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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2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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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망상해수욕장서 차량 760대 무상점검…휴가철 안전운전 지원

한국타이어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강원 동해시 망상해수욕장에서 차량 760대의 타이어를 무상 점검하며 안전운전 문화 확산에 나섰다.한국타이어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 7일부터 9일까지 총 6일간 망상해수욕장에서 '타이어보이'와 체험형 팝업스토어 '한국타이어 튜브숍'을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타이어보이는 한국타이어가 제공하는 타이어 무상 점검 서비스다. 행사 기간 망상해수욕장 공영주차장과 망상오토캠핑리조트, 망상제2오토캠핑장 등에서 전문..

"임시거주용 조립주택 제도 손본다"…정부, 긴급 주거 재정비

지난달 집중호우로 경북 산불 이재민이 거주하던 임시조립주택이 침수되고 기초부에서 이탈하는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정부가 제도 전반을 손보기로 했다.행정안전부는 '임시주거용 조립주택 제도 개선 전담팀(TF)'을 구성하고 10일 착수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 TF 전담팀 구성은 지난달 18~19일 집중호우로 경북 안동시 일직면 귀미리와 의성군 단촌면 구계리에 설치된 이재민 임시조립주택이 침수되고..

서울시, '서울핀테크위크 2026 데모데이' 18개사 모집

서울시가 투자유치와 기술실증, 후속 사업화까지 연계할 유망 핀테크 기업 18개사를 모집한다. 서울시는 오는 10월 26~28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 등에서 '서울핀테크위크 2026 데모데이'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데모데이는 서울시가 주최하는 '서울핀테크위크'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유망 핀테크 기업이 투자자에게 기술력과 사업 모델을 설명하고 투자유치와 사업화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다. 지난해 참가기업인 카라앤컴퍼니는 개인 투자자를 위한 플랫..

혼다코리아, 車사업 철수 앞두고 최대 600만원 혜택 내걸어… 100대 한정

올해 말 국내 자동차 사업 철수를 앞둔 혼다코리아가 최대 600만원 상당의 구매 혜택을 내걸며 막바지 판매 총력전에 나선다. 2003년 국내 자동차 판매를 시작한 지 23년 만에 사업 종료를 앞둔 가운데 100대 한정으로 무이자 할부와 캐시백 등 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혼다코리아는 8월 한 달간 자동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600만원 상당의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신한금융 제휴 무이자 할부는 어코드 하이브리드와 CR-..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기독교 마을 타이베 봉쇄…정착민 공격 방지 목적

이스라엘이 요르단강 서안의 팔레스타인 기독교 마을 타이베(Taybeh)를 비거주자 출입 금지 구역으로 지정했다고 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이번 조치는 최근 서안 전역에서 증가하는 이스라엘 정착민들의 팔레스타인인 공격을 막기 위한 것으로, 팔레스타인인에게는 적용되지 않고 이스라엘인만 제한된다.이스라엘군 대변인은 위반 사례가 보고되면 병력을 파견해 집회를 해산하고 용의자를 체포해 주민들을 보호하고 질서를 유지한다고 밝혔다.타이베는 서..

장동혁 "李정부는 국민포기정부…민주당사부터 폐버스로 옮겨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이재명 정부를 향해 "국민이 반대하는 정책만 밀어붙이고 있다"며 "국민포기정부"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부동산·증시 정책부터 청년 주거 대책까지 정부·여당의 정책 전반을 싸잡아 비판하며 대여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장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국민 삶에 피해주는 정책은 안 하느니만 못하다'고 말해놓고 국민이 반대하는, 국민에 피해만 주는, 안 하느니만 못한 정책을..

황희, '청년 버스 거주' 논란에 "청년·국민께 진심으로 사과"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은 10일 폐기되는 버스를 청년 임시주택으로 활용하는 '버스하우스' 구상으로 논란이 일자 "청년 세대와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황 의원은 이날 SNS에 입장문을 올려 "해당 제안은 정부 주도 주택공급의 시차를 보완하고 저소득층 청년들의 극심한 임시주거비 부담을 단기적으로 조금이라도 덜어보고자 하는 고민에서 출발한 아이디어였다"고 말했다. 그는 "의도와 달리 청년 세대와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와 실망을..

