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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회장은 이날 오전 9시 15분께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된 조 회장의 빈소를 찾아 조의를 표하고 유족들을 위로했다.
이 부회장은 약 10분 정도 머문 뒤 장례식장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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