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의 메세나 경영 15년… 문화예술 생태계 버팀목 됐다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의 이름 앞에는 '기업인'이라는 수식어가 먼저 붙지만 문화예술계에서는 오랫동안 '메세나 경영인'으로 통했다. 국제 아트페어 육성부터 예술 인재 장학사업, 전통문화 기록, 문화예술기관 지원까지 문화예술 생태계 전반을 꾸준히 지원해 온 결과다. 2025년 예술의전당 이사장 취임은 이 같은 행보의 연장선으로 평가된다.11일 재계에 따르면 구 의장이 이달로 예술의전당 이사장 취임 1년 6개월, 임기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