096.89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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