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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공원 일몰제 앞둔 용인시, 도시공원 보전키로...440억 추경예산안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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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9. 07. 1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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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로고.
용인시 로고.
경기 용인시가 내년 7월 시행되는 도시공원 일몰제(도시계획시설 실효)를 앞두고 도시공원 3곳을 사들여 녹지를 보전키로 했다.

시 공원조성과는 12일부터 열리는 용인시의회 235회 임시회에 토지보상비 440억원의 추경예산안을 제출했다.

예산안 내용은 2020년 7월 도래되는 △처인구 김량장동 용인중앙공원(25만4336㎡) 토지보상비 165억원 △기흥구 상갈동 통삼근린공원(4만8806㎡) 토지보상비 135억원 △수지구 고기동 고기근린공원(33만6275㎡) 100억원 등이다.

상갈동 통삼근린공원(10만8122㎡) 토지보상비 704억원 중 일부인 4만8806㎡ 부지에 대한 보상비다. 용인시는 이미 통삼공원에 136억원과 지난 4월 1회 추경에서 170억원을 이미 투입해 부지를 매입했다. 앞으로 남은 보상비용은 263억원이다.

도시공원 추경예산은 16일 상임위와 17일 예결위, 18일 본회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한편, 용인시 관내 일몰제 대상 공원은 12곳(155만132㎡)이며, 이중 내년 7월 실효되는 도시공원은 총 6곳이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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