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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강 태안시 당위원회 서기와 장도 태안시 인민정부 시장은 서한문을 통해 “양 도시는 우호 결연을 맺은 가까운 이웃이며 서로 협력해 역경을 이겨내자”고 강조했다.
백군기 시장도 “어려울 때 옆에 있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는 말이 있는데 어려울 때 마음을 나눠줘 고맙다”며 “지원해 준 마스크가 용인 시민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용인시는 지난 2010년 태안시와 우호결연을 맺고 양 시의 축제나 국제회의 참석 등으로 교류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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