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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장관, 동탄 아파트 건설현장 미세먼지 저감조치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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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9. 03. 0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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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7일 오전 11시 경기도 화성시 동탄에 위치한 한국토지주택공사 아파트 건설현장을 방문해 미세먼지 관련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김 장관은 공사현장 인근 도로와 화물차 진입로 살수조치와 방진막 설치 등 미세먼지 저감조치 이행상황을 점검했다.

그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며칠간 이어져 현장근로자 등 국민 염려가 깊다”면서 “건설공사 현장에서 비상저감조치를 이행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토부는 5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따라 건설현장의 비산먼지 저감조치를 강화한다. 관급공사장 조업시간 단축도 검토한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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