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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산불… 도공 동해 고속도로 현장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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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9. 04. 05.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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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불기둥
4일 오후 7시 17분께 강원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 확산되고 있다./제공 = 연합뉴스
한국도로공사는 강릉 산불로 통제됐던 옥계IC~근덕IC 32.7km 전 구간은 5일 오전 6시47분 도로를 다시 개방했다고 밝혔다.

도공은 이날 강릉 산불과 관련, 피해를 입은 동해고속도로 옥계IC~망상IC 6.6km 구간 현장조사를 5일 실시했다.

도로공사는 도로교통연구원 직원 35명과 진단업체 직원 등 총 42명을 투입해 교량 12개소, 비탈면 14개소, CCTV 3대, 포장 6.6km, 휴게소 2개소 등의 상태를 조사했다.

조사결과 교량, 비탈면, CCTV, 포장상태 등은 별도의 조치 없이 이용 가능한 것으로 파악됐다.

휴게소의 경우 옥계휴게소(속초방향)는 커피매장 내부 등이, 동해휴게소(삼척방향)는 의류매장과 냉동·냉장창고 등이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어 영업을 중단했다.

임시복구를 통해 옥계주유소는 5일 오후 6시이후, 옥계휴게소는 10일부터 이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동해휴게소와 주유소는 12일부터 이용할 수 있을 예정이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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