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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4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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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 공방, 내란 논쟁 비화…국힘 "與가 규탄해야" vs 與 '김태규 징계안'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여야 공방이 1일 내란 인식으로 번졌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역사 왜곡 영화를 감싼다고 공세를 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영화 비판 과정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과 윤석열 전 대통령의 행위가 내란 아니라는 취지로 발언 한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당론으로 징계안을 제출하며 맞섰다.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이날 영화 비판을 정치공세로 규정한 최민희 민주당 최고위원과 관람을 독려한 박지원 의원을 거론하며 "집권세력..

'페이커' LoL·최강 양궁·축구 한일전...막바지 金사냥 시작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대한민국 선수단이 2일부터 무더기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페이커' 이상혁(30·T1)이 이끄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대표팀은 대회 2연패에 도전하고 세계 최강 한국 양궁은 리커브 전 종목 석권을 노린다. 남자 축구도 대회 4연패를 놓고 개최국 일본과 일전을 벌일 예정이다.e스포츠 LoL 대표팀은 2일 아이치 스카이엑스포에서 열리는 결승에서 금메달을 겨냥한다. 앞서 예선전에서 강..

건정연, 개원 20주년 기념식 개최…"AI·스마트건설 대응해 미래 전략 제시"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이하 건정연)이 개원 20주년을 맞아 지난 연구성과를 돌아보고 인공지능(AI)·스마트건설 등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건설업의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건정연은 1일 서울 전문건설회관에서 'RICON 20년, 더 큰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개원 20주년 기념식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덕흠 국회 부의장을 비롯해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문건설공제조합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학계·연구계 인사 등 300여명..

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 최대 27만원 인상

삼성전자가 올해 상반기 출시한 갤럭시 S26 시리즈의 국내 판매 가격을 인상했다. 메모리 등 주요 부품 가격 상승으로 원가 부담이 커진 가운데 이미 판매 중인 주력 스마트폰의 가격 조정에 나선 것이다. 애플도 신제품뿐 아니라 기존 아이폰 가격까지 올리면서 스마트폰 시장 전반에 가격 인상 흐름이 확산하고 있다.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부터 갤럭시 S26 시리즈의 국내 판매 가격을 올렸다. 256GB 모델 기준 일반형과 플러스, 울트라의..

명지대,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양 캠퍼스 연합봉사활동 실시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는 지난 19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인문캠퍼스·자연캠퍼스 연합봉사 : 바로 만나, 하나가 되다’를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명지대학교 총동아리연합회 소속 봉사동아리 학생 60여 명이 참여해 국립서울현충원 묘역을 정화하고 호국영령을 추모했다.행사에는 인문캠퍼스 총동아리연합회 ‘소원’과 산하 봉사동아리 ▲키비탄 ▲PTPI ▲너나들이 ▲RCY, 자연캠퍼스 총동아리연합회 ‘바로’ 및 봉사동아리 ▲KUSA, 일반동아리 소속 학생..

野 반발에도 '산안법' 與 주도로 통과…민생법안 63건도 문턱 넘어

더불어민주당과 범여권이 1일 국민의힘의 반대에도 산업재해 사망 사고에 대한 과징금을 강화하는 내용의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을 처리했다. 국민의힘은 과징금 규모가 과도하다며 '포퓰리즘 규제'라고 반발했지만,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는 나서지 않아 법안은 당일 표결로 국회 문턱을 넘었다.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을 재석 의원 219명 중 161명의 찬성으로 의결했다.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심사된 지 약 8개월 만이다.산업안전보건법..

'李 말발 안먹히나'…추미애·김용민 반대에 "지명철회" 목소리도

이재명 대통령이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를 직접 엄호하고 청와대가 임명 절차 재개 방침을 밝혔지만, 1일 여권 내 반대 목소리는 잦아들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이 대통령에게 힘을 싣는 가운데 일부 인사들은 지명 철회를 요구했고, 조국혁신당도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이 대통령은 전날 밤과 이날 새벽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잇달아 글을 올려 김 후보자가 '친윤(친윤석열) 검사'라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는 취지로 반박했다. 청와대도..

