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11월 18일(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서울시, 기계설비업 등 중소건설사 지원 강화…'공사비 제대로 받기' 본격 추진

서울시는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기계설비업 등 중소건설사를 돕기 위해 '공사비 산정 역량 강화' 3대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등 업계와의 간담회를 통해 설계 변경, 계약 절차, 장비 임대비용 현실화 등 현장 애로를 수렴한 뒤, 하반기에는 공사비 산정 지원에 집중하기로 했다.최근 건설 현장에서 정부가 매년 발표하는 공사비 산정기준(품셈)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해 실제 시공한 대로 공사비를 받지 못하는..

10·15 대책 효과 본격화…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절반 이상 꺾여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절반 이상 축소됐다. 서울 전역 등을 규제지역 및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는 내용을 골자로 한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영향으로 해석된다.30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0월 넷째 주(27일 기준) 서울 아파트 가격은 0.24% 올랐다. 지난주 0.50%의 상승률을 보이며, 역대 최대 오름폭을 보였으나 절반 이상으로 줄어든 것이다.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영향으로 대출 규제 등 자금 조달 여건이 악화하고, 시장..

"공정거래 법규 준수"…DL건설, CP 내실화 위한 조직 운영체계 강화

DL건설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한 내부준법시스템을 강화한다.30일 DL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이 같은 성격의 'CP' 관련 실질적 운영과 사내 준법 문화 정착을 위해 조직 운영체계와 교육 및 점검 활동을 전사적으로 확대 중이다.건설산업 전반의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고, 임직원의 준법 역량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이다.CP(Compliance Program)란 2001년 공정거래위원회가 도입한 제도로,..

"부동산 불법행위, 반드시 근절" …정부, 다음 주 '부동산 감독 추진단' 출범

정부가 국무조정실,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국세청, 경찰청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부동산 불법행위를 뿌리 뽑기 위한 집중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다음 달 3일 국무총리 소속 '부동산 감독 추진단'을 출범시켜, 범부처 연계·협업을 강화하고 부동산 감독기구 설립을 추진한다.현재 국토부는 서울 주택 이상거래, 전세사기, 기획부동산 등 불법행위를 지속 조사해 의심거래 2696건을 관계기관에 통보하고, 이 중..

우미건설, '화성 남양뉴타운 우미린 에듀하이' 11월 분양

우미건설은 오는 11월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남양리 2198번지 일원에서 '화성 남양뉴타운 우미린 에듀하이'를 분양한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4층, 6개 동, 전용면적 84㎡, 총 55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공공택지인 남양뉴타운 내 위치해 있는 만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새동초등학교·중학교가 내년 3월 개교를 앞두고 있고 화성시립남양도서관, 남양뉴타운 학원가 등도 가깝다.교통여건도 강점..

"대중교통 복지 앞장"…K-패스 이용자 '400만명' 돌파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국민 교통비 절감을 위한 대표 정책인 'K-패스' 이용자가 출시 17개월 만에 400만명을 넘어섰다고 30일 밝혔다.K-패스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월 최대 60회까지 지출금액의 일부를 돌려주는 교통복지 서비스다. 환급률은 △일반 20% △청년 30% △다자녀 가구(2자녀) 30% △3자녀 이상 50% △저소득 53.3% 수준이다.혜택 확대를 위해 대광위는 올해부터 다자녀 가구..

서울 '상봉·용마산·창2동' 3곳 도심공공주택 복합지구 지정…'2148가구' 공급

국토교통부는 △서울 중랑구 상봉역 △용마산역 일대 △도봉구 창2동 주민센터 인근 3곳을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통해 총 2148가구가 새로 공급될 예정이다.상봉역 역세권 1만8271㎡에는 781가구가 공급된다. 용마산역 인근 역세권 2만2024㎡에는 783가구, 창2동 주민센터 인근 1만5412㎡에는 584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은 노후 도심에서 민간 정비가 어려운 지역을 대상으로..

[포토]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경과 발표하는 김용수 차장

김용수 국조실 국무2차장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룸에서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하고 있다.이 자리에는 김용수 국조실 국무2차장을 비롯해 김규철 국토부 주택토지실장,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 오상훈 국세청 자산과세국장, 홍석기 경찰청 수사국장이 동석했다.

[포토]정부,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

김용수 국조실 국무2차장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룸에서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하고 있다.이 자리에는 김용수 국조실 국무2차장을 비롯해 김규철 국토부 주택토지실장,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 오상훈 국세청 자산과세국장, 홍석기 경찰청 수사국장이 동석했다.

[포토]김용수 차장 "부동산 불법행위에 대해서 단호하게 대응"

김용수 국조실 국무2차장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룸에서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하고 있다.이 자리에는 김용수 국조실 국무2차장을 비롯해 김규철 국토부 주택토지실장,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 오상훈 국세청 자산과세국장, 홍석기 경찰청 수사국장이 동석했다.

[포토]김용수 차장 "부동산 불법행위는 악성 범죄입니다"

김용수 국조실 국무2차장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룸에서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하고 있다.이 자리에는 김용수 국조실 국무2차장을 비롯해 김규철 국토부 주택토지실장,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 오상훈 국세청 자산과세국장, 홍석기 경찰청 수사국장이 동석했다.

