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정세균 총리, 코로나 진단시약 제조업체 방문 “생산 차질 없게 노력해 달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4.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205010003027

글자크기

닫기

홍선미 기자

승인 : 2020. 02. 05. 17:5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대화하는 정세균-홍남기
정세균 국무총리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5일 국회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제2차 고위당정협의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는 5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긴급 진단시약 제조업체인 코젠바이오텍을 방문해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서울 금천구에 자리한 코젠바이오텍은 민관협력을 통해 세계에서 두 번째, 국내에서 첫 번째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긴급 진단시약을 상용화했다.

이번에 개발된 긴급 진단시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단시간에 확인할 수 있는 제품으로, 지난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긴급사용 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오는 7일부터는 50여 개 민간의료기관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할 수 있다.

정 총리는 진단시약 생산과정을 점검하며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조기 진단과 격리”라고 강조했다.

또 정 총리는 이번에 개발된 긴급 진단시약 품질관리와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 총리는 이날 현장방문에 앞서 정부 서울청사 집무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첫 완치자가 치료를 받았던 국립중앙의료원에 전화를 걸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 총리는 정기현 국립중앙의료원장과의 통화에서 의료진간 치료상황을 공유하고 충분한 논의를 통해 조속히 치료법을 정립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정 총리는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또 다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13번)의 치료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정 총리는 4일에도 우한 교민 임시생활시설에서 근무하고 있는 정부합동지원단 관계자에게 격려 전화를 했다.

이 외에도 비공개 간담회를 통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을 위한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홍선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