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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모현면·이동면, 12년 만에 읍으로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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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12. 1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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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과 이동면이 읍으로 승격됐다. 용인시는 그동안 자치법규와 각종 공부자료 변환 등 준비를 마쳤다.

12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05년 포곡읍 승격 이후 12년 만에 새로운 읍이 생겨 3개구·3읍·4면·24동의 행정체제를 갖추게 됐다. 지난 11일 열린 승격식에는 정찬민 시장과 김중식 시의장을 비롯한 유관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앞서 시는 모현면과 이동면이 시가지 인구비율과 도시적산업 가구 비율 등 지방자치법시행령이 정한 읍 승격 요건을 갖춤에 따라 2015년 7월 두 곳의 읍 승격을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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