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희 청장은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으로 재임하던 지난달 27일 대구·경북 지역에 마스크 등 개인보호장구 5000세트를 1차 지원했었다.
이번 지원하는 개인보호장구는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발생을 대비해 대산·울산·광양 등 전국 3개소의 방제비축기지에 보관하는 비상용 물자다. 해경은 긴급 필요 물량을 제외한 비축분 1만세트를 대구광역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긴급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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