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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나인원한남에 드론 등 최첨단기술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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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8. 12. 2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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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원한남 조감도(디에스 한남제공)
나인원한남 조감도/제공 = 디에스 한남
롯데건설이 나인원 한남에 드론 등 최첨단기술을 활용한다고 27일 밝혔다.

드론을 활용한 공정관리는 GPS와 연동, 드론을 건설 현장 상공에서 360도 스캔한다. 수집한 정보를 통해 효율적이고 즉각적인 공정관리를 수행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설계를 도입해 건축, 구조, 토목 공사에 대한 통합 모델을 설정하다. 이를 통해 기계, 전기 공사를 포함한 효율적 공사 관리를 수행한다.

BIM은 3차원 기반의 건축물 설계 프로그램으로, 설계 오류는 물론 시공에 필요한 자재의 수량 등을 사전에 분석해 2차원 설계보다 비용과 시간을 월등히 줄일 수 있다. 건설 현장의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제와 위험 지역 등을 미리 확인해 사전 예방에 활용도 가능하다.

롯데건설은 BIM을 이미 베트남 롯데센터 하노이, 인천공항여객터미널 전면시설,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지스퀘어 등 다수 시공에 도입한 경험이있다.

나인원 한남은 용산구 한남동 680-1번지 일대에 들어선다. 지하4층, 지상 5~9층의 9개동, 전용면적 206~273㎡ 총 34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내년 10월 준공 예정이며 입주는 내년 11월경이다. 시행은 대신F&I의 자회사 디에스 한남이 맡았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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