현대차그룹, 전기차 충전 경험 개선…고장 줄이고 결제는 간편하게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충전 인프라의 '질적 개선'에 속도를 낸다. 충전기 보급을 늘리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충전 안정성을 높이고, 케이블 연결만으로 인증과 결제까지 가능한 환경을 구축한다.1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 기반 차세대 지능형 충전 인프라 구축에 나서는 동시에 기후에너지환경부·한국환경공단과 공동으로 구축한 국가 플러그 앤 차지(PnC) 인증체계를 처음 공개했다.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충전 인프라의 양적 확충..

‘문송합니다’는 옛말…국민대 인문사회계 학생들 취업 경쟁력 높인다

인문·사회계열 학생들에게 취업은 여전히 큰 고민이다. 전공과 직무의 연결이 뚜렷하지 않은 만큼, 재학 중 진로를 구체화하고 실무 경험을 쌓는 과정이 중요해지고 있다.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인문·사회계열 학생들이 전공의 경계를 허물고 다양한 산업과 직무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직무 중심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학생이 자신의 전공에서 무엇을 배웠는지만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실제 기업에서 필요한 역량과 어..

서울시, 신임 대변인에 호준석 전 YTN 앵커팀 부국장 임명

호준석 전 YTN 앵커팀 부국장이 서울시 신임 대변인에 임명됐다.개방형 직위인 대변인은 지난 8월 공개모집을 시작으로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한 선발시험위원회 심사와 인사위원회 추천을 거쳐 선발됐다. 임명 일자는 1일이다.호 신임 대변인은 1994년 YTN 보도국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해 청와대 출입기자, 앵커실장, 기획조정실장, 앵커팀 부국장 등을 역임했다. 취재와 뉴스 진행은 물론 보도조직 운영 경험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서울시는 호 대변인..

한국앤컴퍼니그룹, 사회복지시설 대상 ‘차량나눔’ 공모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이동약자를 위한 차량을 지원하는 '2026 차량나눔' 사업에 참여할 전국 사회복지시설을 모집한다.1일 한국앤컴퍼니그룹에 따르면 차량나눔은 지난 2008년 시작한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올해 지원분까지 포함하면 누적 지원 차량은 총 682대에 이를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초록우산과 함께 진행하며, 신청 대상은 이동 취약계층에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21일까지 초록우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명지대 건축학전공 박주현 학생, ‘2026 한국 리모델링 건축대전’ 대상 수상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건축대학 건축학부 건축학전공 22학번 박주현 학생이 ‘2026 한국 리모델링 건축대전’에서 작품 ‘GRAN + FARM’으로 대상인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한국리모델링협회가 주최하고 한국리모델링협회 건축기술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스마트건설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리모델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교육시설의 새로운 가능성과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개최됐다. 박주현 학생의 ‘GRAN + FARM’은 학..

한국GM, 9월 총 4만1101대 판매…전년比 73.3%↑

GM한국사업장이 9월 한 달 동안 내수 727대, 수출 4만374대를 포함해 총 4만1101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전년 동월 대비 73.3% 판매 증가를 기록하며 지난 7월 이후 올해 들어 일곱 번째로 월 4만대 이상의 실적을 달성했다.해외 시장에서는 전년 동월 대비 79.5% 증가한 총 4만374대 판매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는 전년 동월 대비 78.6% 증가한 2만7439대 판매되며 실적 전반..

한양대, AI중심대학·AX대학원 동시 선정 …최대 565억 지원

한양대학교(총장 이기정)가 정부의 핵심 인공지능(AI) 인재양성 사업인 ‘AI중심대학’과 ‘AX(인공지능 전환)대학원’에 동시 선정됐다. 특히 AX대학원에는 서울캠퍼스와 ERICA캠퍼스가 모두 선정되면서, 한양대는 AI중심대학 최대 240억 원과 양 캠퍼스 AX대학원 최대 325억 원 등 총 최대 565억 원 규모의 지원을 바탕으로 학부부터 석·박사 과정까지 이어지는 AI 인재양성 체계를 강화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9일 서울 연세대학교..