장애인 향한 폭력은 '구조적 참사'…인권위, "형사절차·노동권 보호 강화해야"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10일 장애인 대상 폭력 사건을 사회의 '구조적 참사'로 규정하고 경찰과 고용노동부 등 관계 기관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날 안창호 인권위원장은 성명을 내고 "거주 시설 내 성폭력, 염전 내 무급 강제 노동, 장애인표준사업장 내 성폭력 등 장애인에 대한 폭력은 공간을 가리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며 "특히 장애와 여성이라는 교차 차별로 취약한 위치에 있는 장애 여성을 향한 젠더 폭력이 연일 보도되는 상황은..

"야경 보며 뛰어볼까"…서울시, 야간 러닝 프로젝트 첫선

서울시가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7979 서울 러닝크루와 함께하는 '야간 러닝 프로젝트'를 새롭게 선보인다.서울시는 오는 28일 양재천 일대에서 야간 수변공간과 지역상권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양재천 달빛야행(夜行)런'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밤공기를 즐기며 운동할 수 있도록 '사우나' 콘셉트로 기획됐다. 양재천 수변문화쉼터와 카페거리 등 지역 명소와 연계해 운영된다.참가자들은 양재천과 여의천을 따라 이..

종로구, 친절·적극 행정 통했다…8년 연속 행정서비스 1위

서울 종로구가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지방자치단체 행정서비스 부문에서 8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10일 종로구에 따르면 구는 올해 KS-SQI 지방자치단체 행정서비스 부문에서 서울시 평균(72.1점)보다 1.5점 높은 73.6점을 받으며 최고점을 기록했다. 구는 13개 평가 부문에서 친절성과 적극성, 적절성 등 8개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구는 그동안 북촌 특별관리지역 운영과 어르신 돌봄카 도입, 중소기업육성기금..

대만 '드론 지옥'으로 中 침공 문턱 높인다…무인기 21만대·월 10만대 생산

대만이 중국의 잠재적 상륙 침공을 억지하기 위해 드론과 무인 공격정을 대량 투입하는 '헬스케이프(hellscape·지옥도)' 전략 구축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대만 정부는 2030년까지 월 10만대의 드론을 생산하고, 군이 비행·해상 드론 21만대 이상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만군은 드론과 이동식 미사일·포병을 결합한 연안 방어 체계도 구축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군 조직·훈..

폭염 취약 중소 건설현장 700여곳…폭염 예방물품 지원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건설 노동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노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폭염에 취약한 중소 건설현장 700여 곳에 생수와 목걸이형 냉각기 등 폭염 대비 물품이 지원된다. 건설근로자공제회는 건설노동자의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혹서기 찾아가는 휴식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공사금액 50억원 미만 중소규모 건설현장 700여곳이다.이번 사업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건설노동자의 건강을 보호..

당분간 '용아맥'서 '오디세이' 보기 어려워요

이달 중 CGV 용산아이파크몰 아이맥스(IMAX)관('용아맥')에서의 영화 '오디세이' 관람이 '하늘의 별 따기'가 됐다. 10일 CGV 홈페이지에 따르면 오는 25일까지 확정된 '용아맥'의 '오디세이' 상영 회차 대부분이 전체 624석 가운데 관람이 아주 불편한 위치의 5~6석만 남아있는 등 사실상 매진된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14일 오후 6시~9시 2분 시간대는 이 마저도 모두 팔려나가 '완전' 매진에 이른 것으로 확인됐다.이처..

"균형된 시선으로"…'암살자(들)', 10년 고민 끝 세상 밖으로

허진호 감독이 10여 년간 품어온 이야기를 꺼냈다. 유해진·박해일·이민호는 1974년으로 돌아가 한 사건을 둘러싼 진실을 좇는다.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암살자(들)'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와 허진호 감독이 참석했다.'암살자(들)'은 1974년 대한민국을 뒤흔든 영부인 저격 사건을 모티브로 한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사건 현장에 있던 경찰과 기자들이 공식 발표 뒤에 남은 의문을 파헤치..

