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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11분기만에 성장전환…목표가 15%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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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0. 10. 19.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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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19일 이마트에 대해 “영업이익이 11분기만에 성장전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15% 상향한 19만5000원을 제시했다.

박신애 KB증권 연구원은 “이마트 핵심사업들의 이익체력이 회복되면서 올 3분기 영업이익이 11분기만에 성장세로 전환될 전망”이라며 “실적 추정치가 상향하고 있어 주가도 우상향 흐름이 나타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발병으로 인한 온/오프라인 식료품 구매 수요 증가, 오프라인 할인점 시장 내 이마트의
점유율이 상승하고, 본업인 할인점과 SSG.com의 실적이 호조를 보일 전망”이라며 “장기적 관점에서 이마트가 국내 신선식품 온라인 시장 내에서 점유율 우위를 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마트의 3분기 순매출액은 5조7845억원, 영업이익은 1461억원이다. 전년동기대비 각각 14%, 26% 증가한 수치다.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은 부합하고, 영업이익은 17% 상회할 전망이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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