HJ중공업-동부건설, 양산 에이원CC서 KLPGA 챔피언십 공동 개최

동부건설은 HJ중공업과 공동 주최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 HJ중공업 동부건설 챔피언십'이 오는 8~11일 경남 양산시 에이원CC에서 열린다고 1일 밝혔다. 총 108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총상금은 10억원, 우승상금은 1억8000만원이다.이번 대회는 그동안 전북 익산에서 열리던 대회를 HJ중공업이 영남권으로 옮겨 새출발을 알린다. 경기는 4라운드 72홀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한다. 홀별 성적을 점수로 환산해..

에코프로, 사장단 인사 두 달 앞당겼다…최상운·박종환 사장 승진

에코프로가 예년보다 두 달 앞당겨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최상운 에코프로 경영지원본부장과 박종환 에코프로이엠 대표를 사장으로 승진시키고 각각 에코프로와 에코프로에이치엔 대표로 내정했다. 내년 사업계획 수립부터 새 경영진이 직접 맡아 사업 다각화와 해외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1일 에코프로는 30일 사장단 승진 및 보직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상운 신임 사장은 에코프로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그동안 에코프로 경영지원본부장을 맡..

에픽하이, 젠슨 황·이재용·정의선 ‘치맥 회동’ 패러디…“AI보다 AI 같다”

그룹 에픽하이가 지난해 11월 화제가 됐던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치맥 회동'을 패러디한 콘서트 홍보 영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에픽하이 타블로는 지난 30일 공개한 영상에서 '목숨 걸고 하는 패러디'라는 문구를 넣고 멤버들이 세 사람으로 분장해 당시 모습을 치킨 매장에서 재현해냈다. 젠슨 황으로 분장한 투컷은 "안녕하세요! 한국 팬들! 에픽하이입니다"라고 인사한 뒤 영어..

현대차, 9월 30만7998대 판매…국내·해외 동반 감소

현대자동차의 지난달 글로벌 판매가 국내와 해외 시장에서 모두 감소하며 전년 동월보다 16.0% 줄었다. 국내 판매는 추석 연휴에 따른 영업일수 감소와 신차 대기 수요 등의 영향으로 25% 넘게 감소했다.현대차는 지난 9월 국내 4만9022대, 해외 25만8976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0만7998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국내는 25.7%, 해외는 13.9% 각각 감소했다.국내에서는 세단이 총 2만901대..

아리바이오 그룹, '예방·치료·관리' 통합 청사진 공개…"주주 이익이 최우선"

아리바이오 그룹이 '예방·치료·관리'를 아우르는 통합 청사진을 공식화하며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최근 합병 철회라는 변수를 마주했지만 경영진은 이를 정면 돌파하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주주 이익을 최우선으로 두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아리바이오홀딩스(구 소룩스)·아리바이오·아리바이오랩 등 그룹 3사는 1일 서울 드래곤시티 그랜드볼륨에서 '2026 비전선포식'을 열고 핵심 사업 전략과 성장 로드맵을 공개했다. 각 법인이..

현대위아, 슬로바키아 신공장 가동…유럽 완성차 부품 공략 본격화

현대위아가 슬로바키아 신공장의 양산에 돌입하며 유럽 전동화 부품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유럽 자동차산업의 생산거점으로 자리 잡은 동유럽에서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전기차 핵심 부품 공급망을 현지화해 글로벌 완성차 고객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현대위아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슬로바키아 질리나주 마틴시에 위치한 신공장에서 '현대위아 슬로바키아법인 신공장 양산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최근 유럽 자동차 시장은 전기차를 중심으로 산업 지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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