[포토]부동산 관련 불법행위 조사 결과 발표하는 김규철 실장

김규철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룸에서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하고 있다.이 자리에는 김용수 국조실 국무2차장을 비롯해 김용수 국조실 국무2차장,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 오상훈 국세청 자산과세국장, 홍석기 경찰청 수사국장이 동석했다.

[포토]김규철 실장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시장 조성에 노력할 것"

김규철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룸에서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하고 있다.이 자리에는 김용수 국조실 국무2차장을 비롯해 김용수 국조실 국무2차장,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 오상훈 국세청 자산과세국장, 홍석기 경찰청 수사국장이 동석했다.

SK에코플랜트, 신임 사장에 김영식 SK하이닉스 양산총괄 내정

SK에코플랜트는 김영식 SK하이닉스 양산총괄(CPO)을 신임 사장으로 내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김 내정자는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 승인을 거쳐 사내이사 및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이번 인사를 두고 SK에코플랜트는 사업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통해 재무구조 안정화를 완료한 가운데, 반도체 종합서비스 기업으로서 성장 전략을 구체화하고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회사의 설명대로 김영식 내정자는 반도체 공정에 대한 그룹..

용산전자상가지구 나진19·20동, 신산업용도 업무시설로 탈바꿈

서울시는 지난 29일 개최한 제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용산전자상가지구 나진19·20동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 특별계획구역10 세부개발계획 결정을 수정가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대상지는 용산전자상가 동측에 위치하고 있다. 이번 계획 결정으로 대상지에는 연면적 9만6708㎡의 지상 28층 규모(용적률 1000%)의 신산업용도(인공지능 등) 업무시설과 문화 및 집회시설(갤러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사업시행자가 공..

한미글로벌, 압구정3구역 재건축 건설사업관리 용역 맡는다

건설사업관리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서울 강남구 재건축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히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의 건설사업관리(PM·CM)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조합은 전날 열린 대의원 회의에서 한미글로벌을 PM·CM 우선협상자로 선정했다.압구정3구역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369-1번지 일대로 총면적 39만9595㎡ 부지에 5100여가구의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대규모 재건축 사업으로, 압구정 재건축 구역 내에서도..

LH, '서울양재 공공주택지구' 지정 추진…700가구 조성 가능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서초구 우면동 옛 한국교육개발원 부지를 공공주택지구에 지정할 것을 제안했다.LH는 '서울양재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제안했다고 30일 밝혔다.이는 정부의 9·7 주택 공급 확대 방안에 따른 후속 조치다. 한국교육개발원이 2017년 충북혁신도시로 이전된 후 사용되지 않던 기존 부지를 활용하는 게 골자다.해당 지구에는 약 126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총 700가구 규모의 공공주택이 들어설 수 있다. 주거시설뿐 아니라..

"강남역 인접 하이엔드 단지"…DL이앤씨, '아크로 드 서초' 내달 공급

DL이앤씨가 서울 서초동 일대에서 재건축 마지막 퍼즐로 꼽히는 새 아파트를 선보일 예정이다.DL이앤씨는 다음달 서초구 '아크로 드 서초'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9층, 16개동, 전용면적 59~170㎡형 총 1161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 59㎡형 56가구가 일반에 풀린다.서초동 내 대표적인 재건축 5개 단지 중 하나인 서초신동아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조성하는 단지다. 강남 핵심지역에 입지해..

"지자체 도서관 중 최대 규모"…대보건설 시공 경기도서관 최근 개관

대보그룹의 건설 계열사 대보건설이 시공을 맡은 경기도서관이 최근 개관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발주한 경기도서관은 경기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광교신도시 경기융합타운 내에 연면적 2만7775㎡(약 8400평), 지하 4층~지상 5층 규모로 완성됐다.전국 지방자치단체 도서관 가운데 최대 규모 공공도서관이다. 국내 도서관 중 국립중앙도서관, 서울대 중앙도서관에 이어 세 번째로 큰 규모다. 보유 장서는 전자책 포함 35만권에..

삼성E&A, 미국서 저탄소 암모니아 시장 첫 진출…6800억원 규모 계약

삼성E&A가 창사 이후 처음으로 저탄소 암모니아 플랜트를 수주했다. 이를 토대로 친환경 에너지 신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는 설명이다.삼성E&A는 미국 와바시 밸리 리소스(Wabash Valley Resources)와 '미국 와바시 저탄소 암모니아 프로젝트 EPF(설계·조달·제작)'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창사 이래 첫 저탄소 암모니아 플랜트 수주다. 계약금액은 약 6800억원(약 4억7500만달러)이며, 계약기간..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폭등했던 배춧값 김장철 앞두고 3000원대 안정세

[단독]한국투자證, 벨기에펀드 이어 워싱턴·뉴욕펀드도 민..

10·15 대책 앞두고 ‘막차 수요’ 몰렸나…지난달 서울..

“영원무역, 어닝 서프라이즈에 마진율 우수…목표가 31...

서정진 회장 ‘4조 투자’ 발표에 주가 흔들… 셀트리온,..

구윤철 “한미 MOU, 국회 비준받으면 우리만 구속”

“삼양식품, 미·중 중심 고성장…4분기도 사상 최대 실적..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