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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원, 신입직원 블라인드 채용으로 39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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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9. 01. 08.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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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원
한국감정원이 7일 2019년도 신입직원 공채 합격자 39명을 발표했다.

공채에는 총 2336명이 지원해 경쟁률 58.4대 1을 기록했다. 특히 2명을 뽑는 부동산분야에서는 267명이 몰려 133.5대 1로 집계됐다.

정부의 블라인드 채용 추진방안에 근거해 입사지원서에는 사진, 출신지역, 가족관계, 학력, 나이 등의 기재란을 삭제했다.

채용공고 시 채용인원, 전형단계별 합격배수, 가점사항, 동점자 처리방안 등 상세정보 공개를 확대했다. 서류전형 및 면접전형 시 평가위원 중 50% 이상을 외부위원으로 구성하는 등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절차를 진행했다.

김학규 감정원 원장은 “앞으로도 지원자들에게 평등한 기회와 공정한 선발과정이 보장될 수 있도록 하고 블라인드 채용을 내실화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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