경찰, 수사 공정성 강화 ‘상피제’ 준비…김병기 수사 막바지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직접 보완수사권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에 맞춰 경찰이 수사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상피제' 도입 준비에 나섰다. 경찰청이 관련 법령 정비와 인력·예산 확충 방안을 검토하는 가운데 서울경찰청도 일선 수사관들의 의견을 취합하며 제도 시행에 대비하고 있다.서울경찰청 관계자는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상피제와 인력 조정 등에 대해 "경찰청에서 관련 부칙이나 법령 작업을 하고 있고 인력..

더울 땐 수도권 리조트 나들이, 영종도서 해외여행 분위기

여름철 장거리 여행이 체력적, 시간적으로 부담될 때는 수도권 나들이가 해결책이 될 때가 있다. 최근에는 인터테인먼트와 '플레이케이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리조트를 여행 목적지로 선호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수도권 리조트 나들이는 폭염과 기습 폭우 등 날씨의 영향을 덜 받는다는 것이 여행 계획을 짤 때 고민을 덜어주기도 한다.수도권 지역 중에는 인천 영종도를 고려해볼 수 있다. 서해 바다와 인천국제공항이 있어, 멀리 가지 않고도 휴가를 떠나는..

미 민주당 진보주자 오카시오-코르테스, 2028 대권 문 열어…중도 확장 시험대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AOC) 미국 연방 하원의원은 9일(현지시간) 2028년 대통령 선거 출마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오카시오-코르테스 의원은 난자동결 시술을 공개하며 생식권 문제를 부각하는 동시에 미시간주 민주당 연방 상원의원 후보 경선에서 진보 성향 압둘 엘사예드(41)가 승리한 것을 당의 세대적 '쇄신(renewal)'으로 규정했다.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지난 7일 엘사예드 후보와 경선 경쟁자 헤일리 스티븐..

경찰, 성매매 ‘돈줄’까지 끊는다…195억 몰수·추징 보전

경찰이 두 달간 온·오프라인 성매매 특별단속을 벌여 1600여명을 검거했다. 특히 사이트 운영자와 관리자, 광고책 등이 결합한 '기업형 성매매' 조직에 수사력을 집중하면서 관련 단속 건수는 지난해보다 5배로 늘었고, 기소 전 몰수·추징 보전 금액도 195억원에 달했다.경찰청은 지난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성매매 특별단속을 실시해 총 761건을 단속하고 1666명을 검거했다고 10일 밝혔다. 검거 인원은 전년 대비 24% 증가했다.이번..

이란, '호르무즈 해협' 외교전 속 안보 수장 교체… 강경파 레자이 임명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외교 협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이 국가안보 수장을 전격 교체했다.이란 국영 매체는 9일(현지시간)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고문인 모흐센 레자이(72)가 모하마드 바게르 졸가드르의 후임으로 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에 임명됐다고 보도했다. 레자이는 사무총장직과 함께 국가안보회의 내 최고지도자 대표직도 겸임한다.레이자 사무총장은 IRGC에서 역대 최장수 총사령관을 지낸 초강경파 인사로, 1981년부..

日자위대 지휘통제 日AI 첫 도입…'사카나AI' 유력·中모델 배제

일본 정부가 자위대의 작전 지휘와 부대 운용을 결정하는 지휘통제의 핵심에 자국산 인공지능(AI)을 처음 도입한다. 무인기·위성·각종 센서에서 쏟아지는 정보를 AI가 수집·분석·평가해 지휘관의 판단 시간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중국산 AI 모델은 배제하고 개발 인력도 일본인으로 제한하는 등 군사 분야의 'AI 주권' 확보에도 나선다. 요미우리신문은 10일 복수의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정부가 연말 개정할 국가안전보장전략 등 안보 관련 3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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