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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등 전국 8곳, 낡은청사 헐고 임대주택 1167호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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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9. 01. 0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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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사업 건설계획 승인
국토교통부
이르면 2021년에 전국 낡은 청사를 개발한 공공임대주택이 입주에 들어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사업 8곳 1167호 규모 주택건설 사업계획을 승인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심 내 좁고 노후된 공공청사 등을 신청사와 주민편의시설 등 복합용도로 개발한다.

이번에 사업계획을 승인한 곳은 △천안 두정 400호 △충남 예산 150호 △포항중앙 120호 △제주일도이동 120호 △울산 신정 100호 등이다.

해당지역은 올해 착공에 들어가 2021년부터 차례대로 입주가 가능할 전망이다.

김정희 국토부 공공주택추진단장은 “이같은 방식으로 2022년까지 1만호를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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