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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은 2월 전국주택가격동향 조사결과(1월 14일 ~ 2월 11일) 매매가격이 0.12% 떨어졌다고 4일 밝혔다.
서울은 0.19% 하락해 두달째 집값이 내렸다.
경기도 0.11% 떨어지면서 두달연속 매매가격이 하락했다.
정부의 잇따른 규제로 매수대기자들이 관망하면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국토부측은 설명했다.
지방은 광주·대전은 가격이 올랐으나 경기침체에 입주물량까지 겹친 울산·강원·경남에서 하락세가 지속돼 지난달대비 하락폭이 쪼그라들었다.
전국 주택유형별로는 단독주택(0.21%)을 제외한 모든 유형에서 집값이 내렸다.
△아파트 -0.25% △연립주택 -0.08% 등으로 조사됐다.
전국전세가격은 0.22% 떨어져 2017년 12월 이래 15개월 연속 하락을 기록했다.
서울은 0.43% 하락해 전월대비 내림폭이 확대됐다.
경기는 0.24% 떨어져 지난주보다 하락폭이 소폭 축소됐다.
지방은 0.15% 하락해 전월대비 내림폭이 축소됐다.
월세가격은 0.09% 하락했다.
수도권(0.10%)과 서울(0.13%)은 내림폭이 커졌다. 지방(0.09%)은 하락폭이 축소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