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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달식에는 백군기 용인시장과 최완우 삼성전자 DS부문 사회공헌단장, 강학봉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한울장애인공동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전달된 기금은 지난해 10월 삼성나눔워킹페스티벌에 참여한 시민들의 참가비와 삼성전자의 매칭 기부로 마련된 것이다.
용인시는 모은 기금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복지시설과 교육청에 전달해 사회복지 시책 공모사업, 복지사각지대 발굴, 저소득 아동 장학금 지원 등에 사용할 방침이다.
최완우 삼성전자 DS부문 사회공헌단장은 “건강한 나눔을 실천하는 삼성나눔워킹페스티벌에 용인시민이 함께 해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공헌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백군기 시장은 “모두가 함께 하는 배려의 복지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