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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서 올해 5435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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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9. 01. 24.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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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지오
파주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 조감도/제공 = 대우건설
경기도 파주에서 올해 5000여 가구가 공급될 전망이다.

24일 부동산 114에 따르면 올해 파주에 공급되는 아파트는 총 6개 단지 5435가구다. 지난해(3개 단지 2220가구)와 견줘 두 배이상 늘었다.

지역별로는 △운정신도시 5개 단지 4648가구 △문산읍 1개 단지 787가구 등이 나온다.

파주시는 지난해 말 착공에 들어간 GTX A노선 사업의 최대 수혜지로 교통망 개선이 가시화되면서 부동산 시장이 상승세다. 또한, 최근 남북관계 개선이 겹호재로 작용하면서 도로 및 철도 등 각종 개발이 이루어지는 남북경협에 대한 기대감에 투자자까지 몰리고 있다.

LH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파주 운정신도시 공동주택용지 A13블록 1개 필지 공급 입찰이 392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앞서 지난해 5월 공급된 운정3지구 공동주택용지 A14블록도 146대 1의 경쟁률로 마무리됐다.

매매시장도 상승세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GTX 파주연장선이 가시화 되기전인 2015년 12월 파주시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3.3㎡당 713만원에서 지난해 12월 791만원으로 10.93%나 올랐다. 미분양 가구수도 2015년 12월 4285가구에서 지난해 11월 기준 13가구로 급감했다.

분양권에도 웃돈이 형성됐다. GTX A노선 운정역 인근에 위치한 ‘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는 전용 84.958㎡가 지난해 12월 4억9740만원(10층)에 거래가 되는 등 분양가 대비 1억 4000만원 가량의 웃돈이 붙었다. ‘운정 화성파크드림’의 전용 84.99㎡ 펜트하우스(25층)도 같은달 4억9040만원에 거래돼 9000만원 가량 웃돈이 붙었다.

이런가운데 건설사들이 올해 파주시에서 운정3지구를 시작으로 분양을 앞두고있다.

대우건설은 오는 2월 파주 운정3지구 A14블록에서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지하 1층, 지상 28층, 7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71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GTX A 노선 운정역(2023년 예정)이 차로 5분거리에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이동이 편리하다. 개통시 서울역까지는 15분대, 강남권인 삼성역까지는 20분대에 접근 가능하다.

우미건설은 오는 3월 파주 운정3지구 A15블록에서 기업형임대주택인 ‘파주 운정 우미린스테이’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59~84㎡, 총 846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GTX A노선(예정)과 경의중앙선을 이용해 서울 중심업무지구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중흥건설은 오는 4월 파주 운정3지구 A29블록에서 ‘운정 중흥S-클래스’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59~84㎡, 총 1262가구로 규모로 조성된다.

대방건설은 오는 4월 운정3지구 A28블록에서 ‘운정1차 대방노블랜드’를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59~109㎡, 총 820가구로 규모로 조성된다.

이밖에 운정3지구 A27블록에서는 대림산업이 ‘e편한세상 파주운정(1010가구)을, 문산읍에서는 경남기업이 ‘파주 문산 아너스빌(787가구)를 각각 분양할 예정이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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