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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는 두 도시가 안고 있는 현안 해결책과 시민들도 상생할 수 있는 정책 마련, 이를 위한 소통채널 구축도 약속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지난 8년 동안 탁월한 시정운영 능력을 인정받아 3선에 도전하는 염태영 시장의 노하우를 배우고, 양 도시의 현안 해결책 마련을 위한 백 예비후보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실제 경계가 맞닿아 있는 두 도시는 그동안 경계지역 인근 대규모 개발로 교통과 교육·환경 등 여러 가지 문제로 지자체·주민 간 갈등을 빚었다.
두 사람은 특히 인구 100만명이 넘는 용인과 수원을 특례시로 지정해 도시특성에 맞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두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나서 특례시 지정의 필요성을 국회와 중앙정부에 적극 알리기로 약속했다.
올해 3월 기준 두 도시의 인구수는 수원이 124만명, 용인은 102만명을 넘어섰으며, 특례시 지정과 관련해 이미 용인·수원지역 국회의원들이 주축으로 관련 법안이 국회에 제출된 상태다.
두 사람은 시장에 당선될 경우 용인과 수원 양 도시 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현안들을 즉각적이고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는 실효적인 소통채널을 구축하자는데도 합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