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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안전체험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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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9. 01. 2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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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대림그룹 신입사원이 가상현실 장비를 착용하고 강사의 안내를 받으며 고소 작업을 체험하고 있다./제공 = 대림산업
대림산업이 안전체험학교를 열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안전체험학교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대림교육연구원 부지 내에 조성됐다. 지상 2층, 연면적 1173.5㎡ 규모다. 지난 달부터 시범 운영을 실시했으며 올해 초 입사한 대림그룹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에 돌입했다. 2018년 5월 착공해 7개월만에 준공하였다.

안전체험학교는 총 19개의 교육 및 체험 시설로 구성돼있다. 건설현장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가설물과 장비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굴착기, 크레인 등 대형 장비도 들어서 있다. 특히 가상현실(VR)장비를 통해 교육생들이 고위험 작업을 체험하도록 했다.

이 외에도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추락과 전도 상황을 실제 체험할 수 있다. 완강기, 안전벨트 등 안전 장비 착용법도 실습할 수 있다. 화재 사고를 재현해 화재 진압은 물론 짙은 연기와 정전으로 시야가 차단된 상황에서 장애물을 피해 대피하는 체험도 할 수 있다.

대림산업은 2019년 신입사원 안전 교육을 시작으로 현장관리자, 본사 임직원까지 교육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피광희 대림산업 안전품질실 상무는 “교육을 통해 모든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들이 미리 위험을 인지하고 체계화된 안전활동을 이행하는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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