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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성남 등 강남권 택지지구 2분기 5300여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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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9. 04. 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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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2분기 강남권 택지지구에서 5300여가구가 나온다.

12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경기 성남 고등지구와 과천지식정보타운, 하남 감일지구 등의 택지지구에서 5376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강남과 판교 더블생활권인 성남 고등지구에서는 1년여 만에 새 아파트가 나온다.

GS건설은 고등지구 마지막 민간분양 단지인 ‘성남고등자이’를 C1·C2·C3블록에서 5월 분양한다. 아파트 전용면적 84㎡ 364가구와 오피스텔 전용면적 22~52㎡ 363실 등이다. 강남과 판교신도시 사이에 들어서며 판교테크노밸리도 인접해있다.

대왕판교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분당~내곡간도시고속화도로 등 도로교통도 잘 발달돼 있어 차량이나 현재 운행 중인 광역버스와 시내버스를 이용해 강남과 송파, 판교신도시를 20분 정도에 오갈 수 있다. 올해 말 준공예정인 제2판교테크노벨리와 계획돼 있는 제3판교테크노밸리가 인접한 것도 강점이다.

하남 감일지구와 과천지식정보타운에서는 공공주택이 나온다. 공공분양 청약을 위해선 청약저축이나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한 무주택자여야 한다. 면적에 따라 소득기준도 적용된다.

과천지식정보타운에서는 처음으로 GS건설이 금호건설과 함께 S9블록에 ‘과천제이드자이’를 5월 선보인다. 총 647가구 규모로 전 가구가 전용면적 60㎡ 이하의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된다. 지하철 4호선 지식정보타운역(2020년 개통 예정)를 비롯해 학교, 공공청사와 가깝다.

대림산업은 감일지구 B9블록에서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 전용면적 77㎡ 332가구와 84㎡ 534가구 등 총 866가구를 4월 공급할 예정이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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