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05년 포곡읍 승격 이후 12년 만에 새로운 읍이 생겨 3개구·3읍·4면·24동의 행정체제를 갖추게 됐다. 지난 11일 열린 승격식에는 정찬민 시장과 김중식 시의장을 비롯한 유관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앞서 시는 모현면과 이동면이 시가지 인구비율과 도시적산업 가구 비율 등 지방자치법시행령이 정한 읍 승격 요건을 갖춤에 따라 2015년 7월 두 곳의 읍 승격을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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