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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국내 자동차 부품회사인 창원금속공업(주)이 국산차 최초로 현대 싼타페TM 모델의 전방 좌·우 휀더에 대한 인증을 지난달 15일 마치고 본격 생산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국토부가 2015년 1월 대체부품 인증제도를 도입한 뒤 처음 나오는 것이다.
보험개발원 산하 자동차기술연구소가 이번 대체부품에 대해 물성시험, 합차시험 등 9개 항목을 시험한 결과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 부품과 품질·성능이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도 외산차 인증품과 유사하게 OEM부품의 약 65%에서 형성(한국자동차부품협회 추정)될 것으로 나왔다.
이상일 국토부 자동차정책과 과장은 “앞으로도 완성차·부품업계 간 상생협력을 유도해 인증품을 다양하게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